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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보니까 자식들도 결국 돈때문에 버리는 추세같네요.

.... 조회수 : 6,703
작성일 : 2021-03-31 18:01:15
아이가 공부한다고 큰소리치지만 안하는건 80프로가 그렇죠.
80프로는 인서울도 못하니까.
재수한다고 큰소리치지만 공부 안하는것도 80프로구요.
다들 인서울도 못하니까요

그런 애들이 80프로인데 그것때문에 애를 버리느니.. 마느니..
너무 심한거 같네요.
동생때리고 욕하는거야 우리때 다 그렇게 커왔는데..

부모한테 욕하는건 우리가 겪지못했던 일이고.. 좀 특이한 케이스긴한데..
사연들 들어보면 요즘은 제법 그런 아이들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뭐랄까 요즘 아이들이 그런 애들도 있으니까.. 그냥 받아들여야되는 수준이된듯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운운하면서
버릴 생각까지하는건 진짜 충격이네요.
댓글들도 대다수가 그런 애는 타고나니까 손절해라 이런식인게 더 충격이구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게 컸어요
요즘 애들이 좀 정도가 심할뿐이에요
세상에 그런데 버리느니 마느니...

애버리고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세상에 충격이네요

어떻게 이런 세상이 된거죠?
돈이 그렇게 좋나요?




IP : 180.67.xxx.16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31 6:02 PM (175.114.xxx.44)

    원글님 댁 환경이 그러신가봐요. 글만 읽어도 진짜 힘들겠다 싶은데.

  • 2. ....
    '21.3.31 6: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동생 때리고 부모한테 욕하며 컸죠?

    베스트글이 돈때문에 자식 버리는걸로 생각하는거보면 글도 제대로 못 읽고 상황판단 능력도 안되니 공부도 못했을 것 같고요.

    글 다시 읽어요. 헛소리 하지말고요.

  • 3. 아휴
    '21.3.31 6:04 PM (223.39.xxx.156)

    힘든애 안키워 보면 공자왈 맹자왈 하게 됩니다
    저도 adhd 아이 키우는데 지금 21살인데 20년 울고 다녔어요
    선생님이 공개적으로 아이 약먹냐 물어본것도 수없이 많고
    돈봉투 선물 말도 마세요. 남일이라고 성인군자 같은 말은 잘하죠
    돈 때문이라 보면 그사람이 소패죠

  • 4. ..
    '21.3.31 6:04 PM (223.39.xxx.249)

    저 글을 읽고 돈 때문에 자식을 버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지능은....하..

  • 5. ..
    '21.3.31 6:04 PM (39.7.xxx.226)

    집안에서 그런 자식인가요? 원글님은? 오죽하면 그렇게 쓰셨을까 마음아픈 글이던데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싶나요? 우리가 언제 그렇게 컸다구요 정상범주를 한참이나 벗어난 아들이던데 그게 성적때문이라고 읽히던가요?

  • 6. 원글
    '21.3.31 6:05 PM (180.67.xxx.163)

    그게 힘든거면 애를 어떻게 키우나요?

  • 7. ...
    '21.3.31 6:05 PM (125.176.xxx.120)

    아니.. 원글님 되게 이상하시네요. 글을 읽고 쓰신 건지....
    동생한테 욕하고 때리면서 다들 그렇게 컸다니...
    원글님 집만 그런거에요.

  • 8. ...
    '21.3.31 6:05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자살소동 자퇴 폭력 욕설
    이건 흔한게 아닌데요?
    그아이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예요.
    그리고 이런 저격글 쓰지마세요.
    원글님을 두번 죽이는 일이예요.
    차라리 그글에 댓글을 다세요.

  • 9. ㅇㅇ
    '21.3.31 6:05 PM (220.85.xxx.33) - 삭제된댓글

    세상에... 글 다시 읽고 오세요.

  • 10. ...
    '21.3.31 6:06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정신과 관련 좀 아는 사람입니다.

  • 11. 원글
    '21.3.31 6:06 PM (180.67.xxx.163)

    부모한테 쌍욕하는거빼곤 큰 문제없어보이는데요?

  • 12. ..
    '21.3.31 6:07 PM (39.7.xxx.226)

    이미 그글에도 이상한 댓글 다셨던데 왜 또 이러세요

  • 13. 원글
    '21.3.31 6:07 PM (180.67.xxx.163)

    자살소동이라뇨. 팔목 그은것도 아니고 그냥 죽겠다고 한것뿐이자나요?

  • 14. ?????
    '21.3.31 6:08 PM (218.157.xxx.171)

    원글님 본인이 집에 처박혀 부모 형제한테 폭력 행사하는 히키코모리 자식인가봐요? 누구나 그렇게 자랐다니 그게 무슨 헛소리인지. ㅎㅎ

  • 15. 원글
    '21.3.31 6:08 PM (180.67.xxx.163)

    댓글보고 너무 기가차서요.

    세상에 그 정도에 애를 버리고 주소를 바꾸고 그러라고 조언을 하고.. 아니 그게 말이 되요?

  • 16. ....
    '21.3.31 6:09 PM (125.178.xxx.232)

    이런 글은 도대체 왜 쓰는거에요??
    그글만 읽어도 너무 힘든거 같아서 오히려 댓글을 못달겠던데 그글이 돈때문이라고 읽혀요??
    원글은 그렇게 컸나보네요 부모한테 욕하고 동생 때리고..
    상황파악도 안되는 이런글 쓰지말고 다시 보고 오세요.

  • 17. 원글
    '21.3.31 6:09 PM (180.67.xxx.163)

    어릴때 치고박고 안한 형제들이 더 정신적으로 이상한거 아닌가요?

  • 18. ...
    '21.3.31 6:09 PM (175.223.xxx.184)

    전 그 원글이 계모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이차 나는 동생은 원글 친자녀고..

  • 19. 원글
    '21.3.31 6:10 PM (180.67.xxx.163)

    욕빼곤 다들 그렇게 컸으면서 뭘 안그런척 하는걸까요?

  • 20. 원글
    '21.3.31 6:11 PM (180.67.xxx.163)

    아...........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해가 가는데..

  • 21. 원글
    '21.3.31 6:12 PM (180.67.xxx.163)

    그럼 댓글들 진짜 웃기네요..

    세상에 자식을 그 정도에 버리라니..

  • 22. 그글
    '21.3.31 6:13 PM (223.33.xxx.66)

    쓰긴분 아이 이분에게 잠깐 부탁하면 될듯

  • 23. 헐...
    '21.3.31 6:13 PM (211.245.xxx.178)

    자살 협박, 자퇴, 폭력, 욕설없었던 아이들 키웠어도 많이 힘듭디다.
    애들 왕따 문제도 겪어봤고 뭐 애들 키우면서 겪는 일들 겪으면서 많이 힘들다 생각했었는데 그 원글님은 남들이 하나 겪기도 힘든걸 다 겪는데 그게 돈 문제라고 여기다니요.
    지인중 아이가 맨날 자퇴하겠다고 징징거린애가 있었어요.
    그 언니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고 했었어요. 애 보기싫다고...자퇴한것도 아니고 자퇴하고 싶다고 애가 징징거린것만으로도요.
    당하는 엄마는 모든게 신경쓰이고 무겁게 느껴지는건데 당연히 힘들지 안 힘들까요...
    단순히 돈때문에 자식을 버린다고 읽히다니요..

  • 24. ...
    '21.3.31 6:14 PM (182.222.xxx.179)

    베스트 글의 부모는 부부가 사이가 안좋아 더 힘들거 같아요...
    근데 부부가 엇갈린 과보는 맞아요
    근데 감당하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감당하지 않는다고
    피해갈수도 없는거고 결단이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이 원글처럼 돈땜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 쳐바르면서
    이제 돈사고까지 치는 사람으로 키울듯...
    잘모르면서 구업짓네요

  • 25. 로그인
    '21.3.31 6:14 PM (27.113.xxx.57)

    눈팅만 하던 저에게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베스트에 올랐던 자식글에 마음이 너무 아파 댓글을 못달았어요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희엄마가 그렇게 사셨거든요
    우리는 끊어내야한다고 일찍부터 말했지만 부모된 마음에 뒤치닥거리만 하다 그자식이 50되니 일찍 못쳐낸것때문에 아직 고생중이에요
    그 글쓰신분 심정 백분 이해가구요
    어떤결정을 내리신대도 잘못 없어요
    원글님은 세상을 어찌 사셨는지 모르지만
    그런거 가족 아니예요

  • 26. dhk
    '21.3.31 6:15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욕하고 싸우는게 흔한가요?
    나 어릴적 언니오빠 욕하는거 한번도 안들어보다 중학교 들어가서 쓰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애들도 밖에서는 쓸지도 몰라요
    그러나 집에서 동생이나 언니오빠에게 욕을 사용?
    뭔 개판집도 아니고....

  • 27. ..
    '21.3.31 6:21 PM (116.88.xxx.163)

    이 원글이 그 글에도 비슷하게.댓글 달았던데...
    전 원글이가 그 비슷한 성장기를 겪었다는 느낌이 간하게 들어요...
    그 정도가 흔하게 자라는 모습이라구요?
    형제에게 공포감을 주고 죽겠다 허고
    부모에게 욕을 하고?...

    허..

  • 28. ...
    '21.3.31 6:23 PM (218.152.xxx.154)

    님이 더 충격.
    동생을 때리면서 커요?
    70년대생 3남매인데 부모한테 욕하고, 말죽어라 안듣고
    대들고, 동생때리고 ...이런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 29.
    '21.3.31 6:24 PM (110.12.xxx.4)

    미성년자?

  • 30. 헐~
    '21.3.31 6:27 PM (14.55.xxx.141)

    이런식으로 다시 판을깔아 그분 상처에
    소금뿌리지 마세욧
    그글을 오전에 읽었는데 내내 맘 아팠어요
    오즉했을까..싶어서..

  • 31. ....
    '21.3.31 6:28 PM (175.116.xxx.96)

    이런 글로 그분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비슷한 경험을 해서, 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감히 댓글 조차 못 달았어요. 그 심정이 오죽할지 잘 알아서요.
    제발...이런 댓글로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마세요.
    너무 합니다. 정말.

  • 32. ...
    '21.3.31 6:28 PM (125.189.xxx.223)

    정말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7남매가 거의 두살터울로 자랐지만 형제간에 한번도 욕하거나 때리거나 큰소리로 싸운 기억 없어요.
    전 그 어머니 심정이 얼마나 괴로울지 가늠조차 되지 않던걸요.
    오죽하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지...

  • 33. ...
    '21.3.31 6:30 PM (222.236.xxx.104)

    이사람 제정신인가요..???? 이딴글을 글이라고 쓰나요..?? 님 그렇게 컸나요 .??? 그렇게 컸다면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못크셨네요 ..

  • 34. 으휴
    '21.3.31 6:30 PM (2.48.xxx.231)

    이 원글 진짜 못됐다.
    미친거지? 욕나와!!!!
    그 글 쓴 분이 돈 때문에 자식 버리는거라고 보는 것만 봐도
    얼마나 공부 못했는지 알겠네.
    그런 자식 키우면서 똑같이 당해보길!
    그 글 읽고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속상하고 막막한게 그냥 막 느껴져서 힘들던데...

  • 35. ㅡㅡ
    '21.3.31 6:31 PM (116.37.xxx.94)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
    님자식이 앞으로 꼭 그러길 바랄게요

  • 36. 이런
    '21.3.31 6:33 PM (116.44.xxx.84)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자식 키우고 사나 봅니다. 기가 차네.....

  • 37. 상황
    '21.3.31 6:44 PM (119.203.xxx.70)

    그런 상황 겪어보고 이야기하세요.....

    오죽하면 정신과 치료제에 둘째는 우을증 걸릴정도면 어느정도일까요?

  • 38. 애를 키워 봤는지
    '21.3.31 6:46 PM (106.101.xxx.12)

    아이를 중딩이상 안키워봤죠..
    이해력이 떨어지던가..

  • 39. song
    '21.3.31 6:55 PM (175.203.xxx.198)

    제발요 모르면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냥 아무말마세요
    가정이 파괴되는건 둘째고 일단 다른 아이가 피해보고 있잖아요
    그 엄마라고 아무것도 안했겠어요 어제글 읽어는 봤어요?
    도대체 뭘 안다고 아는척 하세요 그런 아이 안키워 봤으면 행복한줄이나 아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진짜 더 심하게 말하고 싶은데 참네요

  • 40. song
    '21.3.31 7:00 PM (175.203.xxx.198)

    와 세상에 계모 같다는 말도 나오네요 저 위에 아주 못되먹었네요
    둘째 아이도 형땜에 온갖 들어보지 못한 욕에 폭력에 우울증 있다잖아요 왜그러세요 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이한테 당하면 무기력감에 많이 우울해요 저도 약먹고 버티고 있어요 아이도 치료중이고요
    저도 성인되면 내보낼거에요 제 인생도 끝났어요

  • 41. ...
    '21.3.31 7:03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이 글은 아까 그 글의 아들의 입장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까 그 글의 원글님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ㅜㅜ

  • 42. ...
    '21.3.31 7:05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이 글은 아까 그 글의 아들의 입장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까 그 글의 원글님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ㅜㅜ

  • 43. ㅎㅎ
    '21.3.31 7:19 PM (175.114.xxx.44)

    본인같은 자식 낳길.

  • 44. ...
    '21.3.31 7:20 PM (14.47.xxx.152)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자라면. 이런 글이 가능하죠?
    그 원글님이 이 글 보고 상처받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다 그러고 크는 거 아니냐고..라니..

    남편 바람피고
    부모가 애 때라고
    큰 애가 작은 애 패고..

    그런 환경에 살았던 사람들 중엔
    본인이 남과 다르게 살았다는 걸
    인정못하고..다 그러고 사는 거 아니냐고
    정신 승리 우기던데...

  • 45. 지능문제
    '21.3.31 9:03 PM (223.39.xxx.185)

    헐. 원글이나 계모운운하는 년이나 미친년들이네.
    욕하고 싶지 않은데 자동으로 나온다. 공감능력이라곤 1도 없는 싸패인가봄

  • 46. 계속
    '21.3.31 9:18 PM (180.230.xxx.233)

    그렇게 살다간 가족들 모두 죽을 거같으니까
    살려고 그러는 거 안보이세요?
    돈 때문에 그러는 거라니 잘못 읽으셨네요.
    오죽 하면 그러겠습니까?

  • 47. 어제 글쓰신
    '21.3.31 9:54 PM (39.120.xxx.199)

    원글님 이글도 보실듯한데 부디 상처받지마세요 강해지시구요

  • 48. 어제 쓴 원글자
    '21.4.1 2:48 AM (175.117.xxx.56) - 삭제된댓글

    아...제 글이 베스트에 갔었나 보네요. 아침 출근하기전 댓글 보고 톼근후... 둘째 자고 나서 들어와보니 이 글이 있네요. 솔직히 이 글 쓰신분 한테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만 제 글에 달린 따뜻한 말씀들과 이 글에 달려 있는 위로의 댓글들에 감사드리고 싶어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평범했던 내가 갑자기 자식일로 무너지고.. 그런 자식과 헤어지고 싶단 마음이 들거라고... 저도 3년전이었으면 이런 말 하는 다른 엄마를 비난했을겁니다. 실제로 예전에 학교에서 문제아이들의 엄마들을 만나게 되면 속으로 욕도 했습니다. 그래서 벌 받는건가요... 그리고 벌 받는거면 저만 받으면 좋겠는데.. 아무 죄없는 둘째까지 너무 고통스러워하니...제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현실에선.. 제 속마음을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외로웠습니다. 비록 폰 속 작은 세상이지만 어제와 오늘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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