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중3 딸아이인데 목이 아프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날카로운걸로 다친 느낌이라고 표현해요.처음 안건 중1 입학하고 였는데 최초는 5,6학년때 라고 해요.그때는 며칠 그러고 말아 얘기를 안했고 중1때 제게 얘기를 해서 너무 놀랐죠. 급하게 시에서 운영하는 상담센터를 찾아서 10회정도 상담을 받았는데 심리검사에서 불안함이 기준보다 높지만 치료를 요할정도 직전이라고 했고 특별한 원인을 찾거나 많은 효과를 보았던건 아니고 아픈 강도가 점점 약해져서 두달쯤 후에는 완전히 괜찮아졌어요.
어려서 학교 다닐때 3학년까지는 1학기때 오래 울고 등교했었고 소중한 물건이나 약속 준비물등을 여러번 체크하곤 해요.그래도 큰 문제없이 자랐고 공부도 곧잘하고 자신감도 많은 아이인데 유독 불안감이 큰거 같아요.
오늘 또 잠자리에서 목이 아프다는 소리를 하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지금 잠이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문가를 다시 찾아가 봐야겠죠.상담이 나은건지 병원으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는 중1때 경험을 해서 그때보다는 심하지 않다고 하고 상담 다시 가보자고 하니까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글보시는 분중에 상담이나 관련된일 하시면 조언 부탁드리고 어머님들중에 자녀분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도 조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아이 증상
중3맘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1-03-22 01:10:23
IP : 121.176.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먼저
'21.3.22 3:19 AM (217.149.xxx.12)이비인후과에 가서 목 검사를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상담도 알아보시구요.
초딩때 학교가기를 왜 그렇게 싫어했을까요?
왕따당했나요? 담임이 무서웠나요?
목 아픈게 신체화장애일지는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2. 일단
'21.3.22 9:26 AM (116.120.xxx.158)병원부터 가보시구요..
저희애도 불안감이 많은 아이라 초등학교 다닐때 학기초에는 결석도 하고 4학년쯤부터 2년동안 심리상담도 받았어요..
올해 중1인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해서 학기초에 며칠 결석하고 그랬는데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으면 신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나봐요..
정신과도 갔었는데 괜찮아질거라 하시더니 지금은 다행히 학교 잘가고있어요..
저희아이는 상담을 해본경험이 있어서 본인이 정신과 가고싶다했어요..
잘 지켜보시고 아이가 너무 힘들면 먼저 말하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엄마가 너무 걱정하는 모습 보이지 않는게 좋을듯해요..아이가 엄마한테 위로받고 싶고 의지하고싶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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