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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경남 분들께 여쭙니다.(특히 나이 50후반 훌쩍 넘는 분들께)대학관련

Mosukra7013 조회수 : 3,552
작성일 : 2021-03-14 16:18:34

과거 부산여자대학교의 입결은 어느정도 였나요?
* 현재의 신라대 (1997년 교명 변경)

사범대는 부산대랑 더불어 유일하게 보유한 곳이라고 알아요

사범대의 경우는 입결이 유일하게 현재도 높나요?

어머니께서 여기 사범대 국어교육과 출신이신데
(1952년 생)그 당시면 하위권 성적은 아니셨던거 맞나요?
IP : 121.149.xxx.103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4 4:20 PM (118.37.xxx.38)

    그 당시든 현재든
    대학 가려면 하위권은 안됩니다.

  • 2. Mosukra7013
    '21.3.14 4:20 PM (121.149.xxx.103)

    보통 우리나라의 경우 부모님 대학이나 직업관련으로 묻는
    경우 있잖아요 간간히

    어머니의 학교를 언급하면 약간 무시하는 태도 보인 사람들이
    있어 본의 아니게 언쟁한적도 좀 있습니다.

  • 3. ㅁㅁ
    '21.3.14 4:21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어느고등학교 나왔나요
    저희엄마랑 고향 나이 비슷해서요

  • 4. ㅇㅇ
    '21.3.14 4:21 PM (112.161.xxx.183)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부산여대 동의대 이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부경대가 떴지만 그당시는 수산대는 경성대보다 살짝 아래였던걸로 기억 국립이라 관련학과는 선호되던 때
    전 어머님보단 조금 나이가 적긴하지만요
    그리고 사범대는 어차피 사립이라 크게 메리트는 없었지요 부여대는

  • 5. 옛날분들은
    '21.3.14 4:22 PM (175.223.xxx.77)

    성적과 관계없이 교육열 있으면 어디든 갈수는 있었을거에요

  • 6. 부산은
    '21.3.14 4:24 PM (175.117.xxx.71)

    부산대 동아대 정도 아니었나요
    그땐 다들 대학가는 시대가 아니라
    경제력이 있다면
    줄만 서면 다 대학 갔어요

  • 7. 점점
    '21.3.14 4:24 PM (59.22.xxx.249)

    하위권..
    제가 70년대생
    그때도 정말 하위권
    집에 등록금 내 줄 애들이 갔어요

  • 8. ??
    '21.3.14 4:2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나이 70인 어머니 학력까지 언급하고 논쟁할일이 도대체 무언가요

  • 9. ㅇㅇ
    '21.3.14 4:24 PM (175.223.xxx.106)

    68년생인데 그때도 하위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제 기억으로는 임용고시 처음 시행할때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공부 시켜서 교직으로 많이 갔던 기억이

  • 10. 점점
    '21.3.14 4:27 PM (59.22.xxx.249)

    어머니가 52년생이신데
    70년대생인 학생들도
    중학때 전교권도 집이 어려우면 가차없이 여상 보냈어요.
    그 당시 고등학교 연합고사라고 시험쳐서 갔는데
    인문계 합격 커트라인이 110~120 사이
    잘나가는 여상들은 165점 이상이 커트라인 이었거든요.


    제가 고등 진학 때 저보다 성적 좋은 전교권 애2명도
    여상가서 나름 충격이었거든요.

  • 11. ....
    '21.3.14 4:28 PM (118.235.xxx.166)

    그당시 4년제대학 가는것 자체가 그리 쉽자 않지않았나요 줄서면 가는대학은 없었어요 4년제대학못가서 전문대 가는애들 수두룩 전문대도 다 떨어져 고졸인친구도 있음요 일단 인문계고가 중학때 반에서 중간은해야 갈수 있었고

  • 12. . . .
    '21.3.14 4:32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74년생이고
    우리때는 반에서 중간 안에 들어야 인문계 가고
    인문계 가서도 52명중 10등은 해야 부산 4년제 갔어요.
    우리때는 전문대도 떨어져서 못가는 아이들 많았어요.

    근데 52년생이시면 집안 형편 좋고 대학 가고자 했으면
    다 갔을 시기 아닌가요.

  • 13. .....
    '21.3.14 4:32 PM (118.235.xxx.125)

    그 당시 4년제 대학을 갔다는 건 중간 이상은 했다는 말입니다.

  • 14. ...
    '21.3.14 4:34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52년생이면 지금 70세입니다.
    지금 50대들하고는 달라요.

  • 15. ㅇㅇ
    '21.3.14 4:34 PM (175.223.xxx.106)

    그때 성적순은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부산여대 동의대 이랬던 거 같아요

  • 16. ..
    '21.3.14 4:35 PM (39.119.xxx.139)

    시어머니가 자부심이 높아서 확인하고싶으신가봐요.
    성적은 그냥 말씀하시는대로 믿어주시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낫지 않겠어요?
    다만 그 당시 딸을 대학 보낼정도면 집안이 아주 넉넉하고 딸을 많이 사랑하셨나봅니다.

  • 17. 50대 후반..
    '21.3.14 4:37 PM (112.155.xxx.248)

    줄만 서면 가던 학교네요.
    아마 어머니 연세시면 2년제 였을겁니다.

  • 18. ㅌㅌ
    '21.3.14 4:38 PM (42.82.xxx.142)

    사범대는 동아대도 있어요
    그리고 어릴때 우리반에서 중상 정도 하는 아이들이
    부산여대 갔어요 그렇게 낮지는 않았어요
    저 인문계인데 삼분의 일 정도 사년제가고 삼분의 이 정도 전문대
    나머지 고졸 이정도로 된것 같아요

  • 19. ㅁㅁㅁ
    '21.3.14 4:40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어디 나왔나요???

  • 20. Mosukra7013
    '21.3.14 4:40 PM (121.149.xxx.103)

    ㄴㄴ (50대 후반..님)

    신라대는 전문대인적 없었어요

  • 21. ...
    '21.3.14 4:43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2년제 초급대학으로 시작했고
    70년에 4년제로 승격되었네요.
    어머니께서 가실땐 4년제가 맞아요.
    근데 그 당시는 줄만 서면 가던 대학이죠.

  • 22. 90년대 초반학번
    '21.3.14 4:44 PM (121.170.xxx.122)

    제가 부산여대 사범대출신입니다. 내신은 2등급정도 되었고 그시절 여자들은 주변으로 많이 보냈던때라 전교권 애들 중 서울로 가는 애들 보다 부산대,교대 많이 갔고 그 다음은 동아대 그밑으론 비슷했어요. 사범대는 선택지가 부산대 다음 부산여대였기때문에 동아대 수준 되는 친구들이 많이 왔죠.

  • 23. ㅋㅋㅋㅋ
    '21.3.14 4:45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가 딱 51년생 부산인데 (이대나옴)
    물어보고 댓글 달아볼께요

  • 24. ㅋㅋㅋㅋ
    '21.3.14 4:47 PM (211.187.xxx.65)

    하위권이엇어요

  • 25. ㅇㅇ
    '21.3.14 4:49 PM (112.161.xxx.183)

    부산여대가 사범대라고는 했지만 그걸로 선생님 되긴 어려웠죠 당시에도 사립중고등 가려면 인맥 또는 돈 들고 가야한다는 때니까요 임용고사는 90년대초에 시작되었어요

  • 26. 그나이
    '21.3.14 4:53 PM (183.98.xxx.95)

    대학을 나왔다면 집안형편 좋은거 아닌가요
    대학 안나온 사람이 더 많던 시절이라고 봐요
    그러나 명문대라고 보긴 어렵죠

  • 27.
    '21.3.14 4:53 PM (114.203.xxx.2)

    저 40대고 신라대 사범대 졸입니다.
    동기 중 선생 많아요.
    신라대 타과에 비해 사대 쪽은 성적이 높아요.
    부산에 사대가 두곳 뿐인데
    선생 생각있는데 상위 성적아닌 애들은 신라대 썼죠.
    저는 이름대면 아는 부산 사립 여고에서 반에서 10등 밖으로 나가본적 없어요.
    90년중후 학번부터는 중간으로도 못갔어요.
    근데 70년대는 글쎄요.
    지금하고는 수준이 다르긴 했겠죠

  • 28. 부산
    '21.3.14 4:54 PM (124.54.xxx.83) - 삭제된댓글

    중학교에서 절반 정도가 인문계 진학.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부산대 동아대 수산대 경성대 부산여대 동의대 전문대 순으로 진학.
    부산여대는 1학급 60명 기준 30-40등 정도로 기억함.

  • 29. ㅇㅇ
    '21.3.14 4:57 PM (112.161.xxx.183)

    윗님 40대는 임용고시 시작된 시점이라 다르죠

  • 30.
    '21.3.14 4:58 PM (114.203.xxx.2)

    저 고등학교 한반 인원이 40명대 였고
    지금도 저희 모교는 부산 이 지역서 탑입니다.
    반에서 10등 언저리로 했구요.
    현재 입결은 모르겠지만
    타과에 비해 확실히 높을걸요

  • 31. ㅇㅇ
    '21.3.14 4:59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

    저 60년대 후반 학번인데 우리학교 한반 60명쯤이었고 15명쯤 사년제 간거 같아요 10-13등 사이가 부여대 간걸로 기억함 나름 입학성적 좋았던 여고에요

  • 32. 그린 티
    '21.3.14 5:00 PM (39.115.xxx.14)

    부산여대 사범대생들 저 중학 시절 교생선생님으로 왔었어요.(80년대 초반)

  • 33. ㅇㅇ
    '21.3.14 5:01 PM (112.161.xxx.183)

    저 60년대 후반 생이고 우리학교 한반 60명쯤이었고 15명쯤 사년제 간거 같아요 10-13등 사이가 부여대 간걸로 기억함 나름 입학성적 좋았던 여고에요

  • 34. ...
    '21.3.14 5:01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ㅇㅇ님 그 당시는 비평준화 세대라 어느 고등학교인지 중요할거 같은데요.

  • 35. ...
    '21.3.14 5:03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비평준화 세대 부산,경남고 같은데는 명문대 엄청 많이 갔다고 들었는데
    명문여고 60명에 10~13등이 부산여대를 갔다구요?

  • 36. ㅇㅇ
    '21.3.14 5:03 PM (112.161.xxx.183)

    맞아요 원글님 어머니땐 비평준화겠네요
    저희 삼촌들 경남고 나오셨는데 어마무시했더라구요

  • 37.
    '21.3.14 5:04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신라대 전신이 부산여대였군요 몰랐네요
    50중반, 서부경남지역애서 중하위권 정도면 갔어요
    그러니까 반에서 중간 정도면 갔어요

  • 38. ㅇㅇ
    '21.3.14 5:04 PM (112.161.xxx.183)

    윗님 60년대 후반 87학번이에요 저흰 평준화였어요

  • 39. ...
    '21.3.14 5:05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ㅇㅇ님 제가 착각했어요.
    60년대 후반 출생이신데 60년대 후반 학번으로ㅋㅋㅋ

  • 40. ㅁㅁ
    '21.3.14 5:07 PM (112.161.xxx.183)

    근데 열심히 적긴했지만 시어머니 학벌이 왜 중요한건지 ㅋㅋ

  • 41. ...
    '21.3.14 5:08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결론은 어머니께서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신거네요.
    70년대 초반 학번이면 공부는 그닥이셨던거 같습니다.

  • 42. 무슨 소리에요
    '21.3.14 5:1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하위권이었어요.

    52년생이면 딱 4년제 되자마자 들어가셨던거 같네요. 69년에 4년제 되었으니...

  • 43. 그럼
    '21.3.14 5: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를 어디 나오셨는지도 얘기해보세요.
    그럼 더 확실해요.

  • 44. 모모
    '21.3.14 5:20 PM (222.239.xxx.229)

    저부산출신 54련생인데요
    그태 우리반에서도
    부산여대 많이 갔는데요
    중하위권이었어요
    부산여대때는2년제였어요
    제가결혼하고 한참있다
    신라대로 바뀌면서 4년제 됐나보네요

  • 45. ㅇㅇ
    '21.3.14 5:22 PM (112.161.xxx.183)

    윗님 저 68년생인데 부여대 4년제였어요 친구가 거기 가서 기억해요

  • 46. 모모
    '21.3.14 5:24 PM (222.239.xxx.229)

    앗 제기억이 틀린건가요?
    제가 그동네 연산동에살아
    잘아는데 틀린거군요
    하여튼 부산에 하위권여학생들이
    다른데 갈때별로 없어서
    거기 많이 갔어요

  • 47. 하위권이죠
    '21.3.14 5:24 PM (1.177.xxx.76)

    반에서 거의 바닥인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갔음.

  • 48. ㅇㅇ
    '21.3.14 5:26 PM (112.161.xxx.183)

    앗 ㅋ 모모님 저도 연산동 살았어요 ~^^

  • 49. 구글
    '21.3.14 5:28 PM (182.221.xxx.196)

    저 64년생이고 58세인데 부산여대 하위권 맞아요

  • 50. ㅇㅇ
    '21.3.14 5:29 PM (112.161.xxx.183)

    이게 뭐라고 ㅋㅋ 찾아보고 왔어요 69년에 사년제가 되었네요 97년에 신라대라고 교명 바뀌고요 사상으로 갔어요

  • 51. 85학번
    '21.3.14 5:40 PM (222.96.xxx.44) - 삭제된댓글

    부산여대 하위권입니다ㆍ제가 출신이라서리

  • 52. ....
    '21.3.14 5:43 PM (39.7.xxx.8)

    94학번 경남 비평준화 괜찮은 여고 나왔는데 그당시 부산여대는 반에서 거의 뒤에 있는 애들이 갔죠 부심부릴 학교는 절대 아님

  • 53. ㅎㅎㅎㅎㅎㅎ
    '21.3.14 5:49 PM (121.152.xxx.127)

    제가 정리할께요, 다들 원글어머니 52년생보다 어리셔서...다들 자기때 얘기만 하는데요. 저희엄마가 원글엄마보다 한살많은 51년생이라 물어봤는데, 그당시 입시로는 진짜진짜 공부 못한거 맞다는데요. 완전 하위권 맞아요

  • 54. ㅇㅇ
    '21.3.14 5:52 PM (112.161.xxx.183)

    윗님 칼정리

  • 55. 하위권
    '21.3.14 5:57 PM (125.131.xxx.204) - 삭제된댓글

    심지어 나중에도 전기 후기 나뉠때 후기대였음.
    그냥 애들 대학보낼 여유는 있고
    공부못하는 애들 간곳

  • 56. 하위권
    '21.3.14 5:58 PM (125.131.xxx.204)

    심지어 나중에도 전기 후기 나뉠때 후기대였음.
    그냥 애들 대학보낼 여유는 있고
    공부못하는 애들 간곳

    전문대랑 비교되던곳이네요
    거기 가느니 경남전문대가 낫다고 이게 팩트

  • 57. 하위권님
    '21.3.14 6: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후기대라고 낮은 대학이라고 하는건 후기대가 뭔지 모르고 하시는 얘기에요.

    그 때 성균관대, 외대 다 후기대였어요.
    전기대에 명문학교 떨어진 학생들 받으려고 후기대 한 학교도 있어요.
    그래서 성대나 외대는 스카이 떨어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고
    일부 후기대는 전기대보다 성적이 높았지요.

  • 58. 하위권님
    '21.3.14 6: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후기대라고 낮은 대학이라고 하는건 후기대가 뭔지 모르고 하시는 얘기에요.

    그 때 성균관대, 외대 다 후기대였어요.
    전기대에 명문학교 떨어진 학생들 받으려고 후기대 한 학교도 있어요.
    그래서 성대나 외대는 스카이 떨어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고 일부 후기대는 전기대보다 성적이 높았지요.

    심지어 후기대였다 공부 못하는 애들 가는 곳이었다고 하는건 후기대가 뭔지 잘 모르시는분.

  • 59. 맞아요
    '21.3.14 6:32 PM (118.235.xxx.157)

    후기대가 뭔지 모르는 분.

  • 60. ㅎㅎ
    '21.3.14 6:37 PM (222.98.xxx.43)

    85학번
    그 당시 최하위권

  • 61. ???
    '21.3.14 6:42 PM (1.250.xxx.189) - 삭제된댓글

    성대나 외대..
    그냥 후기대가 아니고 전후기 분할모집 했던걸로 기억되는대요
    후기 모집 인원이 진짜 적었고 후기대엔 상대적으로 좋은 대학이 별로 없어서 주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지원해서 붙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 62. 하위권
    '21.3.14 6:46 PM (125.131.xxx.204) - 삭제된댓글

    후기대라 하위권이 아니라
    하위권 후기대란 거죠. 이건 천지차이

    지방대 후기는 전기 떨어진 애들이 지망하던 곳이 대부분이예요
    2지망도 아닌 4년제 떨어지면 가전
    그런다고 후기 하위권이면 최하위 4년제라는게 팩트인데
    후기에 발끈하시네요

    콕~ 찝어 최하위 소리 안하고 싶어서 후기라했더니
    잘모르시면서 물타기는 115 본인이 하시네요?ㅎ

  • 63. 하위권
    '21.3.14 6:47 PM (125.131.xxx.204) - 삭제된댓글

    후기대라 하위권이 아니라
    하위권 후기대란 거죠. 이건 천지차이예요

    지방대 후기는 전기 떨어진 애들이 지망하던 곳이 대부분이예요
    2지망도 아닌 지방 4년제 떨어지면 가는곳
    그런다고 후기 하위권이면 최하위
    후기란거에 발끈하시네요

    콕~ 찝어 최하위 소리해야하나?
    잘모르시면서 물타기는 115 본인이 하시네요?ㅎ

  • 64. 하위권
    '21.3.14 6:48 PM (125.131.xxx.204)

    후기대라 하위권이 아니라
    하위권 후기대란 거죠. 이건 천지차이예요

    지방대 후기는 전기 떨어진 애들이 지망하던 곳이 대부분이예요
    2지망도 아닌 지방 4년제 떨어지면 가는곳
    그런다고 후기 하위권이면 최하위
    후기란거에 발끈하시네요

    콕~ 찝어 최하위 소리해야하나?
    잘 모르시면서 아는척은 115.118님 두분이 하시네요
    본인들이 지방대 후기세요?

  • 65. ㆍㆍ
    '21.3.14 6:55 PM (223.62.xxx.153)

    그 시대는 돈 없어 대학 못가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돈만 있음 그 정도 대학은 다 들어갔죠.

  • 66. ..
    '21.3.14 7:49 PM (49.168.xxx.187)

    사범대는 그래도 낮지 않을거예요.
    사범대는 늘 선호학과 였으니까요.

  • 67. ...
    '21.3.15 12:42 AM (58.121.xxx.75)

    제가 아는 최고의 사이코패쓰.
    정말 숨 쉬는거 외엔 거의 다 거짓말만 하는 지방의원이 부산여대 출신이라 ..
    제게는 이미지가 넘 나빠요 .
    좋은 동문들도 많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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