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1: 5년 전에 좋은 자재로 주인이 살려고 좋게 올수리를 했다고 해요.
(그래도 일부 낡아서 별로로 보였고, 도배 등 아무 것도 새로 해주는 게 없어요)
집2: 지금 세입자용으로 한달짜리 올수리 중 (배관은 그대로)
이번에 들어가서 최소 4년-6년 살게 될 거 같거든요.
아이가 아토피가 좀 있고, 무엇보다 화학 약품 냄새나면 숨을 잘 못 쉬거든요.
한달짜리 올수리 한 집에 입주청소하고 피톤치트 처리하고 들어가면 될까요?
아님, 5년 전에 수리한 집이 나은 옵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