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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51세 치매 전조증상인지 좀 봐주세요ㅠ

동그라미 조회수 : 7,009
작성일 : 2021-03-31 18:16:58
지금 2020년도인지 2021년도인지 자꾸만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은행 입출금 조회할때 년월일 8자리 눌릴때 계속 2020년으로 눌리면서 확인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그리고 올해 2020년?아님 2021년? 몇초동안 계속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얼마전 친구랑 폰으로 통화하면서 "잠깐 나 폰 충전좀 해야해 "그런데 폰이 어딨지? 이랬어요. 넘 겁나네요.갱년기가 와서 그런걸까요?
제가 왜 불안해 하냐면 평생 잠을 깊게 자본적이 없거든요.식구들 화장실 가는것도 다 알아요. 폰 진동소리도 다 들리거든요.평생을 잠을 푹 자본적이 없었는데 얼마전 뉴스에 잠의 질이 나쁘면 치매 올
확률이 높다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잠 개운하게 자본적이 없어서 혼자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되었네요.저 심각한거 맞죠? 병원가면 무슨 검사를 해 봐야 할까요?
IP : 211.222.xxx.2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ㅠ
    '21.3.31 6:18 PM (1.225.xxx.224)

    전 55인데 단어들이 생각이 안 나요
    이해력도 떨어지고 ᆢ
    저도 전조치매인가 걱정돼요

  • 2. 어머
    '21.3.31 6:19 PM (175.199.xxx.119)

    저랑 똑같네요. 앉아서 아래 댓글 기다려 봅시다

  • 3. 저도
    '21.3.31 6:20 PM (1.230.xxx.106)

    똑같아요 근데 전 평생 머리만 대면 잤어요

  • 4. 게임하세요.
    '21.3.31 6:21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세칸 맞추는 거 있죠? 그거라도 하세요. 캔디 머시기 아님 연산하는 게임요.

  • 5. ㅠㅠ
    '21.3.31 6:23 PM (121.152.xxx.127)

    마트 들어가면 뭐사러 왔는지 잊음

  • 6. 윗님
    '21.3.31 6:23 PM (211.222.xxx.242)

    네 세칸 맞추기 그런거라도 해 보겠습니다ㅠ

  • 7. 어제오늘
    '21.3.31 6:25 PM (1.230.xxx.106)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엄마가 놀라서 부름
    암센터 들어가야 되는데 옆에있는 비뇨기과로 들어감 어쩐지 구조가 다르네 생각함
    아 정신차리고 살아야 되는데..

  • 8. nnn
    '21.3.31 6:26 PM (59.12.xxx.232)

    핸드폰 냉장고에서 찾음 ㅠㅠ

  • 9. ..
    '21.3.31 6:27 PM (14.63.xxx.224)

    치매 검사는 받아보셨어요?
    인지 능력이 스스로도 느껴질만큼
    현저하게 떨어지면 검사해보세요.
    쉰이 넘으셨으니 안심할 나이는 아니네요.

  • 10. ㅋㅋㅋ
    '21.3.31 6:27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댓글도 캔디'머시기' 게임이라고...

  • 11. ㅋㅋㅋ
    '21.3.31 6:28 PM (211.206.xxx.180)

    댓글도 캔디'머시기' 게임이라고...
    근데 그 정도는 별로.
    꼭 헷갈리는 게 계속 헷갈리지 않나요?
    확실히 외우세요. 올해는 2021 1! 1! 1! 제로 아닌 첫 시작 1!

  • 12. ㅇㅇㅇ
    '21.3.31 6:29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동년배엔 남들도 그러니 괜찮으려니 하지 말고
    PET 검사 꼭 받아보세요
    문진검사 말고 뇌 사진 찍는 겁니다
    200만원 안 됩니다

    80세 이상은 대부분 치매에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리 발견해서 증상 늦춰야죠

  • 13. ㅇㅇㅇ
    '21.3.31 6:30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동년배들이 다 그러니 괜찮으려니 하지 말고
    PET 검사 꼭 받아보세요
    문진검사 말고 뇌 사진 찍는 겁니다
    200만원 안 됩니다

    80세 이상은 대부분 치매에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리 발견해서 증상 늦춰야죠

  • 14. ㅇㅇㅇ
    '21.3.31 6:31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동년배들이 다 그러니 괜찮으려니 하지 말고
    PET 검사 꼭 받아보세요
    문진검사 말고 뇌 사진 찍는 겁니다
    200만원 안 됩니다

    80세 이상은 대부분 치매에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모두 잠재적 치매환자인 거죠
    더 빨리 발현될 수 있고요
    환경과 음식이 변했으니까요

    빨리 발견해서 증상 늦춰야죠

    저 검사 하면 증상없어도
    과학적으로 다 나옵니다

  • 15. 치매센터
    '21.3.31 6:31 PM (221.149.xxx.179)

    https://m.nid.or.kr/info/info.aspx?RC=020000021
    여기 문답에 표시하면 알 수 있는 듯
    https://m.nid.or.kr/support/hi_list.aspx?RC=020000001

  • 16. 원글
    '21.3.31 6:33 PM (211.222.xxx.242)

    올해 2020년인지 2021년인지 헷갈려 한게 벌써 손꼽아도 모자랄 정도로 계속 헷갈려 하고 있다는게 넘 무섭네요

    친정엄마가 기초연금 확인해달라고 한게 벌써 몇번째인데ㅠㅠ
    두달전 2021년 1월25일날 그때 확인했을때 아마 제대로 했을거에요. 그래서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랐다고 말씀
    드렸구요

    그런데 어제 또 확인 해 달라고 해서 다시 3월25일날
    확인을 해 드렸는데 25만 얼마로 깍인거에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구? 갑자기 두달만에
    5만원이 깍였다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이유를 모르겠다고...확인해보니 제가 2020년3/25날짜로
    확인 해서 말씀 드렸어요. 그걸 이제 방금 알았어요

    저 어떡하면 좋죠?ㅠ

  • 17. dd
    '21.3.31 6:34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같이 삽시다 보니까 깜빡 한다고 해도 다 정상 나오던데요 너무 걱정 마세요

  • 18. 일단
    '21.3.31 6:34 PM (221.149.xxx.179)

    치매보험부터 넣으세요.

  • 19. 어쩌긴요
    '21.3.31 6:38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1. 치매보험 가입
    2. PET 검사 (반드시 이걸로 하세요 다른 건 소용없음)
    3. 메모와 알람으로 기억력 손상 보완 (자기를 믿지 않기)

    난 괜찮을거야
    나이 탓이야
    나만 이러는 거 아니야

    저런 생각으로 안도하지 마세요
    약 빨리 먹어야 악화 덜 됩니다
    여기 댓글 단 분들 다 해당되네요 (저도 할 예정)

  • 20. 해지마
    '21.3.31 6:40 PM (180.66.xxx.166)

    몆년전에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내 전화어디갔지하고 찾은적있어요..그때 저도 치맨가하고 걱정했는데 몆년지난지금은 그냥 웃긴 해프닝인 바보같은 추억이되버렸네요^^

  • 21. 추가로
    '21.3.31 6:40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필사(글씨 쓰기) 도움되고요

    정서적 안정, 사랑받는 느낌... 이거 사라지면
    갑자기 악화됩니다

    200만원 검사비 아끼지 마세요
    다른 검사 소용없음

  • 22. .,
    '21.3.31 6:40 PM (118.235.xxx.135)

    일반적으로는 내가 2020년과 2021년을 헷갈려하는구나 느끼는 순간 그런 실수는 더는 하지 않는게 정상인데
    그걸 인지하고도 다시 반복된다면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연세도 있으시니 윗님글 참고하셔서
    하루빨리 검사 받으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요.

  • 23. 55
    '21.3.31 6:40 PM (113.59.xxx.191) - 삭제된댓글

    올해 절에 가서 새해 소망 적는 기왓장 만원 주고 사서 실컷 소원적고 사진 찍어 집에 와서 보니 2020년이라 적어 놓아서 참 황당 했던 기억이 ㅠ

  • 24. ....
    '21.3.31 6:41 PM (121.134.xxx.195) - 삭제된댓글

    이거저거 검사해보시고 결론 안나오면
    잠 잘자게 몸이 편해진 한약 지어드세요.

  • 25. ㅇㅇㅇ
    '21.3.31 6:43 PM (183.77.xxx.177)

    상담해보세요,,병원에서
    년도가 그 정도로 헷갈리나요??
    세월이 빨리간다고 느끼긴 하지만,,,
    걱정되니까 상담하시고 치료가 필요하면
    빨리 받는게 좋죠

  • 26. 말도
    '21.3.31 6:43 PM (121.165.xxx.46)

    말도 마세요
    오십넘어 60 되잖아요? 죄다 그래요
    안그러면 이상함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메가3 드세요. 그럼 나아져요.

  • 27. 저는
    '21.3.31 6:48 PM (203.81.xxx.82)

    제나이도 늘였다 줄였다 해요
    아주기냥 능력자에요

  • 28. 음..
    '21.3.31 6:51 PM (182.215.xxx.169)

    일단 잠 좀 푹 주무세요.
    수면제 처방받아서 1/4 조각으로 잘라서 일주일정도만 복용하세요.
    잠 습관 잡힐 수 있어요.

  • 29. 놀랍네요
    '21.3.31 6:5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50평생 깊은잠을 자본적이 없다는게..

    직장때문에 밖에 나갈 기회가 없으면
    주말 만이라도 창문 활짝 열어놓고 일광욕 한시간씩 습관들이세요
    햇볕이 주는 고마운 선물로 .. 숙면에 푹 빠질거에요.

    잘 자는게 보약이라는거 몸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 30. ...
    '21.3.31 6:55 PM (118.176.xxx.118)

    저는 아이학원시간이 헷갈려요.
    매주같은시간인데 요일마다 다르긴한데..

  • 31. ㅡㅡㅡ
    '21.3.31 7:05 PM (222.109.xxx.38)

    치매vs건망증
    친구와 약속한 날짜를 잊어버리면 건망증
    친구가 "야!오늘 우리 만나기로 했잖아" 했는데
    약속했단 사실이 기억이 안나면 치매의심.
    원글에.나온건 건망증이죠. 질적으로 달라요

  • 32. 만58
    '21.3.31 7:08 PM (14.43.xxx.72)

    마트에서 사온 식재료 맛있게 요리 해 먹고는 한 일주일 후 그 식재료 찾는다고 온 냉장고 뒤지는 거 진짜 초기일까요?ㅠ

  • 33. 조언
    '21.3.31 7:08 PM (51.154.xxx.128)

    수면제 처방 받으시고, 외국어 공부와 운동 시작하세요
    외국어 공부(대충하는 거 아닌)가 뇌 신경망을 자극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멀티링구얼들이 치매에 덜 결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 34. 윗님
    '21.3.31 7:09 PM (211.222.xxx.242)

    저 건망증 일까요? 글 올리면서 댓글 달면서 지금 혼자서 너무나도 괴로워 하고 있었어요. 진짜 건망증 이였으면 좋겠네요. 눈물이 왈칵 쏟아 지려고 하네요

  • 35. 일광욕의
    '21.3.31 7:1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놀라운 효과.침조하시길.

    https://cafe.daum.net/11173768/MPmp/1110?q=%EC%9D%BC%EA%B4%91%EC%9A%95%EA%B3%B...

  • 36. 솔직히
    '21.3.31 7:41 PM (14.32.xxx.215)

    치매는 약이 없어요
    뇌의 퇴행인데 늙으면 모든 기관이 퇴행하잖아요
    색칠하기 필사 운동 뭐뭐 다 검증안된거에요
    데이케어 가면 다 저런거 하는데 다 치매환자 ㅠ
    그냥 돈이나 알토란처럼 모으세요
    보험 넣어봤자 치매걸려서 보험넣은것도 잊어버려요

  • 37. ...
    '21.3.31 7:59 PM (114.108.xxx.187)

    연도 헷갈리는건 아직 상반기라 그런거 아닐까요? 폰도 일상적인 일 같은데요.
    볼펜을 어디다 둔거지 까먹는건 건망증이고 볼펜의 용도를 까먹는건 치매라 하던데 아직은 아닐것 같아요. 50대초에 치매전조는 아닐거에요. 저 50인데 급 긴장되네요. 건망증이 일상인지라...

  • 38. 사람들 많은곳에
    '21.3.31 8: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서 본인 귀싸대기를 때리며 올해는 2021년이다!!!
    하고 50번 외치세요.
    치매가 아니라 정신을 놓고 살아서 그래요.

    효과는 장담해요.

  • 39. 원글
    '21.3.31 8:18 PM (211.222.xxx.242)

    가서 본인 귀싸대기를 때리며 올해는 2021년이다!!!
    하고 50번 외치세요.
    치매가 아니라 정신을 놓고 살아서 그래요.

    효과는 장담해요.

    알겠습니다.^^~댓글처럼 그런거라면 좋겠습시다.
    감사합니다

  • 40. ???
    '21.3.31 8:47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
    치매에 약이 없다니요
    완치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발견 그 상태로 증상 늦추는 거죠

    원굴은 건망증일 거라고 생각말고
    PET 검사 받아보세요

  • 41. ???
    '21.3.31 8:48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
    치매에 약이 없다니요
    완치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발견 그 상태로 증상 발전 늦추는 거죠


    원굴은 건망증일 거라고 생각말고
    PET 검사 받아보세요

    노후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 42. ㅇㅇㅇ
    '21.3.31 8:50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
    치매에 약이 없다니요
    완치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발견 그 상태로 증상 발전 늦추는 거죠


    원글은 건망증일 거라고 생각말고
    PET 검사 받아보세요

    노후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이럴 때 공연히 희망주는 댓글이
    오히려 악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 43. ㅇㅇㅇ
    '21.3.31 8:53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색칠하기 필사 운동 뭐뭐 다 검증안된거에요
    데이케어 가면 다 저런거 하는데 다 치매환자 ㅠ

    필사는 도움됩니다
    저걸 해서 낫는다기보다
    좋아지는 거죠

    이미 심각해진 이후 시작하면
    당연히 효과가 극적이지 않죠
    치매는 조기발견이 핵심

  • 44. ... .
    '21.3.31 9:19 PM (125.132.xxx.105)

    치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준비는 하세요.
    저는 60대 초반인데 치매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단어도 생각 안나고
    분명 아는 사람인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연예인 이름은 아예 포기했어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40대 후반부터 갱년기도 오고, 눈도 침침하고 귀도 시원찮고
    입맛도 소화력도 다 떨아지잖아요. 당연히 뇌기능도 떨어지는 거죠.
    치매 예방에 좋다는 강황 같은거 꾸준히 복용하면 덜 불안할 거에요.

  • 45. 저는
    '21.3.31 9:39 PM (1.237.xxx.145)

    올 초에 2020년인지 2021년인지 헤깔리다가
    1 더해야지!!! 해오던게
    지금은 2021년인지 2022년인지 해깔려요 ㅠㅠ

  • 46. 안도 금물
    '21.4.1 2:17 A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문진 검사해서 치매 나올 정도면 이미 늦어요
    그러니 증상 미비해도 가족력있거나
    본인이 이상하다 느끼면
    PET 검사하시라는 겁니다
    다 나와요
    뇌 사진에는 증상없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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