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 팬이 분리가 안되는줄 알고 세척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뜨거운물 붓고 베이킹소다 등등 넣고 흔들흔들이 전부였는데..
세상에 분리가 되는거였어요. 지금 사용한지 2년만에 처음 알았네요.
바스켓이랑 통이 분리가 되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통안에 떨어진 기름이 산화되어서 그런지 씻어보니 코팅이 벗겨졌어요.
정말 나이드니 이것저것 시도 안해서......모르고 살았네요
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 팬이 분리가 안되는줄 알고 세척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뜨거운물 붓고 베이킹소다 등등 넣고 흔들흔들이 전부였는데..
세상에 분리가 되는거였어요. 지금 사용한지 2년만에 처음 알았네요.
바스켓이랑 통이 분리가 되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통안에 떨어진 기름이 산화되어서 그런지 씻어보니 코팅이 벗겨졌어요.
정말 나이드니 이것저것 시도 안해서......모르고 살았네요
조금만 빼 보면 금방 아셨을텐데요.
사용설명서에도 적혀있는데~
그럴 때 있어요. ㅋㅋㅋㅋ
약간 뜨거울때 장갑끼고
천장쪽 열선도 닦아주면 좋아요
전 요리용 집게로 슥슥
ㅎㅎㅎㅎㅎㅎ이제라도 알게 된게 어딘가요~
2년은 심하셨네요 저는 2 주정도 뒤에 알았는데 ㅎㅎ
이때다 잘난척 좀 해도 되나요?ㅋㅋ
저는 첫날부터 분리해서 식세기 돌렸어요.
분리가 되는 거였어요?
저도 몰라서 물붓고 세제넣고 열심히 흔들흔들만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