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기도 음식 따로 시켜 주던 지인
물어보고 주문해 주더라고요 항상 아기를 존중해
주는 모습으로 보여 보기도 좋더라고요
그 시절 저는 하 나 시켜서 반반 나누어 주던 때라 진짜
별거 아니지만 차이나 보였어요 지인은 부유한 집 막내딸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참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자란 환경이
중요한가부다 생각했던 순간이었어요 늘 아이에게도
상냥하게 말 하고 말투도 친절하고 우리가 그 지인은
참 부러워 했어요 좋은 사람이니까요
암튼 저는 못 따라했고 한동안 한 메뉴로 두 딸 나누어 주었지만
아기여도 늘 개별 주문해 주는 모습이 좋아 보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1. 그건풍요로움
'21.3.12 8:14 AM (125.182.xxx.27)에서 나오는생활같은거
2. 저도
'21.3.12 8:20 AM (182.219.xxx.37)항상 카페 가명 아이 메뉴 따로 주문하는데 어느날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놀라더라구요. 근데 그건 여유가 아니라 우리애가 넘나 잘 먹어서;;;;; 애 다섯살때부터 파스타집에 셋이 가서 매뉴 세개 시키면 약간 모자른듯 먹게돼요 ㅠㅠ
3. 돈 많음
'21.3.12 8:21 AM (203.251.xxx.221)그렇게까지,,
4. 저도
'21.3.12 8:22 AM (61.98.xxx.36)제 먹는 양아 아이 덜어주면 안먹은거 같고 헛헛해서
아이 따로 시켜줘요.5. ...
'21.3.12 8:31 AM (112.220.xxx.98)그게 부러워요? ㅎ
저같으면 곱배기 시켜서 나눠먹겠어요 그냥6. .....
'21.3.12 8:31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대식가라서....^^;;;;;
1인분을 혼자 먹어도 배가 안불러서
2개 시켜서 아이랑 나눠먹었어요7. ...
'21.3.12 8:39 AM (27.177.xxx.131) - 삭제된댓글친정아빠가 LH다는듯
8. 미미
'21.3.12 8:49 AM (119.203.xxx.176)좋아 보이지만 ... 글쎄용 그 아기가 그걸 다 먹거나 반이상 남으면 그 엄마가 다 먹어주나요?
시켜놓고 다 먹지 못해 음식물 쓰레기 만들까봐 아이가 아주 어릴때는 아이몫의 1인분은 시켜줄 생각을 안했어요. 먹다남으면 싸오는게 가능한 음식은 시켜줄 수 있어요.9. ᆢ
'21.3.12 8:52 AM (106.102.xxx.156)한개 값을 다 내더라도 양을 적게 주문해서 아이한테 주기도 합니다
10. ...
'21.3.12 9:20 AM (180.230.xxx.246)저도 미미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아이 몫 시키는것과 별개로 쓰레기로 버려지는것도 교육상 별로인거 같은데요.11. ..
'21.3.12 9:32 AM (182.224.xxx.119)3살 아기한테 1인분 성인음식을 시켜주는 건 오바 같고요. 키즈메뉴가 있다면 당연히 그럴 수 있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결국 양이 문제잖아요.
그럴 수는 있을 거 같아요. 내가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은데 애 핑계로 두개 시켜놓고 먹기. ㅋㅋ12. ㅜㅜ
'21.3.12 10:19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저희 무조건 1인 1인 메뉴예요
26개월인데 먹성이 너무 좋아서 아기가
갈비탕 거짓말 안 보태고 공기밥 하나에 뚝딱하거든요
주말에 양갈비 먹으러 갔는데
남편 저 아기 3인분 시켰는데 너무 모자라서
(아기없을 땐 저희가 3인분 시키면 조금 남았거든요)
그래서 추가 1인분 했네요
치킨도 저랑 아기 둘이 먹으려고 반마리 주문했는데
진심 저 한조각 먹었나봐요ㅜㅜ
저와 같은 경우는 꼭 성인 메뉴 하나씩 시켜줘야하드라구요13. 에이
'21.3.12 10:30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3살 아기 1인분 음식은 오바죠
뭐 대단히 여유로운 행동같지도 않고 그냥 많이 사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네요
글고 제가 직장생활하며 느낀 부자들은 와~ 저래서 부자된거구나 ~ 이거였어요
회장조카 사장 유력집안 아들 다 지들 입는거 쓰는거 자랑하지 야박하고 돈 잘쓰고 팍팍사먹는 사람들은 저래서 못모았구나싶은 불나방같은 사람들14. 글쎄
'21.3.12 5:07 PM (121.165.xxx.206)울 시누는 항상 자기 아들 아기때부터 메뉴 하나씩 시켜줬어요 디저트케익+음료 그런데 시누가 돈 ㄴㅐㄹ 차례 됐는데 자기 자식은 그전대로 시켜주는데 우리 아이들(1살 차이) 은 음료 하나만 시켜주고 케익은 형이랑 나눠 먹어~~~ 시누 아이가 다 먹어 버리고 소심한 울 애들은 포크만 빨고 있었어요
15. 그냥
'21.3.12 5:08 PM (121.165.xxx.206)존중이라기 보단 자기 자식만 끔직하게 여겨서 그럴 수도 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73641 | 1기 2기 신도시 투기꾼들은 징역 몇년 받았나요? 2 | .,.. | 2021/03/12 | 822 |
| 1173640 | 헐~ 내연남 DNA 검사 나왔는데 아니래요 ㅡ ㅡ 54 | ㅇㅇ | 2021/03/12 | 24,403 |
| 1173639 | 구미 3세여아요 외할머니 내연남 21 | 헐 | 2021/03/12 | 6,305 |
| 1173638 |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5 | .. | 2021/03/12 | 1,263 |
| 1173637 | 며칠전이 아버지49제였어요 2 | ㅇㅇ | 2021/03/12 | 2,134 |
| 1173636 | 압류들어갈때 | 소액재판이겨.. | 2021/03/12 | 729 |
| 1173635 | 박형준 후보 딸 입시 의혹...딸은 당시에 영국에 있었다는데.... 17 | 에고 | 2021/03/12 | 3,374 |
| 1173634 | 아 박그네가 잘한거 하나 있네요 24 | ㅇㅇ | 2021/03/12 | 3,522 |
| 1173633 | 마우스요 5 | . . . | 2021/03/12 | 1,878 |
| 1173632 | 개인 필라테스 좋긴 하네요 7 | 필라테스 | 2021/03/12 | 4,384 |
| 1173631 | 카톡에서 차단확인 4 | 차단 | 2021/03/12 | 2,986 |
| 1173630 | 중2 수학 선행 2 | 수학못한엄마.. | 2021/03/12 | 1,806 |
| 1173629 | 집값이 어느정도면 수긍할수있을까요 37 | ㅇㅇ | 2021/03/12 | 3,169 |
| 1173628 | 김혜선은 "스테판이 남자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 위장결.. 5 | ??? | 2021/03/12 | 5,141 |
| 1173627 | 40중반 헬린이 4 | 헬린이 | 2021/03/12 | 2,003 |
| 1173626 | 살다살다 명박그네 실드도 보네요 50 | ㅇㅇ | 2021/03/12 | 1,765 |
| 1173625 | 고층아파서트 늙은호박던졌다면 살인미수아닌가요? 13 | 아이가 맞을.. | 2021/03/12 | 3,438 |
| 1173624 | 중국드라마가 거의다 들려요 희열가득 6 | ... | 2021/03/12 | 3,095 |
| 1173623 | 가진거에 만족해야하는데 못가진거에 욕심나요 ㅜㅜ 4 | D | 2021/03/12 | 1,419 |
| 1173622 | 게임방용 의자 허리에 좋나요? | 메리앤 | 2021/03/12 | 698 |
| 1173621 | 사정이 안좋아지니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많나요? 12 | 오케이강 | 2021/03/12 | 4,020 |
| 1173620 | 팥이 몸을 차게하나요 12 | 레드빈 | 2021/03/12 | 2,723 |
| 1173619 | 화이자와 AZ 백신후기(친척과 가족) 16 | 후기 | 2021/03/12 | 4,951 |
| 1173618 | 40대까지는 이뻐요 24 | 그래도 | 2021/03/12 | 7,832 |
| 1173617 | 최근 심질환 사망 늘고. 치매 느는거 미세먼지 영향 21 | 사과 | 2021/03/12 | 3,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