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얼마나 바빴나 하면요.

[...]

82에 오늘 처음 들어왔을 정도예요.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눈팅이라도 해 온 성실한 죽순이입니다.)

힘든 하루였어요. ㅠㅠ

한 두 페이지만 골라서 댓글로 간섭질 좀 하고 또 바쁘러 가렵니다.

보고싶을거예요. 

[오...]

인정....

[와]

진짜진짜 바쁘셨나봐요 ㅋㅋ
저도 바빴지만 오늘 세번째 들어와요 힛

[뭐였더라]

그쵸
정말 바쁜거 인정 ㅎㅎ
죽순이인 저도 너무 바빠서 요 며칠 대문글만 봤어요

[원글님]

너무 귀여우심.
더불어 정치 성향도 나랑 맞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완전공감ㅋㅋㅋ
귀여웡ㅋㅋ

진짜 바쁠때나
진짜 아플때
82에 못오죠ㅠㅠ

82에 자주 온다는 건
내 삶이 무탈하다는 증거^^

[그래도]

출근도장 찍으실정도니 아직은 여유있으셨었네요, 어여 바쁜일 마무리하시고 밤늦게 또 다녀가세요.
저는 외국이라 자러갑니다....

[리메이크]

원글님 엄청 바빳던것 인정!

[워째]

에궁 암
넘 바쁘셨군요
어쩐지 허전하고 옆구리가 시리더라니 ㅠㅠ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디갔다이제왔어요~
아까부터 기다렸다규

[살짝실망]

지금이 몇시인데 오늘 이제 처음 들어오신거에요?

[..]

원글님, 어여 돌아오세요!

[쓸개코]

세상에 원글님 그러셨군요!
저도 바쁠땐 눈팅도 못해묘;;
못와도 마음은 82에 ㅎ

[.....]

종일 82 에 계신다는윗님.. 82 좋은 곳이잖아요. 놀곳이 82인게 전 늘 감사해요. 님도 그러신거잖아요? ^^

[ㅅㅇㅈㅂ]

웃픈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