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안되고요. 일단 간식을 빼고나니 ㅠㅠㅠ
제가 소파에 앉아있으면 강아지가 제 무릎에 한 쪽 앞발을 살짜놓고 서서
미소를 마구 날리면서
아주 작은 소리로 왈,, 다른 쪽 앞발로 톡!
왜??하고 물어보면
더 큰 미소 날리면서 또 왈,, 앞발로 톡!
그 미소가 너무 이뻐서 제가 좋아죽는데
앞발로 톡톡 치면서 신음소리만하게 왈, 멍, 거리는데
너무 이뻐 죽겠어요.
강아지가 뭘 원하는지, 간식빼고, 말 좀 해 줫으면 좋겠어요.
놀아달라고 하는거예요
혹시 시간되나요?
나하고 좀 놀래요?
아님 신책도 좋구요
우리 강아지는 먹을 거 달라고 할 때 보통 그러는데.ㅎㅎㅎ
우리 강아지는 놀아달라고 할 때는 근데 장난감 물어다가 제 앞에 툭 던져요
간식은 아니라니 윗분 말씀처럼 놀아달라거나 산책이 아닐까요?
우리고양이 버전으로는 저럴땐
밥달라
화장실치워달라
간식달라
만져달라
넷중 하나인데ㅎ
그럴 때 우리 강쥐는 자기 쓰다듬으라는 표현.
“인간아 ,나를 만져라 ,마사지해라 “
심심해서 그래요~
자고있을때외엔 놀고싶은거죠~
우리집 강쥐보면 밥달라는거 빼고는 무조건 산책이에요 나가자고~
소파에 앉아서 핸폰보면 제가 노는건줄 시간많은줄 압니다
설거지하거나 청소하거나 바쁠땐 안그러고요 핸폰보고 노는것같음 툭툭쳐요 나갈준비하라고요 하루 두번 나가는데 아주 힘들어죽겠어요 근데갔다오면 잠도 잘자고 귀찮게 안하고 지도 자니까 힘들어도 아예 해주고와서 저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