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나는 기자 월급이 조선일보보다 높은 곳이랍니다.
민주당 후보가 토론을 잘했다고 당선되는 게 아님을
우린 503 때 잘 봤지요.
박영선 씨가 토론을 잘 했다고 마음 놓으시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국짐쪽 범죄는 수사도 안 하는 거 잘 보시고 계시죠.
반대로 민주진보 인사는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것도 아시죠.
지금 기득권 적폐들은 정권을 바꾸기 위해 모두 결탁했고
심지어 민주진보언론조차 그들과 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김경수 지사 드루킹 때부터 공작을 시작했을 겁니다.
안희정 전 지사
이재명 지사
조국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처럼 대권 후보는 다 제거를 시도한 겁니다.
물론 판사들도 적폐들과 손을 잡았고요.
이에 현정부는 의지할 데가
똑똑한 국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 투표하셔야 합니다.
가족들 모두 데리고 나가서 사전 투표하시고
부모님 설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