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 당한 입장에서 계속 연락하는 이유?

.. 조회수 : 5,495
작성일 : 2021-03-15 18:26:56
대놓고 싸우고 손절한 상황은 아니었는데요.
누가봐도 손절 당한 상대방이 계속 해서 연락해서
그립다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연락 하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손절 당하기 직전에는 은근 무시깔리고 자기 말이 옳다는 투였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미안하다는 둥 연락을 계속 해요.
손절당한 사람도 자존심 쎄고 눈치있는 사람인데 분명 싫어한다는거 대충 눈치깠을텐데 호구 놓친 기분이라 계속 연락하는거겠죠?

IP : 223.62.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5 6:34 PM (59.12.xxx.48)

    저도 문자 읽어보지않고 차단했어요.
    우연히 마주치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걱정은되네요.

  • 2.
    '21.3.15 6:35 PM (116.36.xxx.198)

    곁에 늘 있을땐 소중함을 몰랐겠죠
    반성하는 마음이니까 자존심 굽히고 연락 하는것 아닐까요?
    반성하고 인정하는것 아무나 못합니다
    예외적으로 님 상대로 금전관련이나 영업하려는거 아니라면요

  • 3. ...
    '21.3.15 6:38 PM (61.77.xxx.189)

    반성하고 인정하는것 아무나 못합니다 2222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면 한명만의 잘못은 아니죠. 대부분 서로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었을텐데 먼저 사과의 손을 내미는것은 그만큼 아량이 넓다고 생각해요.

    인생 뭐 있나요?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 관계 다 정리하면 나중에는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요. 나이들수록 친구 만들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먼저 사과하면 사과 받아줍니다.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죽을죄를 지은사람인것마냥 취급할 필요는 없죠.

  • 4. 자존심
    '21.3.15 6:39 PM (211.245.xxx.178)

    상해서?
    다시 연락해서 받아주면 자기가 손절하려고?
    모르겠네요.
    신경쓰지마유. 냅두면 알아서 떨어지겄지유.

  • 5. 어휴
    '21.3.15 6:43 PM (116.127.xxx.88)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
    거울도 안보는지 대놓고 외모 지적질을 하지 않나~
    속여가며 자기 필요한 정보 빼내는거 몇번 들켰고 그걸 제가 알게되어 손절 했거든요~
    올해되자마자 잘 지내냐 어쩌냐면서 연락오는데...
    인간이 쉽게 변하겠어요? 님이 필요한 사람이라 그러는거죠~
    저도 크게 싸운건 아니지만.. 나를 속였던거 불쾌했다고 얘기정도는 했거든요~~
    마주치면 간단한 인사정도는 하겠지만... 옆에 두기 싫어요

  • 6. 반성
    '21.3.15 6:44 PM (175.119.xxx.110)

    인정 아.못.33333
    ㅡㅡ그건그래요.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 드물어요.
    자존심 샌 사람이면 더하죠.

    쨌든, 한번 금간 사이는 돌이키기 힘드니...

  • 7. 관계
    '21.3.15 6: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회복후 이번엔 자기가 손절 할려고 .

  • 8. ....
    '21.3.15 8:07 PM (218.150.xxx.102)

    아직 빼먹을게 남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471 아들맘들 진짜 아들이 좋다면 누구라도 받아들일건가요? 29 ... 2021/03/15 5,654
1174470 대한민국 정부 트윗 16 지지합니다 2021/03/15 1,130
1174469 파 대신에 음식 여기저기에 부추 넣으니까 넘 좋네요.ㅋㅋ 12 ,, 2021/03/15 3,398
1174468 의외로 에릭 아내 드라마 출연은 언급이 없네요 15 ㅇㅇ 2021/03/15 5,703
1174467 CJ tvn은 왜 자꾸 짱깨 ppl로 짜증나게 하나요 11 미친것들 2021/03/15 1,982
1174466 생생정보 여자아나운서 지나다 2021/03/15 1,934
1174465 경제적 수준 차이 3 어떨까 2021/03/15 2,612
1174464 청소기. 물걸레 있는거 vs 없는거 중 뭐가 좋을까요? ... 2021/03/15 1,091
1174463 여대생들 구두 어느 브랜드 많이 신나요. 18 .. 2021/03/15 3,841
1174462 베트남산 안 깐 양파 봤어요(햇양파) 5 ... 2021/03/15 2,166
1174461 홀스래디쉬 소스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 2021/03/15 590
1174460 겸상 싫어하는 고양이 또 있나요? 7 ㅡㅡ 2021/03/15 1,633
1174459 부산 여·야 "부산지역 선출직 공무원 투기 의혹 전수조.. 8 어우야 2021/03/15 975
1174458 우리나라 빨래터가 언제까지 있었나요? 18 ㅇㅇ 2021/03/15 2,243
1174457 녹내장인데 우울증약 드시는분께 여쭤요 6 약고민 2021/03/15 2,017
1174456 제가 대구에 가면 찾는 음식점 두군데 17 무지개 2021/03/15 4,365
1174455 아이 사춘기 좋은 말씀 절실합니다. 16 중1 2021/03/15 3,753
1174454 손절 당한 입장에서 계속 연락하는 이유? 7 .. 2021/03/15 5,495
1174453 생일날 친정엄마에게 전화 받으시나요? 16 ... 2021/03/15 3,008
1174452 사기로 고소하려고 합니다. 2 dddd 2021/03/15 2,391
1174451 스스로하겠지만,가능성을 높이고자 시험운 관련문의요 2 운명 2021/03/15 1,032
1174450 LH 토지소유 자진신고시 책임 묻지말자 4 ㅡㅡ 2021/03/15 1,407
1174449 상가 월세 세입자가 월세 깍아달라고 자꾸 밀리는데요 2 답답 2021/03/15 1,915
1174448 갱년기 가슴 두근거림 6 두근거림 2021/03/15 3,225
1174447 4도어 냉장고 쓰기 편한가요? 17 .. 2021/03/15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