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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같은 사람..
롤롤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1-03-31 18:01:10
IP : 211.114.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1 6:0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부터가 저 약점 아닌 약점에서 벗어나야해요.
님 엄마는 님 협박하고 있는 거에요.2. 네..
'21.3.31 6:11 PM (211.114.xxx.80)담배도 안펴요. 성형은 너무 묵은 옛날이고요...
근데도 절.. 이걸로 수단삼아 옥죄고 계세요. 윗님 지금은 저 벗어났어요..3. ...
'21.3.31 6:27 PM (220.75.xxx.108)엄마가 말못할 약점 또 꺼내면 뭐 내가 옛날에 담배핀 거? 고래적에 성형한 거? 이거 말고 또 뭐 있어? 먼저 선수치세요.
별 것도 아니구만...4. 별것도 아닌데
'21.3.31 6:28 PM (175.120.xxx.219)원글님이 오픈하세요.
성형, 담배가 어때서요??5. 제말이요
'21.3.31 6:31 PM (211.114.xxx.80)담배가 무슨 죄라고. 암튼 그땐 진짜 수치감의 근원이었음. 에효.
성형도 요즘 뭐 한두명 하나요. 내가 엄마라면 좋은 병원 같이 알아봐주겠어여.6. ㅡㅡ
'21.3.31 6:43 PM (116.37.xxx.94)다시는 저런식으로 협박못하게
먼저 터뜨리세요 댓글에 쓰신것처럼7. ..
'21.3.31 8:18 PM (112.167.xxx.66)성형. 담배가 뭐라고.
원글님도 엄마 단점 가지고 엄마 두근두근 하게 가지고 노세요.8. ... .
'21.3.31 9:21 PM (125.132.xxx.105)저도 이런 저런 불만 많은데요. 이번에 박수홍씨 형제,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부모까지...
그 집안 보면서 그나마 (어쩌면 그렇게 큰 돈이 없어서 다행인지 모르겠지만요)
우린 저 정도는 아니다 싶었어요.9. song
'21.3.31 9:56 PM (175.203.xxx.198)담배 성형이 어때서요??? 뭐 범죄라도 저질렀나요??.
원글님이 그런걸 약점으로 아니까 그걸 이용하네요 엄마인데
넘 하시네요 이제부터 그일로 괴롭히면 풋 하고 비웃어 주세요
기 싸움에서 이기세요 난 이제 아무렇지 않아 맘대로 해볼라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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