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시장님과 고소인 영상 추가영상
1. 내
'21.3.31 3:54 PM (223.62.xxx.24)자식한테 박시장이 그 직원한테 문자보낸것 같이 보내는 놈 있으면 공기총으로 쏘겠음.
2. ....
'21.3.31 3:55 PM (61.99.xxx.154)분위기 파악 못하는 엑스맨이 아니구서야... ㅋㅋ
박영선이 싫어하겠다3. ...
'21.3.31 3:56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저도 늙은 놈이 내 딸한테 그런 짓 하면
칼 들고 찾아갈 겁니다.
증말 더러워요.4. ...
'21.3.31 3:56 PM (115.160.xxx.127) - 삭제된댓글돌대가리니 아직 대깨문이지
5. ....
'21.3.31 3:57 PM (61.99.xxx.154)그런데도 피해호소인이라잖아요
피해호소인이라... 진짜 피가 꺼꾸로 솟겠다6. ..
'21.3.31 3:58 PM (223.62.xxx.188)영상 보기 귀찮아서
새로운 증거 나온건가요?7. ..
'21.3.31 4:01 PM (121.190.xxx.157)새로운건 아니고 그 직원이 박시장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영상을 심층 분석한거예요.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 분들 참 웃기네요.8. ...
'21.3.31 4:05 PM (98.31.xxx.183)20대 여성이 60대 남자에게 멀 적극적으로 다가가요
할아버지인데. ㅡㅡ;;;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9. ..
'21.3.31 4:10 PM (121.190.xxx.157)할아버지에게 오랫동안 성추행 당한 20대 여자의 행동을 제발 저 유투브에서 봐주세요.
성추행 당한 20대 여자들은 저렇게 행동하는지요?10. 나도
'21.3.31 4:13 PM (223.62.xxx.243)영사은 안봤지만
내 딸에게 속옷사진 보내고
더러운 내용의 글 보내는 영감탱이는
몽둥이로 대그빡 부셔놓을것임!11. ..
'21.3.31 4:14 PM (125.178.xxx.141)20가 맞나요?
제가 보기엔 얼굴이 30대후반처럼 보여서 충격이였는데
20대라니....12. ..
'21.3.31 4:16 PM (121.190.xxx.157)속옷사진은 온 국민들 다 아는 런닝셔츠 입고 있는 사진이고
더러운 내용은 그 직원의 주장일뿐인데, 문자가 증거로 나온적이 없어요13. 사진이 아님
'21.3.31 4:18 PM (222.120.xxx.44)생일 케익 자르는 동영상이 있었군요.
14. ...
'21.3.31 4:23 PM (222.235.xxx.104)그러니까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어봐도 증거라는게 하다못해 문자 캡쳐본도 없고 피해자의 주장을 증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속옷사진이라는건 전국민이 다 아는 옥탑방 런닝셔츠 사진이고요.
15. 6층사람들
'21.3.31 4:24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오른쪽에서 세번째 사람이 6층사람들 대표로 앞으로 나와 외치네요
16. 대깨
'21.3.31 4:34 PM (223.38.xxx.158)주변 중도포지션인 사람들한테 보내서 대깨들 논리라고 알려줬습니다. 피해자에게 잘못을 돌리는 작태에 다들 분노하네요. 대깨들 화이팅.
17. 잉?
'21.3.31 4:36 PM (175.196.xxx.92)저도 회사생활하지만,, 상사 어깨에 손 올리는거 상상조차도 안해봤는데..요새 세대들은 그런가요?
글고 생일파티에서 시장님을 위해 태어났다고?? 어우 소름....!!!18. 와~
'21.3.31 4:42 PM (1.177.xxx.76)위에 욕 먼저 하는 사람들 뭐에요 ?
동영상 보지도 않고 왜 대뜸 쌍욕 먼저 하는거죠?
진실 따위는 알 필요 없고 무조건 박원순이 성추행 가해자 여야 한다고 악을 쓰는 느낌은 뭐지?
"시장님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니.....@@
이게 4년동안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람이 성추행 가해자에게 애교 떨며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직원들이 모여 시장님 생일 기념 동영상 촬영하는데 저런 말을 한다는게 ...와.....
생일 케잌 짜르면서 했던 스킨쉽도 의아했지만 저 여자 저런 말과 행동이 이상하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함.
김재련 저 여자 너무 소름 끼치네요.
도대체 저들의 정체가 뭐죠 ?
너무 무섭다.....19. ..
'21.3.31 4:44 PM (223.38.xxx.145)시장님 해외순방때 끼워달라고 조르기도 했다네요
20. ..
'21.3.31 4:45 PM (223.38.xxx.145)https://youtu.be/w8F_LK-wu6E
그녀가 쓴 손편지21. 223.38
'21.3.31 4:45 PM (1.177.xxx.76)왜 그렇게 흥분해서 난리에요?
당신 저 동영상 보기는 하고 난리 떠는거에요?
이상한 사람이네....진짜 뭔가 많이 수상하네...22. ..
'21.3.31 4:47 PM (223.38.xxx.145)지저분하다는 문자는 증거가 있는게 아니고 피해호소인의 말뿐인거지요?
23. ..
'21.3.31 4:49 PM (223.38.xxx.145)이여자가 정말 피해자라면 리플리증후군을 앓고있었던걸까요?
어쩌면 4년동안 자기를 괴롭힌 남자상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그리 남발하나요?24. ....
'21.3.31 4:50 PM (125.132.xxx.210)적어도 손병관 기자가 쓴 비극의 탄생이라는 책에 보면 문자 증거는 없습니다. 주장일뿐...
25. 할아버지 ?
'21.3.31 4:5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나왔네요.
박영선을 그냥 아줌마라고 하더니 수준이 정말..
그냥 할아버지에게 왜 아양을 떨었을까나..
원하는 부서에 가고 싶어서였다는 소문이 있던데
2차 가해라는 핑게로 누구나 다 아는 그 런닝 속옷
그말만 했지 또다른 증거가 없으니 신뢰가 안갈수밖에..26. ...
'21.3.31 5:14 PM (223.38.xxx.145)막말하는 분들 정말 비서의 행동이 이해가 간단 말인가요? 그부분 말씀좀 하시고 넘어갑시다
27. 이 와중에
'21.3.31 5:33 PM (61.102.xxx.144)뭐하는 겁니까?
새로운 게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새로운 다른 게 있는 줄 알고
저 영상을 다 봐야 하는 건가요?
고발뉴스 직원이세요?
앞부분엔 그지같은 잡상인 광고 보게 하고
정말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면 이런 양아치 짓 하지 맙시다.28. 대깨들의
'21.3.31 5:41 PM (223.33.xxx.59)우리는 죄가 없다라는 주장이 이제는 역겹습니다.
29. 위에
'21.3.31 5:45 P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나팔국! 무시 박시장님은 같이 사진만 찍어도
수줍어 하시네요.ㅠㅠ30. ,,
'21.3.31 6:01 PM (223.38.xxx.145)저기요~위에 144님~바쁘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왜 화를 내고 난리 ㅋㅋ31. 원글이
'21.3.31 6:28 PM (223.62.xxx.222)뭐길래 사람들 입틀막하며 지나가래 ㅋㅋ
32. 영상보면
'21.3.31 7:03 PM (125.182.xxx.27)시장님이 성추행당했구만 ㅠ
33. 역시나
'21.3.31 7:44 PM (182.215.xxx.69)김재련같은것들 ㅂㄷㅂㄷ대는것봐라
34. 수상
'21.3.31 8:47 PM (61.105.xxx.87)증거가 있는거처럼 쇼하더니 증거도 하나도 없고 ...... 소름 돋네요..........
35. ..
'21.3.31 8:54 PM (223.38.xxx.145)222
보라고 사정한것도 아닌데 성질내니까 그렇지36. 원글에게
'21.3.31 9:08 PM (61.102.xxx.144)이봐요. 상대방에게 공감을 요구하려면
자세부터 바르게 해요.
제목으로 낚시질하고 댓글마저 건방을 떨면
댁 자세 때문에도 박시장님이든 민주당이든 사람들 마음 안 줘요.
댁이 민주당 안티가 아니라면 조심해요. 어디서 반말에 ㅋㅋ거리세요?37. ......
'21.3.31 9:20 PM (175.123.xxx.77)도대체 박원순이 무슨 문자를 받았다고 공기총으로 쏘아 죽이겠대요?
성추행범은 사형을 당하고도 부관참시까지 당해야 할 정도의 강력 범죄입니까?
동영상 보면 그 여자는 박시장을 쉴새 없이 만져대던데 그 여자가 만지는 건 괜찮고 박원순은 문자 하나 보낸 걸로 부관참시까지 당해야 합니까?
이건 상식도 없고 광기로밖에 안 보여요.38. 제발
'21.4.1 12:46 AM (175.209.xxx.73)아저씨 할아버지 분들은 어린 아가씨가 재롱떤다고 덥썩 손 잡고 그러지맙시다
어깨에 손 좀 얹었다고 혹시 나를 좋아하나? 하는 착각도 말구요
그리고 골프장이나 솔집에 가서 주책맞게 주접 떨지 맙시다
나중에 큰일납니다..ㅠ39. 144
'21.4.1 6:37 AM (223.38.xxx.47)어디서 훈계질?
요즘알바특기가 민주당 들먹거리긴가보군40. 원글에게
'21.4.1 8:16 PM (61.102.xxx.144)요즘 알바 특기가 다른 사람 불쾌하게 해서 민주당 안티 만드는 거임?
41. 위에
'21.4.4 10:50 PM (223.38.xxx.2)안티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