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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설거지 한번도 못한다는 남자와 살 수 있으실까요?

.... 조회수 : 4,249
작성일 : 2021-03-31 04:28:13
제가 안하면 이주든 한달이든 안하고요.
제가 바빠도 자긴 티비보며 놀아도요.
그리고 화장실 청소도 평생 저혼자 하라고 합니다.
제가 일을 해도 저렇게죠?
살 수 있으세요? 할머니 될때까지?
IP : 114.29.xxx.19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많이버나
    '21.3.31 4:37 AM (125.184.xxx.101)

    돈 많이 벌어오기라도 하면 삭가세척기 두사고 로봇청소기 구닙하세요.
    결혼전이시면 솔직히는 버리세요....

  • 2. .....
    '21.3.31 4:40 AM (114.29.xxx.192)

    화장실 청소를 로봇청소기로 못하지 않나요?
    결혼 하고 나서 저런 본성 드러냈습니다.

  • 3. 돈 많이
    '21.3.31 4:44 AM (188.149.xxx.254)

    벌고 좋은 집에서 살게한다면 그거 안해줘도 됩니다
    도우미 부르면 되는건데 그걸 왜 하라마라 합니까.
    좋은 기계들 많이있고 그거 돈으로 사면 되는거고.
    시시한거 가지고 왈가왈부 힘드네요.

    남편이 저랬어요. 시엄니가 시켜서 저랬습니다. 손하나 까딱 안햇어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말 애 둘 키울때 몸살이 한 달에 한 번씩 있었어요....와...
    내가 집 해오고 아줌마도 친정돈으로 불렀어요.
    애들 공부도 손 끝도 못대게하고서 한단말이 자기가 애들 대학에 다 보내겠대요. 손대지말래요.
    정말로 그리 됩디다....말이란게 정말로 현실이 되더란겁니다.
    애들 좋은 곳에 데려다놓고 공부시키게 되었어요. 요즘엔 식세기에서 그릇들 꺼내서 제자리에 넣는거 잘해요. 가끔 요리유틉 보다가 그럴듯한 요리도 해줘요...골목식당 쵝오.

    사소한걸로 싸우는 쫌생이 남자 여자 되지말고..좀 더 배포를 넓게 크게 가진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 만나길.

  • 4. 애고
    '21.3.31 4:44 AM (72.42.xxx.171)

    식기세척기, 청소기 있어도 뒷정리 등등 다 해야하죠. 애 없을때 정리하세요. 애 태어나면 아내분 노동량 10배이상 늘어요. 속탑니다.

    가정부 노예 하나 잘 구했네요. 결혼으로 돈도 안주고 평생 부려먹을 수 있겠어요. 남편분 횡재했어요.

  • 5. ,,,
    '21.3.31 5:06 AM (68.1.xxx.181)

    일하고 월급 충분히 가져오면 저런 건 로봇 청소기, 일 주일에 한번 도우미 불러서 화장실 청소 해결 가능하죠.

  • 6. 그냥
    '21.3.31 5:11 A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

    설거지, 청소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원래 널렸고 , 남편 업무과 과중한 직종이면 이해하고 살 수 있으나

    평생 안할거라고 딱 못박는거는 인성문제라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합니다.

  • 7. 17년째
    '21.3.31 5:25 AM (116.36.xxx.198)

    절대 안한다고 입 밖으로 내본적은 없으나
    화장실 청소 한번도 안하고
    설거지는 몇 달에 한 번 꿍꿍이가 있을 때 하는 남편과 17년째 살고 있어요
    제가 가정주부라 이해합니다
    남편의 직종이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시간도 없어요 그래서 이해하죠

    맞벌이라면 가만 두고 볼 순 없죠
    청소는 도우미 부르시고 설거지는 세척기가 해야죠

  • 8. ...
    '21.3.31 5:41 AM (112.133.xxx.118)

    인성 문제라고 봐요

  • 9. 아이고
    '21.3.31 6:20 AM (85.203.xxx.119)

    돈이면 다인 듯한 댓글들 진짜 한심하네요.
    그럼 여자가 많이 벌면 남편에게 변기청소고 뭐고 다 떠안기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이건 돈벌이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가족구성원으로서 생각자체가 삐뚫어진 거죠.

  • 10. .....
    '21.3.31 6:24 AM (92.184.xxx.205)

    누구하나 뒤치닥 거리하려고 하는게 결혼이 아니잖아요
    저라면 각자 밥 차려먹고 치우겠어요 저도 이런 사람이랑 살아봤는데 나중엔 정말 그렇게 했어요 너무 너무 질리다 못해 혐오스럽더라구요.
    결혼하기전에 진짜 테스트해봐야되요 ㅠ
    안그러면 평생 지옥길 ..

  • 11. 한번
    '21.3.31 6:35 AM (58.120.xxx.107)

    대판 하시고 나도 평생 밥을 안하겠다고 선언해 보심이

  • 12. 참나
    '21.3.31 6:4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벌어오면 가능하다니
    여자는 돈 암만 많이 벌어도 절대 안하지는 않죠.
    벌어봐야 얼마나 버나 장윤정 만큼 버나요?
    장윤정도 시간나면 요리하고 애들 보던데요
    어휴 할줌마들 답답한 소리 그만 하세요.
    기계 가사도우미로 100%안돼요.
    적어도 성의라도 보여야죠. 가정은 협업해서 만드는 거지
    너는 노예 나는 상전 아니예요.

  • 13. 어디
    '21.3.31 6:57 AM (124.5.xxx.197)

    돈 많이 벌어오면 가능하다니
    여자는 돈 암만 많이 벌어도 절대 안하지는 않죠.
    벌어봐야 얼마나 버나 장윤정 만큼 버나요?
    장윤정도 시간나면 요리하고 애들 보던데요
    어휴 할줌마들 답답한 소리 그만 하세요.
    기계 가사도우미로 100%안돼요.
    적어도 성의라도 보여야죠. 가정은 협업해서 만드는 거지
    너는 노예 나는 상전 아니예요. 어디서 원조도 아닌 가짜 유교주의를 푸는지...

  • 14. 식세기
    '21.3.31 7:39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써도 애벌설거지 해야 하고, 그릇이 혼자 들어가서 알아서 나와 수납장에 누워 있지도 않구요
    로봇청소기 써도 쓰고 나면 먼지통 비우고 걸레 빨아야죠.
    아이 없음 하루 빨리 정리하세요. 인성 문제에요.

  • 15. ㅇㅇ
    '21.3.31 7:43 AM (119.198.xxx.247)

    그런거 잘하는 무능한 아버지보다 그런거 못해도 돈으로해결하게 하는 남편이 더 좋아요
    돈있으면 다 돼는데 뭐하러 그런거 책잡아요

  • 16. ...
    '21.3.31 7:44 AM (112.133.xxx.118)

    장윤정도 시간나면 요리하고 애들 보던데요222

  • 17. ㅁㅁㅁㅁ
    '21.3.31 7:55 AM (119.70.xxx.213)

    진짜 안하는 남편하고 살아요
    자기는 가사분담 못하겠대고 겸사겸사 제가 회사그만뒀는데
    그러면서도 아내가 회사그만두는건 싫어하더군요
    그럼 어쩔라고? 시엄니모시고 합가할라했나봐요 어이없는인간

  • 18. ㅇㅇ
    '21.3.31 7:56 AM (180.230.xxx.96)

    이런거 보면 아이들 키우면서 가사는 같이 거들게 해야
    나중에도 당연 그런걸로 알고 행동할듯 하네요

  • 19. 보통
    '21.3.31 8:08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 출신 개룡이 아들이 집안 일은 더 안하더라고요.
    오히려 사는 집은 가사도우미 쓰고 하는 거 봐서
    여자 혼자 일하는 거 힘들다는 걸 알고요.

  • 20. .....
    '21.3.31 8:09 AM (106.102.xxx.29)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에요. 애 생기기전에 빨리 정리합니다.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 21. 돈 맞죠
    '21.3.31 8:1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사람 부르면 되는데요.

    나는 반드시 남편을 부려야겠다. 하면
    이혼해야죠.
    고치는건 불가능합니다

  • 22. 보통
    '21.3.31 8:12 AM (118.235.xxx.153)

    가난한 집 출신 개룡이 아들이 집안 일은 더 안하더라고요.
    오히려 사는 집은 가사도우미 쓰고 하는 거 봐서
    여자 혼자 일하는 거 힘들다는 걸 알고요.
    돈 있다고 애도 안보고 집안일도 전혀 안하면
    구성원 노릇 안하는 거잖아요.
    애가 고등학생이고 공부 잘해도 자기 방청소랑 쓰레기 버려주기 정도는 하지 않나요? 요즘 누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가만히 있나요. 재벌 자식도 그런 무능한 인간으로 안 키우더라고요.

  • 23.
    '21.3.31 8:15 AM (210.100.xxx.78)

    남편용돈에서 도우미부르기

  • 24. 그런데
    '21.3.31 8:26 A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현재 전업이신가 봅니다.
    전업이라면 당연히 여자가 다 해야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맞벌이면 반반

  • 25. ..
    '21.3.31 8:32 AM (119.70.xxx.94)

    실제론 안하더라도 그리 말하는 사람은 재수탱이입니다.
    가정교육도 엉망인거고(명절 제사때 고생길 예약)

  • 26. 씨를 말려라
    '21.3.31 8:54 AM (59.8.xxx.235) - 삭제된댓글

    전 못살겠는데 굳이 살겠다면 나도 애는 안 낳을게 하고 돈 팡팡 쓰며 사세요

  • 27. 헛 진짜
    '21.3.31 8:56 AM (118.235.xxx.153)

    전업이라고 여자가 무조건 다 해요?
    젖먹이 업고? 진짜 좋은 소리 안 나오네요.
    나도 나이 50넘었지만 자식들 장성했지만
    저런 사람은 식견이 없는 사람이에요.
    예비 시모나 시모인 것 같은데 인성이 진짜...

  • 28. ..
    '21.3.31 9:05 AM (118.235.xxx.45)

    남자 인성이 덜된듯..이기적이고 아내 배려할줄 모르는 인간인듯..설사 안하더라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정떨어질것 같아요..

  • 29. ....
    '21.3.31 9:18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돈을 아무리 벌어와도 저런 마인드 싫습니다.
    게다가, 고대로 말해버리다니...같이 대화하고 싶지도 않구요. ㅡㅡ

  • 30. ...
    '21.3.31 9:1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나는 그거 절대못하니까 너가 평생알아서 해라는 태도가 문제.
    도우미가 전담하든 누가 전담하든 한집에 사는 가족인데 가끔 지저분한 일 부탁할수도 있고 귀찮은일 도와달라할수도 있지 딱잘라 난 이거 절대 못하니까 그렇게알아 하는사람과 무슨 소통을 하면서 평생 살아요. 지인으로도 두기싫은데

  • 31. 태도가 문제
    '21.3.31 9:2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도우미가 전담하든 누가 전담하든 한집에 사는 가족이면 가끔 지저분한 일 부탁할수도 있고 귀찮은일 도와달라할수도 있지 딱잘라 난 이거 절대 못하니까 그렇게알아 하는사람과 무슨 소통을 하면서 평생 살아요. 지인으로도 두기싫은데

  • 32. 태도가 문제
    '21.3.31 9:25 AM (222.239.xxx.66)

    도우미가 전담하든 누가 전담하든 한집에 사는 가족이면 가끔 지저분한 곳 청소나 귀찮은일 도와달라할수도 있지 딱잘라 난 이거 절대 못하니까 그렇게알아 하는사람과 무슨 소통을 하면서 평생 사나요. 지인으로도 두기싫은데

  • 33.
    '21.3.31 9:58 AM (125.179.xxx.89)

    식세기 두시구요
    돈받고 도우미쓰세요
    울집에도 인간인된놈 하나 있어요

  • 34. 전업?
    '21.3.31 10:12 AM (203.254.xxx.226)

    전업인데 설거지도 안하고
    퇴근한 남편이 해주길 바란다고요?

    돈 벌던가, 집안 일 하던가!

  • 35. ....
    '21.3.31 10:23 AM (221.157.xxx.127)

    울남편인데 잘 살고 있어요

  • 36.
    '21.3.31 10:36 AM (45.64.xxx.136) - 삭제된댓글

    다른 장점으로 커버한다면요.
    밤일을 잘하거나 돈을 잘 벌어오면 그까이거 혼자 못하겠습니까.
    장담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그런 남자와 살고 있거든요.

  • 37. 00
    '21.3.31 10:46 AM (58.234.xxx.21)

    스트레스 많은 직업군은 사실 집에서 좀 쉬어야
    되는건 맞아요. 전쟁터가 따로 없쟎아요.
    돈도 많이 벌어다주고 힘들어보이는게 안쓰럽고 하면
    설겆이는 제가 하고 다른걸로 보상받으면 되죠.

  • 38. 아뇨
    '21.3.31 10:5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인드는 본인이나 가져야하는 거지
    별로 모범적인 가정형태도 아니에요.
    예전에 유학가보면 아무리 바빠도 다른 나라 아빠들은 애들이랑 놀이터서 잘만 놀아주던데 아빠들 같은 학교 같은 과인데 일본 아빠들은 좀 다르더라고요. 시간나면 골프는 쳐도 가정에는 그닥 관심이...
    그거 가정교육부재고 성평등의식이 없을 정도로 부모가 무지하게 키워서 그래요.

  • 39. 아뇨
    '21.3.31 10:5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인드는 본인이나 가져야하는 거지
    별로 모범적인 가정형태도 아니에요.
    예전에 유학가보면 아무리 바빠도 다른 나라 아빠들은 애들이랑 놀이터서 간혹이라도 시간내서 잘만 놀아주고 가사도 도우려고 노력이라도 하던데 아빠들 같은 학교 같은 과인데 일본 아빠들은 좀 다르더라고요. 시간나면 골프는 쳐도 가정에는 그닥 관심이...
    그거 가정교육부재고 성평등의식이 없을 정도로 부모가 무지하게(특히 엄마 무식) 키워서 그래요.

  • 40.
    '21.3.31 11:1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인드는 본인이나 해당하는 거지별로 모범적인 가정형태도 아니에요.
    예전에 미국 유학갔더니 부인상황을 떠나 아무리 바빠도 다른 나라 아빠들은 애들이랑 놀이터서 간혹이라도 시간내서 잘만 놀아주고 가사도 도우려고 노력이라도 하던데 아빠들 같은 학교 같은 과인데 일본 아빠들은 좀 다르더라고요. 시간나면 골프는 쳐도 가정에는 그닥 관심이...
    그거 가정교육부재고 성평등의식이 없을 정도로 부모가 무지하게 키워서 그래요.
    한국이 뭐 여자라고 남자보다 무능하고 학력떨어져도 이쁘고 싹싹하면 결혼해서 잘난 남편 뒷바라지나 해도 된다 주의도 아니고 전업이라도 애들크면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바깥일하면 집안일 전혀 안하고 무관심해도 ok는 아니죠.

  • 41.
    '21.3.31 11:12 AM (124.5.xxx.197)

    그런 마인드는 본인이나 해당하는 거지별로 모범적인 가정형태도 아니에요.
    예전에 미국 유학갔더니 부인상황을 떠나 아무리 바빠도 다른 나라 아빠들은 애들이랑 놀이터서 간혹이라도 시간내서 잘만 놀아주고 가사도 도우려고 노력이라도 하던데 아빠들 같은 학교 같은 과인데 일본 아빠들은 좀 다르더라고요. 시간나면 골프는 쳐도 가정에는 그닥 관심이...
    그거 가정교육부재고 성평등의식이 없을 정도로 부모가 무지하게 키워서 그래요.
    한국이 뭐 여자라고 남자보다 무능하고 학력떨어져도 이쁘고 싹싹하면 결혼해서 잘난 남편 뒷바라지나 해도 된다 주의도 아니고 전업이라도 애들크면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바깥일하면 집안일 전혀 안하고 무관심해도 ok는 아니죠. 장윤정이 더 전쟁터겠지 님들 남편들이 더 전쟁터겠어요?

  • 42. 윗님.
    '21.3.31 3:08 PM (203.254.xxx.226)

    성평등이요?ㅎㅎㅎ

    성평등이
    남자는 죙일 돈 버느라 고생해도
    집에 오면 설거지까지 해주는 게 성 평등?

    여자는 죙일 뭘 하길래?
    남는 게 시간이면서? 애가 1-2살이라면 excuse.
    그거 아니면...자기 할 몫은 좀 하고 살라고! 무료 편승할 생각 말고.

    이게 성평등이죠!

  • 43. 유리지
    '21.3.31 5:33 PM (118.235.xxx.239)

    예비시모님 누가 매일 하랍니까? 어쩌다가도 못해요?
    절대 못하니 부인이 아파도 가만히 있고
    명절 때도 부인만 시켜먹고
    애 낳으러 갈 때도 시모가 우리 아들 밥은 어쩌냐 소리하는 거죠.

  • 44. 118.235
    '21.3.31 11:46 PM (203.254.xxx.226)

    누가 예비시모니? 난 아들 없단다!
    아프면 부인이나 남편이나 돌보겠지!

    근데 그 얘기냐고요. 지금!
    전업이면 전업답게 할 거는 할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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