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강요하는 친구.. 지혜롭게 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원래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꼭 저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에요.(주식을 하면 주식 꼭 하라고 며칠간 얘기하구요, 집을 사면 집을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며 매일같이 집사라는 부동산 카페글 보내주는.. )
근데 다른건 그냥 그럭저럭 저 좋으라고 얘기해주는거니 좋게 좋게 듣는데 종교는 정말 죽겠네요 . ㅠㅠ 저한테 지옥 갈 거냐고 물어보는데 미치겠어요. 전 설령 종교 갖게 되더라도 부모님 다니시는 성당 다니겠다고 하니까 그럼 절대 안 된대요...
다른 이야기는 잘 맞는 편이고... 주변에서는 그런 친구는 끊으라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완벽한 인간은 아니기도 하고.. 워낙 오래되고 익숙한 친구라서 부변에 사람이 많이 없는 저로서는 부담되는 선택이에요.
어떻게 지혜롭게 잘 지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1. 거절에
'21.3.28 7:53 PM (61.253.xxx.184)거절에
맘 안상할 사람 없어요.
님이 거절 못하면 방법 없지요
교회안가서 지옥갈 것이냐
살아있는동안 지옥을 맛볼것이냐
결국 님이
선택할 문제!2. ....
'21.3.28 7:55 PM (125.128.xxx.128)개신교도는 그런거 없어요. 그냥 난리입니다.
3. 개신교는
'21.3.28 7:57 PM (175.193.xxx.172) - 삭제된댓글어느순간에도 전도가 제일 중요한 목적입니다
자기가 천국가야하니...
그러니 그냥 관계를 멀리하심이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좋을것 같아요
종교가 자유이건만,... 기본 매너가 없는 친구는 멀리하세요4. ...
'21.3.28 7:58 PM (1.245.xxx.221)그런 사람은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이라
님이 싫다해도 자꾸 그럴겁니다
손절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아요5. 총체적
'21.3.28 7:58 PM (121.165.xxx.112)난국이구만
종교만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6. 88
'21.3.28 8:00 PM (211.211.xxx.9)친구야.
종교가 없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천국일거야.
지옥도 종교만 없으면 땡큐!
나에게 종교를 강요하는건 지금 지옥에서 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란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줘야해요.7. ...
'21.3.28 8:14 PM (1.216.xxx.139)여기보다 더 좋은 천국이 기다리니
지금이라도 빨리 죽으라고 하세요 ㅋ8. ....
'21.3.28 8:1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완벽한 사람만 친구하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남의 정신세계까지 강요하는 사람은 다른 열가지 단점을 합한 것보다 더 큰 문제예요. 가족이라도 끊어냅니다.
좋은 관계는 쌍방향입니다. 그 사람이 먼저 선을 넘고 그러는데 님 혼자 노력해서 어떻게 좋은 관계가 유지되나요? 그럴 방법은 하나밖에 없는데(친구 따라 교회 다니는 것) 님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교회 가는 건 시작일 뿐이란 것도 아실테고요.9. ㆍㆍ
'21.3.28 8:24 PM (223.39.xxx.80)절교만이 답입니다
10. 전쟁
'21.3.28 8:25 PM (1.237.xxx.100)정신을 강탈하는 종교입니다.
영혼을 지배하는 종교 더이상 거론하지 말라고 강력히 거절하세요.
9가지 양보하셨죠.
그냥저냥 거절하고 넘어갔다면
마지막1개는 확실히 거절하세요11. 질림
'21.3.28 8:51 PM (175.192.xxx.170)님이 거절 못하면 방법 없지요
교회안가서 지옥갈 것이냐
살아있는동안 지옥을 맛볼것이냐 22212. .....
'21.3.28 10:01 PM (108.41.xxx.160)저걸 반박을 못하고 후달리다니 ㅉㅉ
지옥 얘기 꺼내면
그건 너희들이나 믿는 거고
난 안 믿는다 말 못해요?
난 개신교인들이 가는 천국엔 안 간다 그렇게요.
너 자꾸 종교 이야기 꺼내면
만나지 말자 이렇게 해보세요.13. ...
'21.3.28 10:02 PM (222.112.xxx.123)너무하네 그 친구가 이상한거지 특정종교 싸잡아 욕할건 아니네요
천주교는 무슨 성역이라도 되나요?14. ..
'21.3.28 10:06 PM (211.36.xxx.211)주식권유, 부동산권유도 전부다
교회권유를 위한 밑밥깔기?15. 없어요
'21.3.28 10:3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교회 따라가시든가 절교하든가
16. ..
'21.3.28 10:57 PM (211.184.xxx.190)친구야 천국이 그리 좋으면 니가 먼저 가렴
저 같으면 끊어버림.17. ..
'21.3.28 11:27 PM (14.47.xxx.152)원래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꼭 저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에요.(주식을 하면 주식 꼭 하라고 며칠간 얘기하구요, 집을 사면 집을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며 매일같이 집사라는 부동산 카페글 보내주는.. )
근데 다른건 그냥 그럭저럭 저 좋으라고 얘기해주는거니 좋게 좋게 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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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생각하는 걸 원글님께 권하는 이유는
결국은 전도를 위한 것들이죠
난 너한테 이렇게 잘해주고 있어
그러니 내가 권하는 종교로 따라와.
전도가 목적인 사람들이
까는 밑밥이 다 저런 호의와 베품인데..
처음엔 그 호의와 베품이 그 사람의
인성인 줄 알고 나쁜 사람은 아니다.
더 나아가 좋은 사람이네..라고 인식하게
한 다음 꼭 종교를 권합니다.
그건 결국 종교 즉 전도를 최종목적으로
한 사심 가득한 호의와 베품이었던 거죠
어찌보면 보험영업사원이나 다단계 회사직원
같아요..아니 그들은 최소 자신의 배경이 알려지면
경계라도 하는데...
교인들은 그냥 원래 착한 척 하다고
전도라는 목적을 드러내죠
그러면서 그 전도마져 자신이 천국행
가이드나 되는 것처럼 호혜를 베풀듯 권하는데...
그게 참..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원글님이 끝까지 교회를 거부하면
그 사람은 계속 원글님을 괴롭힐 겁니다.
그 사람은 원글님의 친구가 아니라
교회 신자 하나 더 늘리려는 집념의 개신교도 일푼이예요
진짜 친구라면 원글님이 절을 가든
성당을 가든 존중해줘야 하는 게 맞죠.
그런 면에서 그 분은 친구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 자격이 안되는 사람한테.
더 이상 시달리지 마세요.18. ..
'21.3.29 12:59 AM (117.53.xxx.35)한번만 더 종교 강요하면 너 못볼거같다고 하세요. 근데 이래도 대부분 또 조용하다 시작해서 결국 관계가 소원해지더군요
19. 그곳은
'21.3.29 1:24 AM (124.53.xxx.159)전도를 해야 면이 서는지
참 성가스럽게도 하더라고요.
딱 자르지 못하면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20. 그냥
'21.3.29 3:36 AM (121.162.xxx.174)딱 잘라 말하세요
나 성당 다닐거라고. 알면서 왜 그러냐구요.21. 그사람들은
'21.3.29 10:06 AM (1.240.xxx.140)상대를 위한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전도하는거에요.
전도는 천국행 특급열차라 믿어요.22. ...
'21.3.29 2:57 PM (218.147.xxx.79)그러니 개독 소리를 듣는거죠.
논리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논리가 없는데 왜 논리적으로 거절하려 하세요?
그건 불가능해요.
그냥 이런 얘기하려면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하세요.
전도 못하게 하면 아마 님한테 연락도 안할 거예요.
친구가 불가능해요.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다른데 뭔 친구를 하겠나요.23. 원글
'21.3.30 12:47 AM (124.49.xxx.58)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잘 거절해보고.. 또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선 긋는 걸로 해볼게요.댓글들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