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에서 실력자라고 경선 나가서 이긴 자의 밑천.
한 마디로 일천하다는 말 밖에는...
포털 어디에도 토론에서 사고친 기사가 한 줄도 없어요.
대선 때 안초딩 그리 빨아대더니 사립유치원으로 맛 간 기억이 지들도 나겠지요.
권투선수가 아무리 유능한 코치가 지도하고 엄마가 세상 없는 보양식을 먹이고 팬들이 오빠 오빠해도
링 위에서 뛰는 건 그 선수죠.
그냥 오세훈이는 나베와 같이 인물로 어떻게 밀어 보던 자인데
그 인물이 맛이 가서 어정쩡하고
아는 건 없는 꼰대 영감화 되어 가고
내곡동 땅은 차차 일이 커지고
토론이 앞으로 여러번 남았다니
어제보다 더 큰 무리수 두거나 이 핑계 저 핑계 대서 토론 안 한다에 500원 겁니다.
기레기들 어쩌냐 니들 빨아주던 이가 이 꼬라지라서?
그러게 조중동 니들이 빨면 일본 꼴 나더라
한강 이남에 사는 비강남인이 쓴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