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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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키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 123
'21.3.26 11:04 AM (110.70.xxx.181)저희도 그래서 늘 입대 전 아들 머리처럼 짧게 깎아요.집에서 바리깡,,,가위로
길면 그레이가 더 도드라져보이고. 지저분하고 뭉쳐져서.
이쁘게는 포기하고 깔끔하게 하려고 신경써요.ㅜㅜ.빗질도 1일1빗하려지만 빗만 들면 저리로 가버려서 그것도 쉽지않고2. ..,
'21.3.26 11:21 AM (118.130.xxx.67)앗
저희집에 추노한분 있는데
지금 눈이 안보일 지경이고 미용한지 두달밖에 안됬네요ㅠㅠ
눈가털이라도 깍을라치면 고개젓고 난리 (샵에선 어찌 깍는지)
산책갔다오면 다리 배쪽 털이 흰색에서 그레이로 변신
몸털도 넘나 꼽슬이라 빗겨지지도않고 빗어도 한시간도안감
세달만버티고 미용가자 그러고 있는데 세달되면 눈이 소실됨3. 저는
'21.3.26 11:2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한달한번 부분미용
그다음달은 전체미용해요
전체미용시 얼굴만빼고 5미리 전체하고 얼굴만 곰돌이컷해줘요
매일산책두번인데 관리 달돼요
이틀한번 일자빗으로 귀근처 턱아래 엉킨거있나 풀어줘요
꾸준히 하니 늘 그상태,
비숑은 부지런하지않은사람은 절대 키우면안돼요.
저는이렇게 꾸준히관리하니
스트레스전혀없어요.
우리개도 이제 아무렇지않아요.
한달한번 가서 목욕도 40분이면끝나고
미용도 엉킨거없으니 1시간10분이면 끝나요.
다른거 심장사상충등 직접하고
목욕과 미용은 란달한번가요.
이렇게하니 스트레스없네요
좋은 미용사 만나야해요.
몸을 짧지않게 5미리정도 밀어주세요.
가위컷 아이도힘들고 관리빡쎄게해주어야해요4. 붙여서
'21.3.26 11:3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빨리끝내게 스트레스덜받게 하려면
미는게 가장빠른듯
너무 짧게하지마세요
5미리가 적당한듯
저희 8살 이에요.지금껏 이렇게 관리.
그리고 귀도 뽑지말구 전용가위로 잘라하세요.
발바닥도 싹밀지말고 패드만 슬쩍해달라하세요.
싹밀고오면 따가워 긁고 비비고 원인이되어요5. ...
'21.3.26 11:54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양같은 비숑도 너무 이뻐요. 보고 싶네요ㅋ
6. ᆢ
'21.3.26 11:58 AM (218.55.xxx.217)추노 ㅋㅋㅋ
우리집에도 말티즈 추노할배 한분 주무시고 계셔요
나이많다고 동네 미용도 안받아줘요ㅠㅠ
가위로 틈틈히 잘라줘요
털은 그나마 목욕시키면 길어도 봐줄만한데
발톱은 만지면 난리나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7. ㅇㅇ
'21.3.26 12: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비숑은 관리받아아해요
아님 짧게 자르던지요
귀보이게 자르고
배는 5미리 해서
5ㅡ6주에 한번 전체미용8. ..
'21.3.26 1:46 PM (118.33.xxx.245)앙..삽살개처럼~ 넘 귀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