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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꾸리꾸리한 냄새 어떻게 잡나요?

나름청결녀 조회수 : 5,984
작성일 : 2021-03-27 07:39:32
나름 집청소 깨끗하게 잘한다 생각해요.

화장실 문도 만쯤 열어놓고 다니는데 같이 사는 엄마가 자꾸 문을 닫아놓으세요.
엄마는 다른 화장실 사용하구요.
미관상 그러신거 같아요.
저 샤워하고 벽이랑 바닥도 잘 닦고 변기도 1일 1회 닦아요.
근데 퇴근한 후에 들어가면 그 물냄새라고 해야하나 꾸리꾸리한 냄새가 훅하고 나네요.

독한 러쉬같은 화장품을 사다 넣어야 할까 싶은데
무슨 방법없을까요?
매일 락스로 청소하면 될꺼 같긴한데 깨끗한 화장실에 비효율적일꺼 같아서요.
저도 출퇴근 시간에 그렇게 까지 청소하고 싶진 않구요.

밖에서 입은 옷도 화장실에서 털긴하는데
이런것들이 뀨리꾸리한 냄새의 원인일까요?
IP : 39.118.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락스는 주기적으로
    '21.3.27 7:43 AM (115.21.xxx.164)

    하면 되고요 좋아하는 향 저렴이 바디워시 뿌려서 센수압 호스로 닦아주는데 좋아요

  • 2. ㅇㅇ
    '21.3.27 7:45 AM (183.97.xxx.240)

    무조건 환기예요
    전 거의 매일 물로라도 한 번 헹구듯이라도 청소하고
    일주일에 한번 수세미대서 닦는데 냄새 안나요
    물기 미친듯이 닦아내고 문을 항상 조금씩 열어두거든요
    누가 닫아뒀다 하면 쿰쿰한 냄새가 나게되도락 요
    저희집 주택이라 창문도 있어요 창을열고 방문 닫든가 여름이면 둘다 조금씩 열어두든가 합니다

  • 3. ㅡㅡ
    '21.3.27 7:47 AM (112.144.xxx.206)

    욕조마개를 막아보세용

  • 4. ......
    '21.3.27 7:49 AM (211.229.xxx.179)

    바싹 말려서 건조하게 유지하고.. 향이 강한 욕실 제품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욕실을 건식으로 사용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손 자주 씻으니 핸드워시 향이 많이 나요.

  • 5. ..
    '21.3.27 7:51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배수관 청소하셨나요

  • 6. 원글
    '21.3.27 7:54 AM (39.118.xxx.119)

    배수관 청소는 어떻게 하는건지요?
    요기 오래된 아파트인데 이번에 화장실 리모델링했거든요.
    요즘 타일은 바삭바삭 물도 잘 말라서 스퀴즈 이용해서 물을 닦아내지는 않았는데
    그 방법을 써봐야겠네요.

    주말 이른 시간에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7. ...
    '21.3.27 8:34 AM (27.1.xxx.25)

    물 내려가는 수채구멍에 곰팡이 냄새예요 구멍 열어서 락스로 청소 해야해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 8. ...
    '21.3.27 9:11 AM (211.212.xxx.185)

    오래된 화장실 하수관은 락스만으론 해결이 안돼요.
    lg생활건강에서 나온 홈스타배수관클리너를 여러통 사서 욕조, 화장실바닥 하수도, 세면대 물 내려가는 구멍 동시에 부어놓고 출근하세요.
    아무리 청소해도 없어지지않던 정체불명의 꾸리꾸리한 냄새 두번만에 잡았어요.
    광고 아닙니다.

  • 9. 화장실
    '21.3.27 9:23 AM (210.103.xxx.120)

    사용후 바닥 물기 매번 제거해주고 문은 늘 열어두면 냄새 안나고 바닥은 항상 말라있어요

  • 10.
    '21.3.27 9:35 AM (175.211.xxx.81)

    화장실은 세균때문에 열어두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 11. 윗님, 세균은...
    '21.3.27 9:44 AM (219.77.xxx.147)

    세균때문에 용무본후 변기뚜껑 꼭 닫고 물내려야하구요.
    화장실문은 환기시켜줘야해서 열어놓는게 좋아요.

  • 12. ... ..
    '21.3.27 10:20 AM (125.132.xxx.105)

    욕실을 물로 수시로 깨끗히 닦아봐야 계속 눅눅하게 유지되서 곰팡이 엄청 생겨요.
    그냥 집중적으로 배수구를 주기적으로 확 씻어내려주세요.

    욕조에 물을 가득 담아 락스를 희석시킨 후 (독하지 않아도 되요)
    배수구가 욕조 배수구 포함해서 3개면, 욕조물 1/3을 한 배수구씩 부어 내려 주세요.
    나머지 1/3은 욕조에서 물 내리고요.
    그렇게 주기적으로 해주고 평소엔 늘 환기시켜 말려 놓으세요.
    2-3번만 해도 정말 쾌적해져요.

  • 13.
    '21.3.27 10:30 AM (58.122.xxx.137)

    시댁 주택 화장실, 씽크대 물내려가는 입구마다 냄새 차단 하는것 설치해서 꾸리꾸리한 냄새 잡았어요.

    남편이 인터넷광고에서 찾아서 설치하는 기사님 보내드렸는데
    화장실, 주방 배수구 마다 냄새막는 트랩 설치했고 당시에 비용이 좀 들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시댁이 지방이라서 작업하는것 못봤는데
    냄새잡는 트랩 끝에 비닐 달려서 물이 내려갈때는 열리고
    물이 지나가면 닫혀서 냄새를 차단해주는 원리라고 설명들었고
    5년 넘은것 같은데 아직 효과 좋아요.

    설치에 사용한 배수구 트랩 가격+인건비를 비용으로 지불했는데 배수구트랩 갯수가 많아서 예상했던것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지만 두고두고 잘한일이라 생각해요.
    바닥에 물내려가는 곳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화장실과 주방에 8개 정도(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설치 했던 것 같아요.


    어머님께서는 엄청 깔끔하셔서 청소 열심히 하시고 배수구에 매일 저녁 락스 부어도 잡히지 않았던 냄새 잡히자 주택 아래층 세를 내어준 집에도 바로 냄새제거 트랩 설치해줬어요.

    시댁화장실 스텐 재질(?)의 파이프와 호수가 광택이 사라지고 푸른 점 얼룩같은 부식이 있었는데
    냄새 잡는 트랩 설치 하고 나서는 그 증상이 사라진것 보고 꾸리꾸리에 유해가스 성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답글 달기전에 인터넷 검색해보니 여러종류의 물건들이 있네요.
    세월이 지나서 지금은 더 좋은 물건 나왔을거라 생각해요.
    검색해서 화장실 냄새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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