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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후반 셀프 젤네일 하시는 분 계세요

주니후니맘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21-03-14 12:57:44
40후반인데요
어렸을때 부터 손톱물어 뜯는 습관있고  손가락마디도 굵고 못생겨서 손이 컴플렉스였어요
피부도 누리끼리 손은 자차도 안바르니 그냥 고목나무 갈색이고요 

몇년전 우연히 친구따라 거금들여 젤네일을 받아보니 세상에 손도 길어보이고 반짝반짝한게 신세계에요
그 당시는 손톱이 짧아서 10만원주고 가루로 손톱길이 늘리는 아크릴인지 실크인지
연장 이란걸 해서 완전 고급스런? 손이 되더라고요

신기하게 손톱 물어뜯는 습관 싹 고쳐지고 - 아크릴 이니 입에 물리지도 않죠   
지금까지 예쁜 손인척 하고 살다가

점점 이게 비용도 만만치 않아  
셀프 젤네일 세트를 샀어요 
첨에 한 7만원정도 들어 기본적인거 사놓니 더 살것도 없고요
몇년간 기술자님이 하는걸, 마주앉아 보고 있노라니 순서나 방법을 서당개처럼 배운거죠 
 
전문가 급은 아니지만  색상도 자유롭게 기분따라 바꾸고,  그라데이션도 잘 하고 
엄지엔 그 비싸서 못하던  파츠도 500원에 사다  붙여요 ㅎㅎ


저는 디젤 제품이 색상이 고급스러워 똥손에도 샵에 갔다 온거 같이 되고요 
베이스는 그 유명한 지젤리로 바꾸니 이거 완전 오래가네요.

오늘도 꽃분홍 그라데이션으로 쫙 바꾸고 큐어해주니 기분전환되고 좋네요


IP : 61.73.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4 1:12 PM (182.231.xxx.53)

    저도 여러해 받아봐서 하는 과정 다 알고
    똥손이 아닌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자기 손에 하는게 귀찮고 어려운데 잘 하시나봐요

  • 2. ...
    '21.3.14 1:16 PM (211.250.xxx.201)

    저는 올해대학간 딸아이가 수능보고
    젤네일받더니
    그걸 직구로 구매하더라고요
    저는 다귀찮은데
    굳이해준대서
    발을 내줬는데

    세상에나~~~~
    받으시는분들도 존경ㅠㅠ
    바르고 어디에 발을넣어라 빼라ㅠ
    전 진짜 그짧은시간이 얼마나힘들던지..
    그래도 해놓으니 안하거보다는 보기좋은데
    또 받으려니 엄두가안나요ㅠ

    딸은 하는나도있는데 가만있는게 왜힘들어??
    그러게ㅠㅠ

  • 3. 제가
    '21.3.14 2:12 PM (211.227.xxx.165)

    피가 나도록 손톱 뜯어요
    그래서 젤네일 가끔 받다가 예약하고 다녀오면
    넘 피곤해서 제가 셀프로 해요

    셀프이니까 전처리때? 손톱 보호제 세럼바르고
    스트립 중앙에 바르고 지젤리베이스로 시작해요
    손톱 자주 자르로 짧게 늘 유지하고 있어요

  • 4. 혹시
    '21.3.14 4:44 PM (39.120.xxx.104)

    일반 매니큐어 마지막에 젤네일 용 탑코트?를 발라도 괜찮을까요? 저는 젤네일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탑코트의 빤짝빤짝한 느낌은 좋아해서 혹시 그렇게 발라도 되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5. 후니맘
    '21.3.14 10:20 PM (61.73.xxx.27)

    젤전용 베이스가 중요해요. 아님 뚝 탈락되고 떨어져요. 탑코트 바르시고 기계로 쬐어 굽는식으로 큐어해주셔야되요. 기계 안쬐면 안마르고 안 굳어요

  • 6. 혹시
    '21.3.15 12:57 AM (110.8.xxx.25)

    ㄴ섞어쓰기가 여의치 않나 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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