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근 마니아층 많은 냄새

흠흠 조회수 : 16,813
작성일 : 2021-03-12 03:17:47
공감되는게 많네요.
저는 반 이상이 해당돼요.
자동차 매연 이런거는 절대 모르겠고.
타 커뮤들 카페들에 도는 글이에요.

[ 은근 마니아층 많은 냄새 ]
1. 비 내릴때 흙냄새
2. 수영장 소독약 냄새
3. 지하주차장 냄새
4. 주유소 냄새
5. 새 책 냄새
6. 헌 책 냄새
7. 페인트 냄새
8. 락카, 보드마카 냄새
9. 강아지 발바닥 냄새
10. 자동차 매연 냄새
11. 지하실 냄새
12. 치과 냄새
13. 한의원 냄새
14. 매니큐어 냄새
15. 새 신발 냄새
16. 에어컨 냄새
17. 세탁소 냄새
18. 새벽 공기 냄새
19. 겨울 냄새
20. 파스 냄새
21. 모기향 냄새
22. 아스팔트 냄새
23. 나프탈렌 냄새
24. 목욕탕 냄새
IP : 118.235.xxx.18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2 3:20 AM (118.37.xxx.38)

    1, 18번 두 가지 외에는...ㅠㅠ

  • 2. ㅇㅇ
    '21.3.12 3:21 AM (5.149.xxx.57)

    후우..저는 어려서부터 휘발유 냄새를...

  • 3. ...
    '21.3.12 3:23 AM (211.226.xxx.95)

    전 이상하게 어렸을때 도서관이나 헌책방에서 헌책 냄새 맡으면 응가가 마려워지더라고요. 지금은 안가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린시절 할머니 장농 열면 나는 나프탈렌 냄새 너무 싫었어요. 숨이 턱 막히는 느낌.
    그리고 지금은 너무 싫은데 담배냄새 은근 좋았던거 같아요.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가끔 맡았을때. ㄷㄷ
    그리고 겨울냄새 너무 좋은데! 설명 못하고 혼자 좋아했었는데.. 겨울냄새 분명 있는거였네요~^^

  • 4. ...
    '21.3.12 3:25 AM (211.226.xxx.95)

    전 강아지 발꼬락말고 아기들 발꼬락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넘 중독적이라 조금씩 아껴맡았는데 이제는 다 커서 어후.. 진짜 안씻으면 지독해 죽을거 같은 냄새가 됐네요.

  • 5. ㅇㅇ
    '21.3.12 3:29 AM (5.149.xxx.57)

    겨울 냄새랑 새벽 공기 냄새를 구분못하겠어요

  • 6. 복잡미묘
    '21.3.12 3:34 AM (223.39.xxx.163)

    어릴적 학교에서 야영장 갔을 때 새벽에 맡던 그 냄새요 ! 90년대라서 야영장이 무슨 텐트? 천막? 이런걸로 만든 그런 야영장이었는데 그 특유의 고무? 냄새가 새벽에 맺히던 이슬이랑 안개에 뒤섞여서 상쾌하면서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향... 암튼 뇌리에 박힌 냄새예요

  • 7. ..
    '21.3.12 3:3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12번요 ..ㅠㅠㅠ 12번 그냄새 때문에 치과가는게 무서운데 ...ㅠㅠㅠ 아직살면서 한의원은 가본적은 없는데 한의원의 냄새는 맡아도 치과냄새는..ㅠㅠㅠ

  • 8. ...
    '21.3.12 3:39 AM (222.236.xxx.104)

    12번요 ..ㅠㅠㅠ 12번 그냄새 때문에 치과가는게 무서운데 ...ㅠㅠㅠ 아직살면서 한의원은 가본적은 없는데 한의원의 냄새는 맡아도 치과냄새는..ㅠㅠㅠ생각해보니까 저도 윗님처럼 겨울냄새랑 새벽공기냄새 구별을 못하네요 ..ㅋㅋ

  • 9. ㅇㅇ
    '21.3.12 3:44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9번 강아지 발바닥냄새 뭐임?
    모르겠고~
    나머지는 다 아는 맛. 아니고
    아는 냄새 ㅋㅋㅋ

  • 10. ...
    '21.3.12 4:32 AM (175.194.xxx.216)

    어디서 읽었는데 비내릴때 흙냄새는
    사람마다 맡는사람이 있고 못맡는 사람이 있다고해요
    사실이라면
    흙냄새를 좋아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맡을수있냐 못맡냐 일거같아요

  • 11. ....
    '21.3.12 4:34 AM (1.233.xxx.68)

    신문지 냄새가 없다니 ...

  • 12. ..
    '21.3.12 5:25 AM (222.237.xxx.88)

    도서관이나 헌책방에서 헌책 냄새 맡으면 응가가 마려워지느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에요.
    티비에서 봤어요. 호기심천국 같은 프로에서요.

  • 13. ㅇㅇ
    '21.3.12 6:02 AM (175.207.xxx.116)

    대학 써클룸이 지하였어요
    한여름에도 들어가면 서늘했는데
    그 지하실 냄새 맡으면 묘한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 14. 으싸쌰
    '21.3.12 6:43 AM (218.55.xxx.109)

    9,13번 좋아하는 냄새에요
    나머지는 싫어하는

  • 15. 으싸쌰
    '21.3.12 6:44 AM (218.55.xxx.109)

    9번 팝콘냄새에요
    꼬순내

  • 16.
    '21.3.12 6:47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1,13,14어릴때,18,19?
    1은 시골출신이라 익숙하고 추억 어림.
    13한의원냄새는 그닥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약 비슷한 냄새와 편안한 느낌이 있으면 괜찮은 듯.
    14매니큐어냄새는 어릴 때만 좋아했어요. 왠지 어른처럼 멋내는 것 같은 설레는 느낌 때문이었던 듯. 어른 되고는 피함.
    19겨울냄새는 18새벽공기냄새랑 비슷한 걸 말하는 거 같은데 후각으로 말하기엔 좀 모호한 듯.
    그 외에는 다 건강에 나쁠 테고 숨 참으면서 피하는 냄새. 저런 냄새들 좋아하는 건 좀 변태?ㅎ

  • 17. 추가
    '21.3.12 6:48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새로 뽑은 자동차 냄새 저는 좋더라구요
    냄새 뺀다고 방향제 놓던데 내가 다 아까움 ㅎㅎ

  • 18. 또 추가
    '21.3.12 6:51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눈(snow) 냄새
    어릴 때로 바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공해없던 시절 시골에서 뒹굴고 먹기도 하던 눈 냄새가 있어요

  • 19. 퍼플로즈
    '21.3.12 7:12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비 올때 흙냄새 플 냄새
    새 책 냄새
    페인트 냄새
    파스 냄새
    버스 매연 냄새

    어릴 때 좋아 했었는데

    지금은 아님

  • 20. 대부분
    '21.3.12 7:14 AM (121.174.xxx.14)

    젓갈 달이는 냄새 싫어하시던데 저는 좋더라구요. 식욕이 동해요. 어릴때부터 많이 접해서인지..

  • 21. 사과
    '21.3.12 7:15 AM (219.240.xxx.187)

    출근준비해야하는데 로그인했네요
    저 어렸을때 신발장냄새(구두약냄새)랑 신문지냄새 좋아했아요 ㅎㅎ
    신발장열고 눈감고 냄새흡입하며 좋아하고(흡사 마약냄새 맡듯이;;;)
    신문지를 질겅질겅 씹었다는;;;

  • 22. 이럴수가
    '21.3.12 7:15 AM (58.123.xxx.42)

    낙엽타는냄새
    밥짓는냄새
    오래됐는데강원도 가서 느낀것 (원래좋아했겠지만)
    해질녘 국도를 달렸던 그 풍경 냄새가 뇌리속에 콕 박혀있습니다

  • 23. ..
    '21.3.12 7:30 A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곤로 냄새는 없나요? 긁적
    옛날옛날에 이모가 곤로에 불붙여 밥지을때 나던 냄새..
    그 묘한 냄새가 좋더라고요ㅎ

  • 24. ....
    '21.3.12 7:32 AM (118.235.xxx.177)

    리스트 상당수가
    휘발성 유기화합물네요.
    중독성이 있고
    다량흡입시 환각, 환청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고
    체내 호르몬 특히 성호르몬 교란작용을
    일으키는 그 문제의 물질들이 상당수 포함..
    가장 대표적인게 본드흡입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냄새라는게 역시.. 싶어요.

    친환경적인
    먼지냄새, 비냄새, 눈냄새, 낙엽타는 냄새, 밥짓는 냄새
    헌책냄새, 팝콘냄새도 공통점이 있어보이는데
    과학적으로 연구되거나 밝혀진게 없어요

  • 25.
    '21.3.12 7:43 AM (211.48.xxx.170)

    제초기로 풀 자를 때 나는 풀 냄새 좋아하는데
    과학 팟캐스트 들으니 주변의 식물들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는 화학물질이 섞인 냄새라네요.
    그 얘기 듣고부터는 좀 오싹해요.

  • 26. 가을
    '21.3.12 7:58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 점둘님 곤로 냄새라고 하니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어느 겨울날에 친구 사무실에 놀러 갔었는데, 친구가 석유난로에 기름넣고는
    손에 묻은 기름을 스킨 바르는것 처럼 손박으로 비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 씻고 왜 그러냐고 하니까 자기는 석유 냄새가 너무 좋다면서
    조금있으면 냄새가 다 날라가서 아쉽대요. 그때는 친구의 냄새 취향도 모르고 아~ 미친뇨 ㄴ 했었는데
    원글님글 보니 제가 잘못했네요

  • 27. 가을
    '21.3.12 7:59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 점둘님 곤로 냄새라고 하니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어느 겨울날에 친구 사무실에 놀러 갔었는데, 친구가 석유난로에 기름넣고는
    손에 묻은 기름을 스킨 바르는것 처럼 손바닥으로 비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 씻고 왜 그러냐고 하니까 자기는 석유 냄새가 너무 좋다면서
    조금있으면 냄새가 다 날라가서 아쉽대요. 그때는 친구의 냄새 취향도 모르고 아~ 미친뇨 ㄴ 했었는데
    원글님글 보니 제가 잘못했네요

  • 28. ㅁㅁㅁㅁ
    '21.3.12 8:01 AM (119.70.xxx.213)

    새책냄새와 헌책냄새 ㅋㅋㅋ
    전 신문냄새요
    요즘애드-은 신문냄새 모르겠네요
    그리고 포스트잇냄새

  • 29. ㅁㅁㅁㅁ
    '21.3.12 8:01 AM (119.70.xxx.213)

    아 저도 풀베어낸곳 지날때 나는냄새 솨랑해요

  • 30. ㅇㅇ
    '21.3.12 8:10 AM (1.243.xxx.254)

    빵굽는 냄새 커피냄새
    아기냄새 좋아요~~

  • 31. ...
    '21.3.12 8:15 AM (211.226.xxx.95)

    저도 포스트잇 냄새 좋아했었어요. 저 어릴때 포스트잇 첨 나왔을때 너무 신기하고 흥분됐던 기억이 냄새랑 각인됐던거 같아요.
    근데 헌책 냄새맡으면 저처럼 응가마려웠던 분은 안계신가보네요.

  • 32. ..
    '21.3.12 8:50 AM (39.117.xxx.106)

    1,3,9,13만 좋아해요.
    강아지발냄새는 고소한 냄새가 나요
    나무타는 냄새도 좋죠
    코를 찌르는 화학약품냄새 좋아하는 사람 많은게 의외네요

  • 33. 몇 가지는 공감
    '21.3.12 8:56 AM (106.102.xxx.29)

    대학 때 도서관이 50년 정도 됐었는데,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특유의 오래된 책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새벽 공기냄새는 워낙 환장하게 좋아해서요
    주말에 새벽 4시, 5시에 일어나서 산책 다녀요

  • 34. ㅎㅎ
    '21.3.12 8:59 AM (175.223.xxx.117)

    강아지 발바닥에서 구수한 미숫가루 냄새나요~^^;

  • 35. ...
    '21.3.12 9:02 AM (58.234.xxx.21)

    저는 1번만
    우리 애들은 지하주차장 냄새가 좋다고
    왜지? ㅡㅡ

  • 36. 한여름 낮에
    '21.3.12 9:14 AM (222.120.xxx.44)

    시골 풀냄새엔
    향긋한 허브향이 포함돼있어요

  • 37. ..
    '21.3.12 9:25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곤로냄새는 석유냄새가 아니라
    석유가 불완전 연소할때 나는 냄새에요.
    석유 로션 친구와는 취향이 다릅니다요ㅎ

  • 38. @@
    '21.3.12 9:28 AM (116.39.xxx.162)

    새책, 헌책...냄새 外에는 머리 아픈 냄새네요.
    풀냄새가 좋은데 맡아 보고 싶네요.
    아파트 제초작업 할 때 맡아 보긴 하지만...

  • 39. 삼산댁
    '21.3.12 9:44 AM (61.254.xxx.151)

    강아지발바닥냄새좋아요 누룽지맛사탕냄새 ㅎㅎ

  • 40.
    '21.3.12 9:46 AM (175.114.xxx.96)

    책 냄새가 그 중 낫고 나머지는 다 싫어요.

    제가 싫어하는 냄새는 저가호텔 침구에서 나는 락스잔여물 냄새요

  • 41. 1번9번
    '21.3.12 11:48 AM (182.219.xxx.35)

    좋아하는 냄새네요.
    강아지 키운지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 냄새예요

  • 42. 고무장갑
    '21.3.12 1:13 PM (125.142.xxx.121)

    냄새가 없네?? ㅎㅎ

  • 43.
    '21.3.12 9:40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1,2,3,9받고 고무 다라이냄새도..

  • 44. ㅎㅇ
    '21.3.12 9:41 PM (220.85.xxx.241)

    전 1번 5번만 좋아해요.
    잔디 깍고난 뒤 비오면 더 좋고요

  • 45. ㅇㅇ
    '21.3.12 9:45 PM (49.142.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1번은 좋아하고, 락스냄새 같이 뭔가 소독한 냄새 좋아해요. 지독하지 않고 적당한 정도라면..

  • 46. ㅇㅇ
    '21.3.12 9:45 PM (49.142.xxx.14)

    저는 1번 9번은 좋아하고, 락스냄새 같이 뭔가 소독한 냄새 좋아해요. 지독하지 않고 적당한 정도라면..

  • 47. ㅇㅇ
    '21.3.12 9:59 PM (110.11.xxx.242)

    비내릴때 흙냄새 좋아요~

  • 48. ...
    '21.3.12 10:02 PM (180.224.xxx.208)

    저는 안티푸라민 냄새 좋아요.

  • 49. 저는
    '21.3.12 10:04 PM (210.117.xxx.5)

    석유냄새
    그리고 장작타는 냄새

  • 50. 상상
    '21.3.12 10:06 PM (211.248.xxx.147)

    1,18이요

  • 51. 11층새댁
    '21.3.12 10:18 PM (1.255.xxx.83)

    쭉~ 읽어주고 “남편은 뭐가 좋아??”


    남편 : 돈 냄새

  • 52. 갯벌 냄새
    '21.3.12 10:43 PM (14.52.xxx.27)

    갯벌 초입에 들어설때 그 특유의 바다 내음(짠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왜 그런지?

  • 53. ...
    '21.3.12 11:25 PM (112.214.xxx.223)

    추억이랑 관련있는건가?

    자동차 매연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54. 저도
    '21.3.13 1:41 AM (58.124.xxx.28)

    신문냄새 없어서 다시 한번 쭉 훑었어요.
    경운기 시동걸때 나는 냄새도 은근 좋았던거 같고요.
    윗님처럼 풀 깎으면 나는 냄새도 좋았어요.

  • 55. ..
    '21.3.13 2:51 AM (124.50.xxx.42)

    1. 비 내릴때 흙냄새
    9. 강아지 발바닥 냄새
    13. 한의원 냄새
    18. 새벽 공기 냄새

    낙엽태우는 냄새도 추가
    근데 새벽공기도 늦가을 초겨울 쌀쌀한날씨 새벽공기가 좋더라구요
    따뜻한 나라갔더니 새벽공기냄새가 안느껴 지더라구요 공기좋은 지역이었는데

  • 56.
    '21.3.13 3:20 AM (210.94.xxx.156)

    전 1,19번과
    나무,나뭇잎태우는 냄새가 좋아요.
    새벽공기는 깊이 마시면
    꼭 기침이 나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995 새자켓 뒤트임 끝단 바느질을 튿는거 아닌가요? 7 뒷트임 2021/04/10 4,948
1192994 자가격리 하는 중딩 아들 어찌할까요? 9 이름 2021/04/10 2,711
1192993 사랑초구근이 생겼어요. 8 토요일오후 2021/04/10 1,201
1192992 [포토]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감사예배 35 감사하신가보.. 2021/04/10 3,084
1192991 그림교실인데 세운상가가 나을까요? 홍대가 나을까요? 5 세운상가 2021/04/10 709
1192990 국민속여 만짐당 안지지자들인척 자아분열 지지자들은 억척스럽고.... 11 .... 2021/04/10 413
1192989 방금 파김치가 든 유리반찬통을 떨어뜨렷는데요 26 초보주부 2021/04/10 5,255
1192988 민주당 대응3팀? 억척스럽고 드세고 쌈닭같은 아줌마 느낌나요 40 한때는 2021/04/10 1,390
1192987 이해충돌방지법 오늘 아니었어요? 5 ㅇㅇㅇ 2021/04/10 577
1192986 박지윤 전 아나운서 ... 45 ㅇㅇ 2021/04/10 33,283
1192985 시장실 첨단 시스템 철거, 판넬 보고 받으시다.jpg 19 오상급식 2021/04/10 1,792
1192984 거창맛집 3 거창 2021/04/10 785
1192983 개나 소를 국회의원 시켜주면 5 ㅇㅇ 2021/04/10 473
1192982 뭐만하면 대깨거리는 분들 다 어디감? 37 00 2021/04/10 1,670
1192981 반지 구경했는데, 볼륨감 있는 이 반지도 괜찮더라구요 3 .. 2021/04/10 2,457
1192980 정재계 인사·연예인 상류층 모임 '서울클럽' 아세요? 11 ... 2021/04/10 4,283
1192979 민주당 핵심 지지층 분열하면 누가좋을까요 22 합리적의심 2021/04/10 746
1192978 스타벅스에서 젤 맛있는 음료가 뭔가요? 7 커피 제외 2021/04/10 4,391
1192977 가족들도 먼저 전화 안하는데. 7 ㅡㅡ 2021/04/10 2,115
1192976 제주도 가면 이 카페는 꼭 피하세요 47 VV 2021/04/10 26,645
1192975 대의는 돈을 못 이겨요 24 역시 2021/04/10 2,081
1192974 오세훈이 청년주택 취소했다고 거짓말 치고 다니는 대깨들 37 징그럽네요 2021/04/10 3,768
1192973 헬스장에 가려고 하는데... 운동기구 사용법 등등.. 4 ... 2021/04/10 1,338
1192972 애들이 연락없이 찾아왔는데요 39 .... 2021/04/10 21,924
1192971 오명박도 그냥 가만히나 있지 7 2021/04/10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