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연남 외에 또 다른 주변남 DNA 조사했는데
1. ...
'21.3.12 5:10 PM (211.226.xxx.95)딸이 자기딸 죽이고 엄마 딸을 받은 담에 자기딸 살해한게 밝혀질까봐 자기딸이라고 우기는 중 같아요.
2. 떼로
'21.3.12 5:12 PM (121.162.xxx.174)미친갱이들인가
첫남편 잘 도망갔네요 ㅉㅉ3. 뭐
'21.3.12 5:13 PM (111.118.xxx.150)저런 개콩가루 집구석이 있나.
4. ᆢ
'21.3.12 5:13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어디가 좀 모자란거 아닌가요?
장애가 살짝 있어서 등급은 안나온다든가5. 혹시
'21.3.12 5:13 PM (61.102.xxx.167)엄마가 딸 대리모 해줬나요?
그런 가능성은 없을까요?
딸도 저렇게 우긴다면6. 이해가
'21.3.12 5:14 PM (222.110.xxx.248)안 되는 거보니
저들이
정상이 아닌 것 맞네요.
이럴 때 거짓말 탐지기 쓰는 거 아닌가?
아니면 점쟁이 좀 불러다 쓰라고 해요.
용한 점쟁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점쟁이는 알겠죠 설마?
신이 같이 있어서 말해 준다면서요?7. 55
'21.3.12 5:1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대리모 일수는 없죠
유전자 검사가 할머니랑 일치로 나왔잖아요
아침에 어떤 기사를 보니까 검사를 1회만 한게 아니고 4회인가? 했다던데요~8. 검사하는
'21.3.12 5:16 PM (222.110.xxx.248)사람들도 황당하니까
신뢰도를 높이고자
4번이나 했겠죠.
아니면 자기들 바보되니까.9. 자세한건
'21.3.12 5:18 PM (220.125.xxx.64)조사를 더 한 뒤에 나올 것 같아요.
기자들이 쓰는 기사는 조회수 높이기 위해 추정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모녀가 같은 시기에 아이를 낳아 엄마가 자신의 아이와 딸의 아이를 바꿨다는 건
기자들 뇌피셜같아요.
보통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데 답변하는 것 보면 강심장은 아닌 것 같아요.
경찰이 심문하면 금방 다 불것 같다요.10. ᆢ
'21.3.12 5:19 PM (106.102.xxx.156)딸도 엄마도 둘다 아이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꾸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둘이 공동모의
11. .....
'21.3.12 5:20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동정녀 마리아여 뭐여
12. ㅇㅇㅇㅇ
'21.3.12 5:42 PM (211.192.xxx.145)할머니 주변 남자분들은 죄다 저거 당하겠네;;
13. 음
'21.3.12 5:49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사실은 할머니도 누구 애인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14. 아기 둘을 다
'21.3.12 5:51 PM (112.167.xxx.92)죽였나 봄 그러니 사망한 3살 애가 자기 딸이라고 우기고 있죠 동생이란 DNA 결과가 나왔으니 정상적인 사고의 20대면 지금 놀라고 충격을 먹어야는데 자기딸이리고 우기고 있으니 실제 자기자식을 지가 죽인 현실이 있다는게 아니겠어요 살해를 묶히기 위해 우기는거죠 괜히 우기는게 아냐
지금 엄마와 20대딸이 둘다 딸의 자식이 맞고 딸은 지자식이다 우기는거 보면 이번 학대사망 전에 또 한 아기를 먼저 학대살해한 사건이 있지 않겠나 그니까 결국은 학대 사망 아기가 2명으로 늘어가는거죠 이걸 감추려고 모녀가 쌍으로다 우기는 모양새
그러니 딸이 낳은 아기 생사를 추적해야는데 모녀의 진술 외엔 찾을게 있을까 그집 주변 모녀가 나다닌 cctv 몇년치를 찾아야는데 찾아지나 모르겠음 20대딸이 친아기를 죽였다면 사체유기를 했을텐데 어떤식으로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