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교복 촌스럽다고 엄청 싫어했었는데 막상 버리는건 싫어하고(원래 버리는걸 못해요 ㅠㅠ)
처리한다면 어디에 하는게 맞는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고대로 끌어안고 있어요.
도대체 왜!!! 못 버리게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일년정도 니방에걸어두게해서
나중 옷장이 스스로 차면 버릴겁니다
아이 물건이고 아이가 버리지 말라는데
왜 고민을 하시나요?
상태 좋으면 주변에 물려주는 게 가장 좋을 듯 해요.
전 제가 못버리고 가지고 있어요.
제 아이는 초등부터 교복 입었는데 싹 다 가지고 있어요.
나름 깔끔하게 손질하느라 애써서 거의 새옷같은데...
왜 처리를 못하고 끌어안고 있는지 저 자신을 이해 못하겠어요.
모셔두다가 버릴것임.
대부분 물려주기 했는데
요즘 유행인지 보관하더라구요
우리도 못버리게 해서 가지고 있어요
대학가서 축제땐가? 고등교복 입고 등교하기도 하던데요.
저도 제 교복 직장들어가서야 버렸어요ㅎ
그 당시 다이어트 기준을 교복치마가 휙휙 돌아가느냐 아니냐로 삼아서 가끔 입어봤어요^^
만우절때 입고 가던데 요새 코로나라 학교 갈 일이 없으니...
당근에 내놓으세요.
졸업한지 3년되었는데 아직도 있어요 저는 제가 안버리고 있어요 아까워서 기념되라고 먼훗날보면 새로울것 같아서요
얼마전 우연히 학교얘기하다가 교복 놔뒀다니까 은근히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