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 이길수도 있네요.

[원하는것]

정말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길 바라지 않더라구요.
적어도 두주택 이상 가진 사람들은 절대적이네요.
부동산 가격 못잡았다고 문제 삼으면서도 정작 내가 산 부동산이 떨어지는건 원치 않네요.
건강보험 확대되면 보럼 영업에 지장 있다고 2012냔에 박그네 후보 찍는 그마음 인걸까요?
여론조사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언론이 부동산 가격안정을 못시킨 정부에 책임을 묻지만 정작 개인의 탐욕을 간과했네요.

[방향]

문재인 정부의 방향은 부동산 가격이 잡힐 수 밖에 없어요. 투표애 지더라도 꺾지말고 가시기 바랍니다. 서울. 부산 시민의 수준이 거기까지라면 어쩔수 없고 깨어있는 시민들.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바라는 시민들이 더 많길 바랍니다.

[집단이상심리]

4년간 베네수엘라처럼 될거다 그렇게 세뇌하려고 난리치더니
이 코로나 시국에 경제의 신이 와도 부족할판에 경제문외한 윤석열
미는것좀 보세요

[....]

인간의 이중성이 드러나는 거죠.
밖으로 드러나는 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여야 되고 또 집단에 소속감이 있어야 되니 부동산 올라서 큰일이다를 해야하고
속으로는 그런 이미지 소속감이 필요없으니 내 부동산 떨어지면 절대 안돼 하는거죠.

[언제나]

인간의 탐욕이 이겨왔어요 그러다 한순간에 무너지겠죠

[소리나그네]

그러니까요. ㅠㅠ

[...........]

민주당 지지 안하면 탐욕이예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