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라고 수학 문제풀이 앱인데
수학학원다니는 애들이 이거로 숙제 많이 해가지고 간다하는데요.
중학생 딸아이 학원 수학 숙제 문제 풀다가 모르면 이거 도움받게 해도 되나요?
아님 그냥 못푸는거 그냥 풀지말고 학원가라고 해야하나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문제 풀이 앱 있다는거 아세요?
..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1-03-25 14:36:22
IP : 110.7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21.3.25 2:38 PM (121.152.xxx.127)저희애도 중학생인데 모르는건 체크하고 학원가서
샘한테 배워오라고 합니다...
모르는거 배울려고 돈내고 학원다니는거라고2. ,,,
'21.3.25 2:38 PM (211.49.xxx.241)두세문제면 콴다나 학원에서 도움을 받고 많이 모르면 학원 끊고 과외를 붙여야 실력이 늘겠죠
3. ..
'21.3.25 2:40 PM (121.169.xxx.94)저는 제가 검색해보고 모르는거 힌트줘요
4. T
'21.3.25 2: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콴다로 베껴오는 애들 많아요.
심지어 아직 안배운 개념도 당당하게 풀이에 등장해요.
고등 애들 지금 당장 머리 쥐어 뜯는 문제 아니라면 아이들에게 권할건 아닌듯요.5. ㅁㅁㅁㅁ
'21.3.25 2:52 PM (119.70.xxx.213)저희애도 어제보니 이거보며 하고있더라구요
못보게해야는지 냅둬야는자 헤깔....6. ...
'21.3.25 2:55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헛
우리애는 몰랐으면!7. 큐리
'21.3.25 3:27 PM (221.154.xxx.180)큐리라고 동영상으로 풀어주는 앱도 있어요.
학원이나 과외의 보조 수단이에요.8. ...
'21.3.25 10:42 PM (39.124.xxx.77)애들사이에서 퍼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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