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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맘이 가져다 준 반찬

.. 조회수 : 7,147
작성일 : 2021-03-20 17:35:14
지난주에 우연히 만나 커피 한잔 사 드렸는데
집에 계시면 잠시 볼 수 있냐는 톡이 왔길래 지금 마트라고 했어요
마트에서 장보고 돌아 왔더니 현관 문고리에
시래기나물볶음, 고구마줄기, 오아소박이, 겉절이가 쇼핑백에 담겨 있네요
ㅋㅋ 나이 드니 요런 선물 너무 좋아요
맛있고 반가운 반찬에 얼릉 밥 갓지어 이른 저녁 먹었어요
반찬 가게보다 더 맛있네요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실까^^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IP : 58.121.xxx.2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5:37 PM (220.75.xxx.108)

    으... 너무 좋으시겠다 ㅋㅋ
    저도 그런 선물 진짜 고맙고 좋아요.

  • 2. 다케시즘
    '21.3.20 5:49 PM (1.215.xxx.34)

    참 좋은 분이네요^^

  • 3. 오마나~
    '21.3.20 6:00 PM (180.68.xxx.158)

    다 손많이 가는 반찬...
    부럽부럽...^^

  • 4. 세상에나
    '21.3.20 6:02 PM (180.69.xxx.49) - 삭제된댓글

    밥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갔군요.

  • 5.
    '21.3.20 6:16 PM (210.99.xxx.244)

    저도 음식 잘하는 동생이 친정엄마처럼 바리바리 가끔 싸줘요 ^^ 너무 고맙더라구요

  • 6. 와우
    '21.3.20 6:38 PM (112.154.xxx.91)

    쎈스 넘치는 분이시네요. 저도 넘 기쁠것 같아요.

  • 7. 그분
    '21.3.20 7:06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주위분들께 솜씨쟁이라는 소리 좀 듣고 사실겁니다.
    안그러면 마음은 있어도 그런 선물 못하지요.

  • 8.
    '21.3.20 7:10 PM (122.36.xxx.14)

    제목만 보고는 먹어도 되냐? 부담이다 뭐 이럴 줄 알고 들어왔다고 훈훈한 결말은 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9. 우아
    '21.3.20 7:11 PM (121.188.xxx.243)

    내기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부러워요

  • 10.
    '21.3.20 8:23 PM (218.51.xxx.50)

    거의 즉석요리?하나로 밥을 먹은지 오래네요
    글 보니 저런 나물반찬 언제 해먹었나 기억이 ᆢ ㅜ
    넘 먹고싶어져요
    오이소박이라도 해야겠네요

  • 11.
    '21.3.20 8:25 PM (211.109.xxx.92)

    친정이나 시댁이 주는 반찬은 어른들이어서 우선
    양이 너무 많고 거리가 있다보니 반찬의 맛이 뚝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음식 주시는거 극도로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또래이웃이 주는 거면 양도 일인분 정도일테고
    바로 한 음식 가까운 거리일테니 음식맛도 안 변했을테고
    또래 입맛에 맞게 했을테니 부럽네요^^
    그래도 한번이면 족해요~~아마 원글님이 커피사고
    인품이 좋아보여서 그 분이 기분좋게 만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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