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갭투자자가 자신의 투자손실을 세입자들에게 떠넘긴 이른바 ‘동탄 고의경매’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경매를 통한 손실 전가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 준 꼴이어서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동탄 300채 갭투기꾼, 악마라던 전설의 투기꾼은 윤석렬 검찰총장 시절에 불기소. 유명한 사건이지만 경기도도 모른척, 국토부 김현미 장관도 모른척.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mp/202004177957e?__twitter_impression=tru...
사기치기 좋은 나라
투기꾼들을 위한 나라
수사하다 변호인으로…급기야 회장님 최측근 된 '검사'
현재 LCT의 대표인 강경협 씨는 원래 검사였습니다.
그것도 LCT의 실 소유주 이영복 회장의 과거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였습니다.
그러다 LCT 사건이 터진 뒤 이 회장의 변호인단에 합류했고 지금은 LCT 대표로 이 회장의 옥중 경영을 돕고 있다는 증언도 있는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5560
근데 동탄 떠맡은 세입자들 결과적으로 잘된일 아닌가요?
이때 동탄 마이너스피였는데
지금 엄청 올랐어요
불법적인 일이 옳아요?
저동네가 오른 동네 맞아요?
그나마 경매받은 사람도 시세보다 돈 더내고 울며 겨자먹기로 낙찰받고
못 받은 사람도 수도 없는데
기사는 읽었어요?
일년전쟁
검찰개혁 빨리빨리.
윤짜장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놨음.
맹바기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