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 아이 한글

ㅁㅁ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21-03-24 10:42:26
올해 5살된 아이예요. (6월생)

받침없는 통글자는 거의 다 읽고, '우유 바나나 오리'는 써요.

한글 시켜도 되겠다싶어 ㄱㄴㄷ부터 가르쳐보니 금방 익히네요. 순서대로 다 쓸 수 있구요. 모음도, ㅏㅕㅓㅕ로 가르치니 헷갈려하는데 앞에 ㅇ달라주니 다 아네요.

6세쯤 되서 한글 시켜야하나 했었는데,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가 신기하고 재미있어 자꾸 공부하자~공부하자~하게 되네요.

너무 시키는 건가요?나중에 역효과날까요?






IP : 58.230.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4 10:45 AM (221.157.xxx.127)

    울아이는 36개월에 한글 다 읽었어요 그땐 영잰줄 알았는데 지극히평범 ㅎㅎ(수학이모든걸 결정합디다) 한글언어 잘따라하는애들은 영어도 일찍시키면 효과있엉ᆢㄷ

  • 2. ㅇㅇ
    '21.3.24 11:52 AM (27.120.xxx.70)

    그런아이는 책만읽어줘도 저절로 받침글자도 깨우칠껄요

  • 3. 아이
    '21.3.24 11:54 AM (182.215.xxx.137)

    우리 아이 그 맘때쯤 한글 웬만큼 뗐어요. 여섯 살에는 쓰기도 거의 다 됐었구요. 유치원을 네 살부터 다녔는데 일 년 넘게 다니니까 신발장에 붙은 친구들 이름표 보고 저절로 깨우쳤어요. 특별한 아이는 아니고 평범합니다. 한글 가르쳐도 되는 나이예요. 만 세 살도 안 됐는데 한글에 알파벳 가르치는 게 문제지, 대여섯 살이면 스스로 한글 떼는 애들도 흔해요.

  • 4. ...
    '21.3.24 1:33 PM (114.201.xxx.29)

    저희 애도 한국나이로 4세에서 5세 넘어가는 겨울에
    자꾸 한글 물어보길래 한글이 야호 보여줬다니
    어린이집 5세반 (만3새반) 들어가기 전에 받침까지
    다 읽었어요. 근데 수는 약하네요 ㅎㅎㅎㅎ

    그냥 남들보다 기억력이 좀 좋은 편인것 같아요.
    읽기 독립 일찍 시키지 마시고 초등 저학년까지 쭉 열심히
    책 읽어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982 구워먹으면 좋은 채소 과일 5 ㅇㅇ 2021/03/27 3,543
1178981 킹덤과 조선구마사의 차이 jpg 10 .... 2021/03/27 5,189
1178980 트럼프 이후 막나가는 중국 11 미친나라 중.. 2021/03/27 2,182
1178979 조민 관련 부산대 총장을 고발한 게 법세련 그 남자네요 29 .... 2021/03/27 2,468
1178978 오십대 후반 즈음 되시는 분들...새벽녘에 잠이깨면 18 .... 2021/03/27 6,693
1178977 다이아반지 데일리로 껴도 반짝반짝한 이쁨은 지속되나요? 6 .... 2021/03/27 5,795
1178976 넷플릭스 영화제목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5 ㅇㅁ 2021/03/27 2,392
1178975 구미 사건 대리모 얘기가 13 J1 2021/03/27 7,257
1178974 선거전 약자에게 상처를 주는 부적절한 표현... 중증 치매, 암.. 1 MBC 2021/03/27 711
1178973 상가 임차인 잘 내 보낼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상가 2021/03/27 2,025
1178972 아래층 이야기 6 에휴 2021/03/27 2,438
1178971 헐 언제 설겆이가 설거지로 바뀌었나요 32 ㅡㅡ 2021/03/27 9,096
1178970 조선구마사 웃기는 11 유머감각 2021/03/27 2,083
1178969 요즘 장례식장 어떤식으로 운영되나요? 6 장례식장 2021/03/27 2,525
1178968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생각에..힘드네요.. 9 밤잠 2021/03/27 4,359
1178967 나얼이 작곡한 아이유의 봄 안녕 봄 3 ㅇㅇ 2021/03/27 4,278
1178966 물어보지도 말라고.. 1 ... 2021/03/27 1,442
1178965 중국돈이 들어오는 여러가지 방법 4 와아 2021/03/27 1,868
1178964 KBS, 복수 경작인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 13 탐관오리 2021/03/27 2,269
1178963 병원 갔더니 의사가 사모님이라는데 ㅜㅜ 43 사모님 2021/03/27 16,065
1178962 웬그막 정주행했는데 노주현 캐릭터 너무 싫어요 3 ㅇㅇ 2021/03/27 2,242
1178961 이와중에 한효주 48 ㅁㅊㄴㅇ 2021/03/27 21,794
1178960 비데 렌탈하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5 비데 2021/03/27 1,099
1178959 경기도 중등 봉사시간 8 ㄴㄴ 2021/03/27 1,091
1178958 동북공정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3 경각심 2021/03/27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