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공기관노조 “이재명, 인간으로서 공감 능력 있는지 의문”

[ㅇㅇㅇ]

“기관이전으로 개인의 행복추구권 침해는 물론 실직자 발생 등 피해자가 발생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인간으로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과 함께 이런 사람이 유력한 대권 주자라는 것을 떠올리며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 암담한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64915?lfrom=kakao

[전과4범한테]

바랄걸 바래야지.ㅋㅋㅋ

[그걸 이제]

알았습니까?
어린 시절부터 그가 해온 언행은 정말 소스라치게 놀랍던데요.
공장에서 자기보다 몇 살 많은 누나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버르장머리를 가르쳐주고'
선생님이 되면 자기도 누굴 '때릴 수 있어서' 선생이 되고 싶었다는 말을 버젓이 합니다.
....
그런 인성으로 시작한 인생이에요.
인생 자체가 거짓이고 기만...패륜...아이구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더 가까이서 봤을 거면서 ㅠㅠㅠ

[음]

그걸 이제 아셨다니 참ᆢ

[...]

진짜 서민들만 똑똑한 건가요.
아니면 저들도 다 알면서 그동안 이득에 편승해 왔었던 건가요.

[그러니]

자기가 여당 불리하게 불 질러놓고
자기는 여기저기 기본소득이네 기본주택이네 인터뷰나 하고 다니죠.
팬클럽 출범이나 하고요.

천박한 소시오패스....끔찍해요.

경기도지사 당선되고 엠비시 인터뷰할 때 그 말과 표정,
온 국민이 다 보고 있는데

"예의가 없어, 다 커트야, 커트" 할 수 있는 거
멀쩡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그런데 그걸 보고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고 두렵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저렇게 국민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

전과4범에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
보통사람이 아니죠.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