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 모든 처사가 부당하고
그렇게 한이 많으시네요.
저희 엄마가 그런데요
재산을 남부럽지 않게 일구시고 이제 즐기고 살면 되는데 과거의 일, 늙음을 아픔을 억울해하세요
아무리 좋게 말씀드려도 안돼요
측은하게 여김을 받길 원해요 지쳐서 안합니다 이젠
하소연 하면 할수록 끝도 없어요
그만 들어드리고 본인이 받아야 할 인생이에요
님도 나름대로 인생 숙제가 있고요
인생사 다 자기 숙제가 있지ᆢ
언제까지 하소연 하나요. 주위사람 괴롭게
저희 시어머니네요
맨날 들어주니 더 그래요
지나간 안좋은 과거를 자꾸 잊어야지 어케 계속 생각하는지
자기 몫이에요
어떻게 자기 아닌 남이 해결합니까
자기가 자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남이 어떻게 다스려줘요
병이라면 치료할텐데 그 정도는 아닐테고..
오죽했으면 자식이기에 편하니 말했을까요??
잠시나마 그사람 가슴속 시원하라구 저는들어줍니다~~
저희집이네요.
저도 이해는 해요.
부모도 그렇고 남편도 너무 기가 쎄고 시모,못되처먹은 시누둘이 시집살이 엄청 해댔는데
친정에서부터 관심못받고 거의 취급못받고 자라서인지 기도 못피고 그대로 다 당하고 살았는데
살아오면서 얼마나 이래저래 회한이 많겠어요
그덕에 자식들도 히스테리 엄청 당하면서 자랐고..
근데 죽을때까지 되돌이표 곰국 끊이듯 끓이니까 지겹긴 하죠.
그리고 또 남편 자식은 자기행동으로 그렇게 만든것도 있어요. 시절도 그렇고..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가 만든 가정에서는 안그러면 되는데..
나중에 자기탓할까바 그거 무서워서 자기맘대로 한게 암것도 없었죠..
평생 그렇게 살거 같아요.
원망들을까 의견 개진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또 남탓하고 그러면서..
옆에서 보기엔 참 안타까운 성격이죠..
저희집이네요. 친모가 그렇네요.
저도 이해는 해요.
부모도 그렇고 남편도 너무 기가 쎄고 시모,못되처먹은 시누둘이 시집살이 엄청 해댔는데
친정에서부터 관심못받고 거의 취급못받고 자라서인지 기도 못피고 그대로 다 당하고 살았는데
살아오면서 얼마나 이래저래 회한이 많겠어요
그덕에 자식들도 히스테리 엄청 당하면서 자랐고..
근데 죽을때까지 되돌이표 곰국 끊이듯 끓이니까 지겹긴 하죠.
그리고 또 남편 자식은 자기행동으로 그렇게 만든것도 있어요. 시절도 그렇고..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가 만든 가정에서는 안그러면 되는데..
나중에 자기탓할까바 그거 무서워서 자기맘대로 한게 암것도 없었죠..
평생 그렇게 살거 같아요.
원망들을까 의견 개진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또 남탓하고 그러면서..
옆에서 보기엔 참 안타까운 성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