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강아지 올해8살인데 작년부터 부쩍 저를 더 챙기네요
그전엔 모든사람들과 두루두루 잘지내고 적당히 거리두기하며 지내더니, 제가,산책많이시키고 맛있는고기나 채소과일 등 맛난거 잘챙기고 예뻐하고사랑해주니 엄마 언니 저 이렇게있으면 저한테 폭안겨요 엄마가저보고 강아지사랑받는다고 부럽대요ㅋ
울강아지 의리만빵에 너무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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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이신분들 강아지와 사랑하세요
ㅇㅇ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21-03-10 23:32:22
IP : 125.182.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11 12:36 AM (211.54.xxx.100)우앙 너무 이쁠거같아요 부럽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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