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참기 힘든 옆집 소음

소음 조회수 : 3,413
작성일 : 2021-03-19 15:38:27
원룸을 얻었는데 옆집 사람이 알콜중독에 우울증입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오래된 집이라 말소리까지 다 들리는 지경인데요.
고의적으로 우리 집 소리에 반응
- 노래를 틀면 --> 그 노래를 크게 따라 부르거나 (정상적인 소리가 아니라 돼지 멱따는 소리같은...ㅜㅜ)
-컵소리만 나도 야! 야! 야! 운동장 떠내려가는 소리를 내거나 
-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며 죽여! 죽여! 그리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루 종일 떠들어 댐, 
- 관리실에서 항의해도 소용없고
- 그 집 주인은 계약이 남은 상태에서 뭘 어쩔 수 있는게 없다하고,

계약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고스란히 피해를 받고 있는 저는 무얼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IP : 58.127.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3:49 PM (61.77.xxx.189)

    우울증보다 조현병 아닌가 싶어요..소리지를때 경찰에 신고해보세요

  • 2. ..
    '21.3.19 3:50 PM (58.79.xxx.33)

    저라면 복비부담하고 이사가겠어요. 소음말고도 다른 일도 생길거 같아서요

  • 3. 가구를
    '21.3.19 3:5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소음 심한 쪽으로 옮겨보세요. 라디오나 백색소음 작게 틀어놓고.

  • 4. ㅇㅇ
    '21.3.19 3:56 PM (222.100.xxx.212)

    무서워요 저같아도 이사갈거 같아요 몇개월 혹은 몇년을 어떻게 참아요 그러다 무슨 일 나면 어떡해요 ㅠ

  • 5. 하아
    '21.3.19 4:25 PM (175.120.xxx.219)

    저라도 이사갈래요....

  • 6. 올리브
    '21.3.19 4:37 PM (112.187.xxx.87)

    원래 원룸건물이 방음에 말도 안되게 취약한데
    그런 이웃까지 만나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편이 잠시 부산으로 몇달 파견가서 회사에서 얻어 준 원룸에 간 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한시간도 못 잔 기억이 나네요.

    저같음 이사를 가겠네요 ㅠㅠ

  • 7. 감사
    '21.3.20 2:16 AM (58.127.xxx.56)

    함께 걱정해주시고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691 두돌 유아 청력 평범한 걸까요? 2 비누인형 2021/03/21 893
1176690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원삼면 주민들 ″땅 투기 대응? 경기도·용인시.. 8 ... 2021/03/21 1,437
1176689 남편이 돈을 못버니 자녀에게 남편역할을 10 ㅇㅇ 2021/03/21 4,854
1176688 82 댓글은 원글에 과하게 반발하는 댓글이 많은 거 같아요 11 ..... 2021/03/21 800
1176687 도루코 국내브랜드죠? 4 ㄱㄱ 2021/03/21 1,872
1176686 합니다, 박영선 (순성길 용산 서초 강남 송파 서울시 대전환) 21 오늘 일정 2021/03/21 1,239
1176685 진한 사골 조합 5 몸보신 2021/03/21 980
1176684 침대 사용 시 온수매트는 어떻게 사용하세요? 8 꽃샘 2021/03/21 2,088
1176683 포인핸드에 책임비라는건 뭔가요 3 ㄱㅂㄴ 2021/03/21 1,149
1176682 아침에.일어나면 배에서 소리가 나요 2 2021/03/21 1,252
1176681 인스타 인플루언서? 판매 사이트 환불 안 되나요? 2 그러니까 2021/03/21 1,363
1176680 불이 많고 물이 없는 사주 검정ㆍ하얀색 가까이 하래요 6 사주 2021/03/21 2,521
1176679 박영선도 재혼 아닌가요? 93 ㅎㅎ 2021/03/21 23,969
1176678 버릴 헌옷이 엄청 많은데 종량제봉투에 버리나요? 14 ..... 2021/03/21 11,231
1176677 휠체어 끄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6 michel.. 2021/03/21 1,479
1176676 조금 잘해주면 엄청 엉키는... 1 가족간질척됨.. 2021/03/21 1,566
1176675 네스프레소 캡슐중 맛있는건... 10 ..... 2021/03/21 2,948
1176674 사람들이 저를 끼고 다니고 싶어하는 14 ㅇㅇ 2021/03/21 5,469
1176673 서울 아파트값 진정세..실거래가격 내린 단지 속속 등장 13 ... 2021/03/21 2,556
1176672 부모님께서 육천을 주셨어요 14 질문 2021/03/21 7,375
1176671 아들 y대 입학하고 카톡창에 75 ... 2021/03/21 25,945
1176670 강아지가 어제부터 눈꼽이.. 7 강아지 2021/03/21 967
1176669 그린파 다이어트라고 들어보셨어요? 3 다이어트 2021/03/21 1,591
1176668 변기보다 수도꼭지에서 세균이 더 많이 검출 5 2021/03/21 1,687
1176667 티눈을 제거하다보니, 하얀 심 같은게 있네요 26 .. 2021/03/21 7,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