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퇴직자 영입 '전관 회사', 1조원대 LH 용역 '싹쓸이'
입력2021.03.26
이번엔 'LH 전관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LH 퇴직자들을 영입한 건설업계 회사들이 '전관 인맥'을 활용해 LH가 발주한 용역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LH의 2015~20년 발주 용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무려 1조원 이상의 LH 용역을 '싹쓸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변창흠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이 LH 사장으로 재임하던 2019~20년에 '전관 회사 LH 일감 싹쓸이' 행태가 극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2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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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변창흠 LH 사장 재임 때 '전관 회사 LH 일감 싹쓸이' 극심
특히 변창흠 LH 사장 재임 때 '전관 회사 LH 일감 싹쓸이' 극심
특히 변창흠 LH 사장 재임 때 '전관 회사 LH 일감 싹쓸이' 극심
특히 변창흠 LH 사장 재임 때 '전관 회사 LH 일감 싹쓸이' 극심
법조인 전관예우도 더럽지만
여기도 참 드럽고
변씨때가 특히 더 더러운 까닭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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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LH 퇴직 전관회사, 1조대 용역 싹쓸이
점점 조회수 : 837
작성일 : 2021-03-26 18:39:46
IP : 59.22.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3.26 6:48 PM (211.205.xxx.62)이건 대기업도 마찬가지예요
2. 유리
'21.3.26 7:17 PM (58.143.xxx.27)한전도 심하지 않나요?
옛날부터 있었던 사람 나가서 전선업체니 뭐니 차려서 준재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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