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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를 홍보수단으로 이용한 오세훈
... 조회수 : 612
작성일 : 2021-03-31 18:53:31
언론노조 TBS지부 "시장 취임 대화 생중계 했던 게 누구였더라"
언론노조 TBS지부는 오세훈 시장 당시 TBS를 시정 홍보 수단으로 여긴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언론노조 TBS지부는 "오세훈 후보는 과거 시장 재임 기간 동안 TBS를 통해 '취임 1주년 시민과의 대화'를 생중계하거나, 시장이 참여하는 "남산 르네상스 시민걷기 한마당"도 개최했다"며 "2008년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함께 영어FM(eFM) 개국식에 참석한 장면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지역 공영방송을 그 때와 같이 시정홍보 수단으로 여긴다면 시장 개인의 미디어 사유화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7328
자기가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편파냐?
IP : 223.62.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1 7:01 PM (223.38.xxx.26)당시 일했던 사람들은 알겠죠.
2. 오세훈 진짜
'21.3.31 7:27 PM (106.101.xxx.43)나쁜놈이예요
3. ㅡㅡㅡ
'21.3.31 7: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명박 뺨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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