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학교 들어가서 곧 만기가 되는데 주변 설계사분께 여쭤보니 100세로 갈아타라고 하시네요.
(그 분 입장에선 당연한건가요?)
워낙 활동적이고 조금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아이라 다친 곳도 많고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은 적도 있고
드림렌즈도 하고 있고 다리도 다친 기록이 있고 의외로 쏠쏠히 아프고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설계사가 20년 만기될때 기존 병원기록 때문에 인수 거절이 될 수도 있다고 지금 받아줄때 중복으로 가져갈
필요없이 기존꺼를 해지하고 모자란 부분만 보충해서 보장보험/실비보험 각각 다른 회사로 가입하라고 해요.
남편은 만기가 코 앞인데 그걸 해지하는건 아니고 그때 가서 상황보고 가입해도 되지 않냐는 입장이고
전 나중에 가입 거절될까봐 해야 되나 싶기도 한데 100세 만기라니 너무 먼 얘기라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비슷한 또래들 있을거 같은데 다들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실거 같아서 여쭤봐요.
이거 때문에 근 한달을 고민하고 있어요.
기존 현*** 설계사분께 여쭤보니 그 분은 예전 태아보험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실비가 나쁘지 않으니
해지는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 다 자기 입장이 있으니 적당히 걸러서 들어야 되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고민만 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