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도시 투기 관련 1차 조사 결과 – 부천시] - 공무원 3,096명은 해당 없음

장덕천부천시장 조회수 : 801
작성일 : 2021-03-12 08:16:00




부천시 장덕천시장은
1차 공무원조사 끝내고 현재 배우자등의 자진신고를 받고 있음.
"상시 감시체계 구축" 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익충돌 방지법 , 이익 환수법, 투기감시법 등과 함께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https://mobile.twitter.com/JANGTOPIA/status/1370141748681347079
[상시 감시체계 구축]

신도시 투기는 오래된 악습입니다

1기 신도시의 경우 1만3천여 명 적발, 987명을 구속 금품 수수와 문서 위조 등으로 구속된 공직자 131명

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의 부동산 거래는 매수자, 자금출처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상시적으로 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신도시 투기 관련 1차 조사 결과 – 부천시] - 공무원 3,096명은 해당 없음

부천시 공무원 3,096명(청원경찰, 임기제 포함) 전수조사.

해당 기간 동안 총 143필지 176명의 소유권 이전, 부천시 공무원은 없었습니다.

부천시 공무원들은 정부합동조사단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IP : 110.70.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히 감시필요
    '21.3.12 8:17 AM (110.70.xxx.191)

    LH
    GH
    SH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 2. 저말을
    '21.3.12 8:2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믿느니 옆집 수캐를 믿겠다

  • 3. 네네
    '21.3.12 8:30 AM (58.120.xxx.107)

    우리는 개돼지 입니다, 꿀꿀꿀

  • 4. ...
    '21.3.12 8:50 AM (211.226.xxx.95)

    대깨들 역시 우리 민주당은 깨끗해 할렐루야 문멘 외치겠어요.ㅎㅎ

  • 5. 그러니
    '21.3.12 8:58 AM (117.111.xxx.62)

    윤석열 말대로....
    토지거래에서 발생한
    자금을 따라 가야 진실을
    알 수 있죠.
    공무원 처남 이름으로
    차명 투기했다....이거 안나오죠.
    하지만 돈의 이동은 결국
    공무원 가족으로 부터 처남으로의
    이동이 보이죠.

    쑈 하는데....너무 대충 하네요.

  • 6. 잘한다
    '21.3.12 9:15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자진신고 조사로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326 쓴맛 나는 미역국, 구제불능인가요? 산모는 아니.. 10:45:19 6
1635325 바이타믹스 잘 아시는 분^^ .. 10:45:18 15
1635324 결혼식 허세 인가 5 결혼식 10:40:15 361
1635323 휴일 아침 먹은거 아아 10:39:59 96
1635322 '봉하마을 절벽서'…황당 문제 낸 중학교 교사, 결국 사직원 제.. 9 .. 10:34:44 636
1635321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할까요 9 10:31:40 394
1635320 국적이 바뀌면 사주도 달라질까요? 1 궁그미 10:31:33 178
1635319 매일 외모 관련글 6 ㅇㅇ 10:30:01 189
1635318 올해 절임배추 작년과 가격비숫하네요 6 .... 10:28:58 374
1635317 류진아들 잘생겼던데요 3 .. 10:26:05 568
1635316 아 놔 군대도 안가본사람이 5 10:25:21 412
1635315 국국의날행사 중계방송 mbc만 안하네요. 14 빌어먹을 10:25:03 704
1635314 중년여성 비하 할머니 할줌마 이런 거 모쏠글이니 낚이지 마세요 2 아까 10:23:13 293
1635313 모든 국민에게 의사고시 볼 기회를 주는것 어때요? 3 의대정원 10:23:00 178
1635312 솔직히 30대 중반까지 예쁘지 그 이후에는 29 그냥 10:14:35 1,247
1635311 집이 너무 안팔려요 ㅜㅜ 8 00 10:14:20 1,261
1635310 이행기 .... 10:11:11 116
1635309 새벽4시에 잔 고등 아이 언제 깨울까요? 5 어휴 10:07:54 419
1635308 강원도 고성아니고 경남 고성 맛집이요 5 10:05:54 277
1635307 55년간 못본 진상들을 3일연속 겪다보니 5 위로가 필요.. 10:05:31 1,120
1635306 인서울 대학 가면 입시 성공했다는데 21 ... 10:03:12 1,245
1635305 비 오는 날 페인트 1 가능 10:00:11 146
1635304 50대에 남의 시선 못받아 슬픈건 관종입니다. 28 팩폭 09:57:11 1,766
1635303 비립종 제거후 연고-선크림 순서 5 피부과 09:54:44 300
1635302 팔에 기름 튀어 물집이 생겼는데 5 ㅇㅇ 09:54:33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