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애랑 뽀뽀할때요.
한 20년 후의 미래의 내가 과거로 돌아와 꼬꼬마인 우리애랑 이렇게 살부비고 있다는....
언제부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럴때면 마음이 저려요..
우리애가 이렇게 어릴때도 있었구나...
특히 우리애랑 뽀뽀할때요.
한 20년 후의 미래의 내가 과거로 돌아와 꼬꼬마인 우리애랑 이렇게 살부비고 있다는....
언제부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럴때면 마음이 저려요..
우리애가 이렇게 어릴때도 있었구나...
일상이 너무 소중할거 같네요.
저도 이글 잊지 말고 살아야될덴데
곧 잊어버리고 ^^;
그런 메시지를 주잖아요.
인생을 두번씩 살아볼 필요도 없다.
한번 살면서 두번째 살듯이 살면 된다는...
마치 바로 엊그제 제 다릴 붙잡으며 한쪽 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까르르 웃던 녀석인거 같은데, 오늘 아침 무거운 가방 매고 한숨 쉬며 학교 들어가는 고딩이 되었네요.
저도 가끔 시간여행하는거 같아요.
아.. 그런 영화가 있었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이상하게 내가 인생을 두번을 사는 느낌이거든요...
그거 저의 정신승리법?이에요ㅋㅋ
가끔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지칠때
고백부부에서 장나라가 20년전으로 돌아온것처럼
나도 20년전으로 돌아온거라고 상상해요
그럼 아이들 아직 귀엽고 나도 젊고 뭐든 할수있을거같고
심지어 웬수같은 이들도 어이구 귀엽다 귀여워
이런마음이듭니다ㅋㅋㅋ
행복할때나 우울할때
죽기직전 내 과거를 회상하고 있구나 생각해요
기억인데 엄청 생생하네? 하면서
행복도 더 진하게 느끼고
우울은 곧 지나갈거야 곧 죽는다 위로해요
너무 멋있는 방법이네요
우리 둘째 엄마랑 수학 한장 공부하는 것도 싫다고 짜증짜증내서 제가 어제 삐져있었는데
20년 전으로 돌아온거라면 그것마저도 예쁘겠죠ㅠㅠ
아.. 예뻐해주러 가야겠다..
원글이나 댓글들 보면 뭔가 감동스러운 내용 같은데 이해가 안되요. 저 난독증인가봐요. 설명해 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