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탕비실 물품들 계속 당근에 판매한 글 보셨어요??
대박 조회수 : 4,591
작성일 : 2021-03-22 19:46:13
http://issuein.org/board/5590396
주소가 계속 동일하게 영등포 도림동
커피, 녹차, 물티슈, 생수, 율무차
소소하게 4천원, 5천원씩
진짜 끊임없이 가져다 팔았어요.
이런 거지가 진짜로 있네요. 띠용~~~~~
IP : 223.38.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21.3.22 7:46 PM (223.38.xxx.194)2. 와
'21.3.22 7:51 PM (210.123.xxx.118)도둑이네요.
고발 당해라.
여기도 그런 직원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엄마가 집에서 빵 기다린다고 가져가는 여자.3. ㅇㅇ
'21.3.22 7:53 PM (39.7.xxx.175)거지가 아니라 도둑이요
4. 아니
'21.3.22 8:06 PM (222.233.xxx.137)세상에 진짜요 왕도둑이네요 !
5. 아이구
'21.3.22 8:11 PM (121.165.xxx.46)왠일이래요. ㅠㅠ
6. ㅇㅇ
'21.3.22 8:21 PM (5.149.xxx.57)절도범이네요
7. ..
'21.3.22 8: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대박
8. ㅇㅇ
'21.3.22 9:08 PM (1.243.xxx.254)헐!!! 진짜 많이도 팔았네요
9. 저런
'21.3.22 9:11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팀 공용 간식으로 사다놓은 과자나 파이류들 한개씩 배고플때 꺼내먹는건데 한상자 가져다가 지 서랍에 넣어놓고 빼먹는 단발머리 아줌마도 있는걸요 뭐.
10. 시상에나~
'21.3.22 10:39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제목 보고 빵 터짐 ㅋㅋㅋㅋ
안촬 지난 대선 조작설 읽고 별 미친....하며 실소하다 읽었음11. 소확횡 ㅎㅎ
'21.3.22 11:06 PM (217.149.xxx.12)쟤는 짤리겠네요. 멍청하게 저게 안걸릴거라고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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