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오세훈에게 "측량현장에 갔었냐"고 물었는데 "장인과 큰처남이었다"
고 잡아 뗐다.
기자들은 이미 복수의 경작인들을 만나
"오세훈이 있었다"는 걸 확인했는데.
또한 측량해서 공공기관에 신고했는지도 확인한거 보도 하지 않았나요????~~~
기자가 오세훈에게 "측량현장에 갔었냐"고 물었는데 "장인과 큰처남이었다"
고 잡아 뗐다.
기자들은 이미 복수의 경작인들을 만나
"오세훈이 있었다"는 걸 확인했는데.
또한 측량해서 공공기관에 신고했는지도 확인한거 보도 하지 않았나요????~~~
장인과 처남이 간줄은 어찌암? 있는줄도 모르는땅 자기안갔다할줄 알고 있었음
포탈들
뭐하고 있나요??
큰 처남 키와 인상착의까지 검증 했을거고.
식당 주인도 찾아가서 확인했을수도 있음.
오세훈 시장이 자기 식당에 왔다면, 그걸 기억못할 주인은 없으니까.
오세훈도..
기억이 흔들리고 있다.. 그런 소리 하려나요?
이미 늦었어요.
처남 장인 오세훈까지 왔다고 그사람이 거의 연예인급인데 몰라볼까요?tv스타에 시장에 애들 밥그릇 뺏으려고 매일 뉴스에서 시끄럽고 무슨 선거운동하듯이 난리치고 다녔는데
근데 이건은 어찌 당선돼도,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면 오세훈은 골치 아픕니다.
이재명은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한 게 아니라고 해서 살아났는데, 오세훈은 매우 노골적으로 아니라고 부인했으니까요
오세훈이 신고한 재산이 56억? 인가 하던데...
거기에 36억 보상금이면 재산의 2/3가 넘는데...
몰랐다가 말이되나요?
1천억 재산에 36억도 아니고...
수십억 보상금을 받은 땅을 몰랐다는건 완전 거짓말이죠.
처가땅이라 몰랐다는데 재산신고 직접 했잖아요.출마할때?
후보 재산관련해서 조사를 샅샅이 할텐데 과연 몰랐을까요?
측량하는데까지 굳이 간거는 돈욕심에 후끈 달았다는증거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내곡동 땅의 존재를 몰랐다는 기존 해명과 달리 셀프 보상 의혹이 일고 있는 내곡동 땅의 측량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KBS는 내곡동 땅 경작인들의 인터뷰와 지적공사 측량 기록을 토대로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내곡지구 개발을 본격 추진하기 직전인 2005년 6월에 오세훈 후보 처가가 땅을 측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는 특히, 측량 당시 2명이 현장을 지켜봤는데 그중 한 명이 오세훈 후보였고, 경작인과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세훈 후보측은 입장문을 내고, 측량이 이뤄진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경작인들이 현장에서 봤다는 사람도 자신이 아닌 처가의 양아버지와 처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중대한 선거 직전에 당사자의 반론도 반영하지 않은 의도적인 오보라면서 민·형사상, 선거법상의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후보는 자신은 내곡동 땅의 존재 자체를 몰랐고, 보상 과정에 조금이라도 압력을 가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면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3262305219755
말로만 하지말고 박형준처럼 민사소송하지말고 형사로 소송걸어라...꼭...
이건 소송들어가면 kbs가 무조건 이기죠.
오세훈도 이거 다 알면서 면피용으로 소송한다고 하는 거고, 아마 하지도 못할겁니다.
저 어래 어떤 멍청한 사람이 증거가 없지 않냐고 하더만,ㅎㅎ
이보세요.
한명숙건도 증거없이 증인만으로 유죄나왔어요.
본 지인들 얘기들으니까 오세훈 훅 갈거같네요
쟤들은 지들편은 아몰랑 하잖아요
우리편 비리는 착한비리 잖아요
진짜 나쁜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