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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키는거 조롱하고 비난하는 경우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1-03-20 17:07:54
본인은 엄마표 했다고...어릴때 시키는거 다 돈지랄이라고
애망치는거라고 좀 극단적으로 말하는 엄마가 있어요.
그럼서 어릴때(유, 초등)
주변에 사교육 열심히 시켰다가 부작용 난 사례만
열심히 얘기하고요. 중고등때가 진짜라고
어릴때 사교육해서 나중에 전교권 간 애들이 없다고
뭐 이러는데...그럴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고 할텐데요.
항상 말투가 훈계조라 좀 그렇더라구요.
결국 그 분도 목표는 명문대같던데....공감하시나요?
IP : 117.111.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3.20 5:13 PM (210.178.xxx.44)

    엄마표는 엄마가 하는 사교육이죠.
    저런 사람들 나중에 학원 보낼걸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대학에서는 아이가 엄마표로 했다고 점수 더 주지 않아요. ㅋㅋ

  • 2. ...
    '21.3.20 5:16 PM (175.194.xxx.216)

    사교육시킨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사교육을 ' 과하게'시키는걸 비난하는거 아닐까요?

  • 3.
    '21.3.20 5:21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뭐든지 자기랑 관계없는데 입대는 경우는 그 부분에 심리적 결핍이 있어서예요.

    소신 가지고 엄마표 하는 사람들은 남이사 사교육 시키든 말든 관심도 없어요.

    아들이 있어야 한다 딸이 있어야 한다고 굳이 말하고 다니는 부류도 비슷한 경우이고요.

    학벌 필요없다고 굳이굳이 핏발세우는 사람들도 그부분에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가 많고요.

  • 4. .....
    '21.3.20 5:38 PM (221.157.xxx.127)

    초등때 안시키고 중고등때 갑자기시켜서 잘하기 힘들어요 ㅎ 그냥 본인 시킬여력안되니 남도 훼방놓고싶은 심정이니 신경 끄세요.

  • 5. ...
    '21.3.20 5:41 PM (118.176.xxx.118)

    저도 컴플렉스에 한표요.
    돈지랄. 애망치는거. 이런표현을 보면 남에게 내가 선택한게 잘한 것이라는걸 강조하면서 스스로도 위안받는거 같아요.
    그엄마가 그당시 상황이 안좋아 엄마표로 할 수 밖에 없던 기억이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물론 어릴때 사교육보다 엄마표가 가능하다면 그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하지만 남에게 그런식으로 극단적으로 강하게 말하진 않죠.
    뭐든지 극단적인건 이면에 뭐가 있단거.

  • 6.
    '21.3.20 5:46 PM (117.111.xxx.174)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분이 애 어릴때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못 시켰다하더라구요. 그러니 사교육많이 한 남이 안된거 보면 좀 고소해하는 심리가 보인달까... 진짜 뜻이 있어서 행복하게 엄마표했음 남이 뭘 했든 관심 없을거 같기도 해요.

  • 7. ...
    '21.3.20 5:49 PM (118.176.xxx.118)

    이미 원글님도 아시네요 그엄마가 왜그런지

  • 8. 어릴때
    '21.3.20 5:50 PM (115.21.xxx.164)

    사교육 영어, 예체능이잖아요 삶을 풍부하게 해주죠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100퍼 열등감이에요

  • 9.
    '21.3.20 6:35 PM (1.225.xxx.224)

    돈지랄. 애망치는거. 이런표현을 보면 남에게 내가 선택한게 잘한 것이라는걸 강조하면서 스스로도 위안받는거 같아요.
    그엄마가 그당시 상황이 안좋아 엄마표로 할 수 밖에 없던 기억이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2222222222222

  • 10. ...
    '21.3.20 7:21 PM (182.231.xxx.124)

    뭘하든 입을 닫고 해야지
    주둥이로 쫑알대다 오던 복도 달아날듯

  • 11. 아무도 모름
    '21.3.20 7:28 PM (175.223.xxx.207)

    결국 아이 역량이던데......

  • 12. ㅇㅇ
    '21.3.20 7:44 PM (125.180.xxx.185)

    여력되는데 엄마표 고집하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 13. 진짜
    '21.3.20 8:30 PM (58.143.xxx.27)

    욕심은 많은데 질투는 많고 형편은 힘든 경우라는 거 딱 알겠어요.
    자기 아이 자기주도학습한다고 했는데 유명과외 받는 것만큼 어이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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