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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꿈꾸던 동생이 80키로가 되었어요

언니 조회수 : 22,363
작성일 : 2021-03-28 21:00:27
저도 내코가 석자라 먹고살기 바쁜데 동생이 우울증걸려서
톡으로 저를 너무 괴롭혀서 연락을 차단했거든요..
여기에 가족이 조현병걸렸다고 글을 올렸는데 내 삶을 살라그래서
차단했어요..ㅜ
동생은 항공과를 나와서 승무원준비를 오래했어요
합격하기가 아시다시피 바늘구멍이라
떨어지고 2차붙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나이만 먹고
턱수술 가슴수술 라식수술 필러 온갖다하더니
몸관리를 못했는지 어제 문자로 나80키로 됬다고
라식수술한것도 다시 나빠져서 안경도 끼고 그렇게 산다고
문자가왔는데 문자 읽고 멘붕왔어요
도대체 얘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성인이니까 알아서 살라고 냅둬야겠죠
IP : 221.155.xxx.13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8 9:11 PM (1.227.xxx.201)

    옆에서 아무리 뭐라 해도 안되더라구요
    본인이 각성해야해요

  • 2. ㅡㅡ
    '21.3.28 9:15 PM (111.118.xxx.150)

    답없네요.
    본인 인생인걸

  • 3. ㅇㅇ
    '21.3.28 9:19 PM (175.113.xxx.203)

    치료받으라하세요
    방치하다 큰일 생길수도 있어요

  • 4. ..
    '21.3.28 9:52 PM (58.148.xxx.18)

    몇살인가요..?

    근데 이제 승무원은 어렵죠
    기존 승무원들도 잘리는 판에..

  • 5. ㅇㅇ
    '21.3.28 10:04 PM (5.149.xxx.222)

    당장은 건강을 걱정해야 될거같아요

  • 6. 야속하네요
    '21.3.28 10:24 PM (223.39.xxx.247)

    가족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의지가 되면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전 그래서 사돈의 팔촌이라도 정신적으로 염려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돌봐줍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내 삶에 지장이 아니라면
    전화 받아주고 관심 가져줍니다
    심지어는 옆집 치매할머니께도 열심히 대화해드려요
    그게 인류애라고 생각합니다
    내 이익만 찾고 산다고 잘 살아지지도 않아요
    조금 더 보듬고 살면 내 마음도 여유로와집니다
    좀 관심갖고 지지해주시길

  • 7. ....
    '21.3.28 10:27 PM (218.152.xxx.154)

    영화 세자매 추천드려요.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 나와요.

  • 8. ...
    '21.3.28 10:36 PM (122.35.xxx.53)

    차단하라해서 차단했겠어요 본인판단을 남에게 미루지 맙시자

  • 9. ㅇㅇ
    '21.3.28 10:4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혼자 힘으로 안되니 언니한테 연락한건데
    병원 데려가고 좀 챙겨주지 그러세요

  • 10. 사람들
    '21.3.28 11:06 PM (125.176.xxx.74)

    참.
    원글님이 죄책감을 가져야 할 이유가 뭐죠?
    미성년도 아니고 참다 참다 살고자 멀리한게 나쁜가요?

  • 11. 글 다신 분들
    '21.3.28 11:33 PM (124.5.xxx.26)

    이상하내요. 동생이 정상적인 소득활동이 없는데..방치하면 죽으라는 이야기지..
    쓰니는(존중할 생각도 없네요) 남이 하란다고 그대로 하나요?
    가족인데? 자기 합리화 쩝니다.
    조현병이면 어차피 소득활동 힘들고 사회생활 어려워요
    서울이면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문의하셔서 상담부터 받으세요.
    그러다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백날 울어봐야 소용없어요.

  • 12. 글이
    '21.3.29 12:09 AM (217.149.xxx.120)

    조현병이 맞아요?
    동생이 조현병이 확실하면 병원에 입원시켜야죠.
    게다가 차단했는데 뭔 문자가 와요?

  • 13. ㅁㅉ
    '21.3.29 12:55 AM (180.66.xxx.87)

    동생이라면서요?
    진짜 냉정하고 무서운 인간이네
    222222





    야속하네요
    '21.3.28 10:24 PM (223.39.xxx.247)
    가족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의지가 되면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전 그래서 사돈의 팔촌이라도 정신적으로 염려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돌봐줍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내 삶에 지장이 아니라면
    전화 받아주고 관심 가져줍니다
    심지어는 옆집 치매할머니께도 열심히 대화해드려요
    그게 인류애라고 생각합니다
    내 이익만 찾고 산다고 잘 살아지지도 않아요
    조금 더 보듬고 살면 내 마음도 여유로와집니다
    좀 관심갖고 지지해주시길

  • 14. ..
    '21.3.29 12:56 AM (39.123.xxx.94)

    가족맞나?
    챙겨주세요

  • 15. ...
    '21.3.29 3:51 AM (61.77.xxx.189)

    다른것도 아니고 조현병인데...나몰라라 하신다고요?
    조현병은 혼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빨리 병원 입원해야지요.

  • 16. ...
    '21.3.29 3:52 AM (61.77.xxx.189)

    문자 내용으로는 조현병 같지는 않은데요. 원글 조현병이 뭔지 아세요? 단순 우울증이 아니에요. 환시 환청에 시달리는 병인데

  • 17. 원글님
    '21.3.29 1:0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진짜, 저랑 차한잔하면서 서로 하소연했음 좋겠네요.. 저도 지금 남동생때문에.. 지난한주 힘들게버텼고,, 이제 겨우 평정심 찾았어요. 저희 남동생은 멀쩡한 가정. 알콜중독이 심해서 이혼당해서, 혼자 5.6년 살다가 이제는 알콜중독수준을 넘어가서..죽을뻔하다가 지난주에 입원시켰습니다. 알콜중동전문병원.

    이번에 입원시키지 않으면, 제가 봐도 몇달안에 간경화로 복수차서 죽거나, 술먹고 무의식상태로 돌아다니다가 교통사고로 죽거나, 둘중 하나였을것 같아요.

    진짜 형제가 서로 도움되고 의지되는게 아니라 왠수에요. 제가 외동인 제아들한테.. 너는 외로울지 몰라도 너를 괴롭힐 사람도 없는거니. 좋게 생각하라고 했네요..
    그런데 이번에 입원시키면서 안건데 형제는 아무런 권리도 없더라구요. 의무도 없겠죠..

    병원입원하는거 사인하는것도 80된 부모둘이 가서 겨우 해결난거지..누나들은 권한자체가 없대요. 그와중에 언제까지 뒤치닥거리를 해야할지.. 독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도 이사건나기전에는 남동생 전화 차단해놨어요. 그간에 얼마나 술먹고 헛소리를 해대던지.

  • 18. 원글님
    '21.3.29 1:05 PM (203.142.xxx.241)

    진짜, 저랑 차한잔하면서 서로 하소연했음 좋겠네요.. 저도 지금 남동생때문에.. 지난한주 힘들게버텼고,, 이제 겨우 평정심 찾았어요. 저희 남동생은 멀쩡한 가정. 알콜중독이 심해서 이혼당해서, 혼자 5.6년 살다가 이제는 알콜중독수준을 넘어가서..죽을뻔하다가 지난주에 입원시켰습니다. 알콜중독전문병원.

    이번에 입원시키지 않으면, 제가 봐도 몇달안에 간경화로 복수차서 죽거나, 술먹고 무의식상태로 돌아다니다가 교통사고로 죽거나, 둘중 하나였을것 같아요.

    진짜 형제가 서로 도움되고 의지되는게 아니라 왠수에요. 제가 외동인 제아들한테.. 너는 외로울지 몰라도 너를 괴롭힐 사람도 없는거니. 좋게 생각하라고 했네요..
    그런데 이번에 입원시키면서 안건데 형제는 아무런 권리도 없더라구요. 의무도 없겠죠..

    병원입원하는거 사인하는것도 80된 부모둘이 가서 겨우 해결난거지..누나들은 권한자체가 없대요. 그와중에 언제까지 뒤치닥거리를 해야할지.. 독하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도 이사건나기전에는 남동생 전화 차단해놨어요. 그간에 얼마나 술먹고 헛소리를 해대던지.

  • 19. 여기
    '21.3.29 1:11 PM (203.142.xxx.241)

    원글님 탓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한번 당해보세요. 차라리 늙고 병든 치매환자라면, 그래 살날이 얼마나 되었을까. 나 낳고 키워준 부모인데 내가 해야지.. 이런 마음이라도 들죠
    평생 동생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괴롭히는데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까? 그나마 나보다 더 젊은놈이. 나보다 더 등치고 큰놈이 . 매일 전화해서 나를 괴롭히고 헛소리하고 자살한다고 하고, 말 안들어준다고 화내고..
    놔두자니 속이 말이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동생의 인생을 책임질수도 없고. 동생보다 내가 더 먼저 죽을판이에요. 속터져서.. 뭘 모르고 저런 상황 당하지 않는분들은 가만히나 계세요.

  • 20. wii
    '21.3.29 1:12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우울증 걸린 동생과 조현병 걸린 가족이 같은 사람이에요?
    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항공사 취업이니 살이 80킬로가 쪘느니 하는 것보다 치료가 우선이죠.

  • 21.
    '21.3.29 1:13 PM (118.45.xxx.153)

    뭐 이상하면 다 조현병 가져다 붙이는데
    조현병은 망상. 환청이 들려요.

    그냥 본인이 게으르게 살다 노력보다 돈으로 해결하려다 안되서
    절망하는건 조현병이 아닙니다.

  • 22. m원글님
    '21.3.29 1:15 PM (222.110.xxx.25) - 삭제된댓글

    마음 이해됩니다. 그동안 언니 말 잘 듣는 동생이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저도 동생이 안쓰럽고 불쌍하긴한데 해결방안을 알려주고 같이 해보자해도 전혀 말을 안 듣고 온갖 안되는 이유를 갖다붙이고, 고집이 엄청 세요. 이젠 포기상태, 하나님께 맡깁니다.

  • 23. ㆍㆍㆍ
    '21.3.29 1:39 PM (59.9.xxx.69)

    원글님 탓하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오죽 괴롭힘 당했으면 차단을 다 했을까요?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먹을만큼 먹은 성인 동생에게 언니가 뭘 더 어떻게 해줘요? 동생이 평소에 말 들을 인간이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듯.

  • 24. 다들
    '21.3.29 2:22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형제 중에 괴롭히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래요.
    당해보세요. 한 두번 괴롭힌 거 가지고 차단하겠어요?

  • 25. 다들
    '21.3.29 2:23 PM (211.36.xxx.202)

    형제 중에 괴롭히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래요.
    당해보세요. 한 두번 괴롭힌 거 가지고 차단하겠어요?
    하다하다 안되니 차단이죠.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 26. 승무원이 뭐라고
    '21.3.29 2:5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거기에 목을 매는지..
    다른것보다 자존감회복이 우선인거 같네요.

    있는그대로 당당하게 사는 자기모습에게 반해야 행복하지
    다 뜯어고친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런행복은 신기루 같은거니까요.

    승무원 공부하는동안 다른일도 병행했을테니까

  • 27. 승무원이 뭐라고
    '21.3.29 2:5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거기에 목을 매는지..
    다른것보다 자존감회복이 우선인거 같네요.

    있는그대로 당당하게 사는 자기모습에게 반해야 행복하지
    다 뜯어고친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런행복은 신기루 같은거니까요.

  • 28. 저 위에
    '21.3.29 3:00 PM (1.236.xxx.2) - 삭제된댓글

    옆집 치매할머니까지 돌보시는
    분이
    원글님 동생도 좀 적극적으로 돌봐주시죠
    사람 하나 살린다치고
    마음도 더 여유로워지시게요

    원글님도 너무 힘들어서,
    내 삶에 지장이 돼서 올린 걸텐데
    왜 야속하다고
    인류애도 없이 말하시나요?

  • 29. ..........
    '21.3.29 3:56 PM (58.78.xxx.104)

    댓글에 정의로운 사람들 많네요.
    그런데 보통 저런 사람들이 진짜 진상 만나면 손살같이 도망 잘 갈걸요.
    세상에 호구로 보이면 나한테 달라붙으려는 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다 커트하고 피하면서 큰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살아서 정의로울수 있는거지요.

  • 30. 동생
    '21.3.29 4:03 PM (182.216.xxx.172)

    동생 안보살폈다고 뭐라시는분들은
    물론 양가 부모님들께는 효도들 잘 하고 살겠죠?

  • 31. 여긴
    '21.3.29 4:11 PM (118.235.xxx.162)

    뭐 안좋은일 있음 다 연을 끊으라 하네요.
    세상 나 혼자 사는거 아닙니다.
    나도 언젠가는 도움 필요할때 있어요.
    내 상황 고려해서 그래서 도울수 있는선까지 도움주며
    사는게 가족아닌가요?
    그리 내버려두면 원글님 마음은 편하실지..

  • 32. happ
    '21.3.29 4:13 PM (117.111.xxx.142)

    병원부터 가야할텐데 진료 다닌데요?

  • 33. ...
    '21.3.29 4:24 PM (175.213.xxx.103)

    동생 돌봐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은,
    원글님 상황을 몰라서 하는 얘기구요.

    전에 원글님 글 올린 것 기억해요.
    그 상황에서는 연 끊고 혼자 독립하는 게 맞아요.
    지금 동생이 괴롭다고 하소연 하더라도 절대 다시 엮이면 안됩니다!

    전에 올린 글을 보니 다 같이 망하겠던데요.
    원글님이라도 살아 남아야죠.

  • 34.
    '21.3.29 5:03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가족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의지가 되면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정신병에 대해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댓글 달았네요.

    가족중에 한사람만이라도 의지가 되면
    위염, 암, 치매, 신장병,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ㅉㅉㅉ

  • 35. 순이엄마
    '21.3.29 5:34 PM (222.102.xxx.110)

    가족이 가족을 돌보는게 더 힘든것 같다요. 왜냐하면 진짜로 내 살처럼 걱정하고 사랑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냉정하게 타인에게 맡기고 관심만 갖는게 나아요. 병원의 도움을 받으셔야죠. 할수 있는건 병원에 함께 가주는것??

  • 36. ...
    '21.3.29 5:44 PM (61.77.xxx.189)

    원글님 동생은 우선 조현병은 아닌걸로 보여요.
    조현병은 말도 안되는 현실과 동떨어질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요. 마음이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조현병에 잘 걸려요. 친구가 없어서 마음을 털어놓을수 없는 사람도 걸리고요.
    물론 본인이 노력한다고 안걸리는건 아니에요. 그러나 마음이 여리고 마음을 터놓아서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는 분들이 잘 걸립니다.

    조현병에 걸리면 말도 안되는 희망적인 이야기. 혹은 누가 자기를 감시한다 등의 두려운 이야기를 해요.

    동생분이 살이 80키로 쪘다는건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조현병이 아닌것 같아요.

    조현병이 아니라면. 원글은 더이상 동생에게 도움을 주면 안되요. 동생이 원글에게 의존하는게 너무 높은듯 보여요. 동생혼자 독립해야지요.

  • 37. 에혀
    '21.3.29 6:34 PM (116.45.xxx.4)

    아픈 사람을 내치셨네요.
    멀쩡한데 원글님 괴롭힌 게 아니잖아요.
    내쳐야 하는 사람- 멀쩡한데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는 사람, 멀쩡한데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지 팔자 지가 꼬는 인간 이 정도를 내쳐야 합니다.
    동생분 치료 받게 해주세요.

  • 38. 도와주세요
    '21.3.29 7:42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거 상대방 괴롭힐려고 문자 하는 거 아니에요.
    나 마음이 힘들다. 내 마음은 눈에 안 보이니까 몸이라도 망가뜨려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도 모른 척 하면
    그 다음은.. 극단적 선택하게 됩니다.
    죽을만큼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죽음으로 울부짖어요..
    이미 때는 늦는 거구요. 동생분 손 잡아주세요.
    대화도 많이 하고, 혼자 두지 마시고, 산책도 같이 하고
    치료도 받구요ㅠㅠㅠ

  • 39. 도와주세요
    '21.3.29 7:42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거 상대방 괴롭힐려고 문자 하는 거 아니에요.
    나 마음이 힘들다. 내 마음은 눈에 안 보이니까 몸이라도 망가뜨려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도 모른 척 하면
    그 다음은.. 극단적 선택하게 됩니다.
    죽을만큼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죽음으로 울부짖어요..
    이미 때는 늦는 거구요. 동생분 손 잡아주세요.
    대화도 많이 하고, 혼자 두지 마시고, 산책도 같이 하고
    치료도 받구요ㅠㅠㅠ

  • 40. 도와주세요
    '21.3.29 7:44 PM (125.184.xxx.67)

    저거 상대방 괴롭힐려고 문자 하는 거 아니에요.

    살이 찐 건 나 마음이 힘들다. 내 마음은 눈에 안 보이니까 몸이라도 망가뜨려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도 모른 척 하면
    그 다음은.. 극단적 선택할지도 몰라요.
    죽을만큼 힘드니까 도와달라고.... 죽음으로 울부짖어요..
    동생분 손 잡아주세요.
    대화도 많이 하고, 혼자 두지 마시고, 산책도 같이 하고, 치료도 받게 하세요.

  • 41. 왜그러세요
    '21.3.29 8:43 PM (39.122.xxx.199) - 삭제된댓글

    동생 잡아주세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
    위로가 필요한 동생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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