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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에 보고또보고 기풍이가 그렇게 조건이 부족했나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1-03-24 17:27:26
기풍이가 커리어 있는 안무가였는데 금주는 명문대긴 해도 그냥 국문과 대학원생에 집안도 그냥 그랬는데 그렇게 반대할만한가요? 기풍이네 집 공무원 집안이고 할머니 부자였는데..
IP : 39.7.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4 5:29 PM (117.111.xxx.11)

    금주는 공주
    기풍이는 딴따라
    라고 생각한듯요

  • 2. ㅇㅇ
    '21.3.24 5:42 PM (110.12.xxx.167)

    드라마에서 포장해서 그렇지
    안무가가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죠
    기풍이는 외모도 떨어지고요

    금주는 외모가 특급이라 의사 교수랑 선보고
    결혼하자고 하잖아요
    금주가 싫다고 한거지
    당시는 여자 전업이 흉도 아니고요

  • 3. ..
    '21.3.24 5:46 PM (218.152.xxx.137)

    안정적은 몰라도 그당시 방송국 그만두고 바짝 벌면 연수입 1억인가 그랬데요. 탑중에 탑급인가봐요.

  • 4.
    '21.3.24 5:48 PM (223.62.xxx.11)

    그때 당시로 봐야죠.
    왜 갑자기 이십년 된 드라마 속 주인공을 소환하시나요

  • 5. wii
    '21.3.24 7:43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당시에는 여자 나이 외모 학벌되면 집안을 지금만큼 따지진 않았던 거 같아요. 직업도요. 대학원생이면 그냥 백수보다 있어 보이는 분위기였고요. 금주 엄마가 형편보다 과하게 키우면서 좋은 자리 보내력 욕심낸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던 시절이었죠.
    남자 집안도 개천용이면 안 된다 집안 봐야 그런 소리 나오기 시작한 것도 그 이후인 거 같고.
    그 전까지는 개천용이 자기 집안 건사하고 본가 도움 주고도 남을만큼 벌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때만 해도 부잣집 아들인데 학벌이나 직업 빠지면 안 쳐주던 시절 아닌가요? 없는 집이어도 똑똑한 명문대 출신 남편감이 더 선호되던 시절이었어요. 집안 돈으로 카페나 하면 좀 한심하던 시절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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