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 부동산 까페들과 지역민 까페들. 재건축 재개발 소유주들 단톡방들 폭발한지 옛날이고^^
서울 시민들. 주민들에서 주민들에게로 계속 이 기사들 뉴스들 문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좋은거지요^^
게시판에서 아무리 그쪽 광신도님들ㅠ 선동 흑색선전 네거티브들 해봤자 안통해요..^^
서울^^ 현실에서 이미 이렇게 달아올랐는데..^^
자꾸 더불당 일색인 시의회 걱정하는데ㅋ 개네들 여론 목숨줄인 지역 유권자들이 바로 그 자기들 동네
재건축 재개발 집주인들 당사자인데. 개네들이 오세훈 민간 재건축 재개발 반대하면 바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짤려서 백수됨. 다음 지방선거가 바로 내년임. 바로 내년.
오세훈이 서울시장 되면 보다시피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바로 서울 재건축 재개발 규제들 손보려고 바로 움직이는데
그거 반대하는 더불당 시의회 의원들은 바로 자기네 지역 유권자들 집주인들이 바로 문자 전화 폭탄에 바로 단체로
항의 찾아가고 유권자로 할수있는 온갖 압력들은 다 할텐데 그걸 버텨낼수 있을까? ㅋ 내년이 바로 지방선거 인데? ㅋ
지금까지는 별 이해관계가 없었으니 뭘 하든 상관없었지만. 자신들 제 1 2의 재산 재건축을 서울시장이 해준다는데^^
그깟 시의원 구의원 제까짓들이 눈앞에서 반대한다?? ㅋㅋㅋ 내년이 바로 지방선거인데? ㅋㅋ
이건 뭐 유치원생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겠는데..^^ 저 의원들도 살길 찾아야죠^^
붇옹산 까페 가입하신분들은 이미 구체적인 내용들 다들 아실것이고.
당선되면 일주일안에 서울내 재건축 재개발 규제들 다 풀어주고 다시 시작한답니다^^
적당한 재건축 한채 있는 입장에서 기분 좋네요^^
지방분들은 이게 뭔 말인지 잘 감이 안오실수 있는데 서울 집주인들은 아시겠죠. 무슨 뜻인지.
이거 정말 큰겁니다. 오세훈이 지금 여론조사 크게 앞지르는 이유가 있네요.
안그래도 무슨 공공재건축을 한다는둥 공공재개발을 한다는둥 정말 불만들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재건축 재개발 규제하고 안하고는 서울시장의 권한 전권 입니다.
여론조사 압도적으로 차이나고 있고 안철수도 쌍끌이로 오세훈 도와주기 시작하고
이번은 오세훈이 되겠네요.
+ 부동산 애기 하나 더 해보자면 경기도 영끌 하신분들은 좀 애매해질수도..;;
+ 더불당 일색인 시의회 걱정하시는데 ㅋ 개네들 여론 목숨줄인 지역유권자들이 바로 자기동네 재건축 재개발 집주인들
당사자인데 개네들이 오세훈 민간 재건축 재개발 반대하면 개네 바로 다음 선거에서 짤려서 백수됩니다 ㅋㅋ
걱정 안하셔도 되요^^
오세훈 후보 당선되면... 민간 재개발 재건축 시장 '훈풍'
오 후보의 부동산 공약은 민간 주도의 공급을 골자로 한다. 오 후보는 지난달 9일 '신규 주택 36만호 공급' 공약을 발표하면서 "공급의 핵심 주체는 민간이 돼야 한다"며 "스피드는 민간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는 오 후보에 대해 거는 기대감이 크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정비사업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그가 내건 '5년 간 36만호' 공약 수치에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뉴타운 정상화를 통한 18만5000가구 공급이 포함돼 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취임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고 과감하게 약속하기도 했다.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 노원구 상계동, 강남구 압구정동, 광진구 자양동 등 구체적인 지역까지 언급했다.
이 때문에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는 오 후보에 대해 거는 기대감이 크다.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정비사업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그가 내건 '5년 간 36만호' 공약 수치에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뉴타운 정상화를 통한 18만5000가구 공급이 포함돼 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취임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고 과감하게 약속하기도 했다.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 노원구 상계동, 강남구 압구정동, 광진구 자양동 등 구체적인 지역까지 언급했다.
오세훈 "시장되면 상계 목동 재건축 바로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가 24일 매일경제 유튜브 채널 매부리TV 인터뷰에서 취임 일주일 내 주요 재건축단지 안전진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 주택 공약은 5년 안에 신규 주택 36만가구를 공급하고 그중 절반가량인 18만5000가구를 재개발·재건축·뉴타운 정상화를 통해 보급한다는 것이다.
그가 특히 의지를 보인 곳은 안전진단이 미뤄져 재건축이 늦어진 노원구 상계동과 양천구
목동이다.
오 후보는 "이 두 곳이 안전진단을 지연시켜 재건축이 늦어진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한 문제를 안전진단으로 시비를 걸어 미룬다"고 꼬집었다. 작년 6·17 부동산대책 이후 안전진단 기관 선정 주체가 자치구에서 시도로 변경됐다. 이 때문에 서울시 의지만 있다면 안전진단을 서두를 수 있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32517570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