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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다 느낀것이...

ㅇㅇ 조회수 : 4,188
작성일 : 2021-03-11 00:55:39

난 그냥 적당히 사과받고 넘기려는 일에
나이어린 지인이 더 열받아 하는걸 보니
아 10년전 나도 이런 거 못참았는데 ..싶고
그냥 쓸란다. 하기엔 내가 너무 노인같아서 ..
말못하고 환불함...
나이들어가는 나를 봤네요
IP : 211.36.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맘
    '21.3.11 12:58 AM (210.178.xxx.223)

    저도요 많이 많이 너그럽게 사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혼낼일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아가때 너무 혼내고 다그치고..
    후회됩니다 그 예뻤을때 많이 예뻐 해줄걸

  • 2. ㅇㅇ
    '21.3.11 1:13 AM (211.36.xxx.118)

    저도 많이 둥글둥글 해졌어요
    지병도 생기고 신경써야할곳에만 집중하고픈것도 있어
    아무데나 의협심 잘 안생기구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들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3. ㅇㅇ
    '21.3.11 3:24 AM (73.3.xxx.5)

    맞아요 생각해보니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듯요
    나이들어도 목소리 크고 화 잘 내는 사람들은
    가진 에너지가 많은듯요
    이젠 내 몸생각하느라 웬만한건 신경 안쓰고 싶어요 동감이에요

  • 4. ㅇㅇㅇ
    '21.3.11 6:01 AM (222.233.xxx.137)

    그렇네요 .. 내 일만으로도 힘들고하니 둥글둥글 넘어가는데
    남의 일 화내고 그러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많은거네요

  • 5. ..
    '21.3.11 6:51 AM (112.214.xxx.6)

    그쵸 감정이 무뎌져요 따지는거 피곤하고요 내가 그러는것도 싫고 남이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도 피곤해요 그냥 둥글게 둥글게 ㅎㅎ사실 예민하게 살 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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