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이 그러하네요. 베란다 한켠을 그렇게 해놨네요. 창문 옆에..
전에 집들은 모두 보일러실이 따로 있었는데요.
이사온 집은 따로 칸막이라는게 없어서 그쪽에 책장이나 무거운 기구를 나란히 둬도 될지 거의 기대어 있는 식이에요.
. 전 불안한데 다른 집들은 어떠신지요. ㅠ
이사온 집이 그러하네요. 베란다 한켠을 그렇게 해놨네요. 창문 옆에..
전에 집들은 모두 보일러실이 따로 있었는데요.
이사온 집은 따로 칸막이라는게 없어서 그쪽에 책장이나 무거운 기구를 나란히 둬도 될지 거의 기대어 있는 식이에요.
. 전 불안한데 다른 집들은 어떠신지요. ㅠ
보일러실이 따로 되어있는 아파트도 있지만,
상당수의 아파트에서 보일러가 앞 또는 뒷베란다 한쪽벽에 설치되어 있어요.
보일러실이 따로 있으면 좋겠지만 별 문제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