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씨 형은 다홍이 키우는것도 반대했다네요.
1. 근데...
'21.3.26 11:02 PM (174.53.xxx.139)여기서 어제 본 바로는 형이 다 해먹고(?) 도망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2. 에휴
'21.3.26 11:07 PM (119.64.xxx.11)장윤정처럼
인연 끊어야할듯요3. 다홍이가
'21.3.26 11:07 PM (125.184.xxx.67)트리거가 되어 벽을 깨부시고 나와 정신적으로 독립하길.
4. 제발
'21.3.26 11:08 PM (27.176.xxx.53)박수홍의 진정한 독립을 응원합니다
5. 지인들도
'21.3.26 11:09 PM (210.178.xxx.131)많이 얘기했을 텐데 박수홍이 헤어나질 못하는 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살든가 독립하든가 둘중 하나
6. 돈 뜯기고
'21.3.26 11:10 PM (1.229.xxx.210)만만하고..거기 길들여져 또 당하고 당하고 당하고..
그래도 슬슬 자기 주장 하네요. 인생에 늦은 건 없어요. 행복하길..7. 박수홍
'21.3.26 11:20 PM (125.178.xxx.135)정리된 이야기 있는 곳 링크 좀 해주세요~
형이 지금 어디로 도망간 건가요8. ..
'21.3.26 11:28 PM (116.39.xxx.162)장윤정은 나이라도 어렸고
밤무대나 행사 뛰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만회할 수 있었는데...
박수홍은 나이도 50 넘어서
이게 뭔 일이래요???
헐....다시 찾아오지도 못하겠네요.
나쁜 형부부네요.
천벌 받기를...9. 미우새에
'21.3.26 11:3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그 엄마 꼬박꼬박 차로 모시고 기다리고
백화점에 가서 출연 의상 챙기는 사람이
형수라던데 둘째 형수인가?10. .........
'21.3.26 11:36 PM (58.78.xxx.104)다 큰 성인인데 애완동물 하나 자기 맘대로 못하나요.
뭔 별 거지같은 형이라는게 인간같지도 않은 짓을 지 동생한테 했네요.11. 그엄마
'21.3.26 11:51 PM (210.117.xxx.5)형부부 죄다 이상해요.
12. 뭐에든
'21.3.26 11:55 PM (1.238.xxx.39)맘주고 돈쓰는것이 싫었던듯.
반려동물 키우면 자식처럼 돌보고 다른 식구들 덜 신경쓸까봐..13. 호이
'21.3.27 12:16 AM (218.234.xxx.226)다홍이가 진정한 가족이구나 싶어요.
다홍이 해꼬지할까봐 걱정이네요. 박수홍씨가 잘 지켜주겠지요?!14. ...
'21.3.27 3:16 AM (110.70.xxx.47)박수홍 엄마에게 형수들이 엄청 잘한다하던데
형과형수가 저렇게 박수홍 재산 다 빼돌릴수 있도록 그 엄마가 알게모르게 협조해줬겠죠
박수홍의 약한마음과 효심 이용해서 가스라이팅하면서요15. 전에
'21.3.27 8:33 AM (222.101.xxx.249)미운우리새끼 짤로 나온거 보니까
엄마가 박수홍 이사간 집도 못가본걸로 나오던데
다홍이 만나서 가족들 잘 정리하고 있던건가봐요.
다홍이한테 고마워지네요.16. ...
'21.3.27 8:35 AM (183.102.xxx.120)박수홍..가족들과 끊어지면 혼자라는 두려움에 그냥 당하고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수홍씨 곁에 다홍이가 있으니 외롭지 않을 거에요.17. 그린 티
'21.3.27 9:17 AM (39.115.xxx.14)저도 반려묘하고 살아서인지 다홍이 하나도 안빠뜨리고 보는데 박수홍씨에게 다홍이는 세상의 전부인 듯..
그라고 그런 생걱 말어야겠지만 다홍이 키우는거 반대하기도 했다니 다홍이 단도리 잘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오버 섞인 걱정도 해봅니다.18. ...
'21.3.27 9:29 AM (121.134.xxx.75)어느 영상인가요?
전 못 찾겠어서요19. 혹시
'21.3.27 9:41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9...
영상이 아니라 영상 댓글을 보세요20. 근데
'21.3.27 9:51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다홍이는 수홍씨가 낚시 갔다가 만난 길냥이를 데려온 거라는데 귀티나게 예쁘네요. 까만 털에 눈동자가 신비로워요.
다홍이 계속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21. ... ..
'21.3.27 9:58 AM (125.132.xxx.105)다홍이를 시작으로 뭐 독립은 아니더라도 박수홍씨도 좀 자기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해요.
팬은 아니었지만 가엾다는 생각이 드네요.22. 근데
'21.3.27 9:59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다홍이는 수홍씨가 낚시 갔다가 만난 길냥이를 데려온 거라는데 귀티나게 예쁘네요. 까만 털에 눈동자가 신비로워요.
계속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23. 근데
'21.3.27 10:00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다홍이는 수홍씨가 낚시 갔다가 만난 길냥이를 데려온 거라는데 귀티나게 예쁘네요. 까만 털에 눈동자가 신비로워요.
계속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수홍씨도 그렇고..24. 알면
'21.3.27 12: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알수록 가족이 아닌 악마집단이네요.
가족내 한사람을 희생양으로
금전적이든 정신적,육체적으로 착취하는
저런집들 꽤 있을걸요.25. 엄마가
'21.3.27 2:10 PM (211.205.xxx.62)아들 인생 틀어쥐고 생색내고 살았네요
아들 바보되는지도 모르고..
방송에서 안보고싶어요26. ㅇㅇ
'21.3.27 2:58 PM (159.89.xxx.171)형과 엄마 완전 기생충이네요 저런것들은 빨리 끊어내야하는데 박수홍 응원합니다
27. ㅇㅇ
'21.3.27 4:00 PM (115.143.xxx.213) - 삭제된댓글형 부부가 저랬던걸 엄마는 몰랐나요?
어떻게 저렇게 상처 줘 놓고 티비에 나올 생각을 했지?28. 진짜
'21.3.27 4:25 PM (112.150.xxx.217)형이 다해먹은 거 맞아요?
정말 그렇다면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29. ...
'21.3.27 4:26 PM (14.138.xxx.241)저러다 나중에 박수홍씨 일 못 할 나이에는 어떨지..
30. 박수홍엄마
'21.3.27 7:25 PM (125.182.xxx.65)아주 보기 싫어요.
티비에 선하척 하면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대중이 좋아하는 사람은 박수홍지 그 어머니가 아니잖아요.
그 어머니 박수홍 후광입고 나와서 박수홍 평생 빨대 꼽는거 당연히 면죄부 받으려는것 같아 보기 심히 불쾌해요.
박수홍씨 깨고 나오길31. ....
'21.3.27 10:33 PM (108.41.xxx.160)에고 수홍씨 그 착한 얼굴에 이게 뭔 일입니까
32. 근데
'21.3.27 10:50 PM (175.125.xxx.10)박수홍 얘기가 어느 프로에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