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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외음부 소양증. 질염 나았어요.

질염 조회수 : 12,306
작성일 : 2021-03-10 20:20:16
외음부 가렵고 특히 밤에요
생전 처음이라 산부인과 3번씩 두번 그러니까 6번 갔어요
가려우면 얼른 오라고만 하지
다른 처치법은 안가르쳐주더라구요

여기서 본거대로 하고 나았어요
끓인 물에 식초 약간 희석해서
닦고 온풍 드라이로 말리고
인스턴트 안먹고
밤에 잘때 잠옷바지만입고 노팬티로 공기 통하게 하고 잤어요

이제 아주 말끔하네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보세요
병원가도 안나아서 궁리하다 여기서 본 팁으로 나았습니다
82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어릴땐 그래서 꼭 면팬티를 삶아서 입었나봐요
그래서 요즘 가끔 삶습니다. 깨끗하니 좋네요.
IP : 121.165.xxx.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0 8:22 PM (160.202.xxx.198) - 삭제된댓글

    3번씩 두번 그러니까 6번

  • 2. 저도
    '21.3.10 8:23 PM (39.7.xxx.242)

    가려운데
    식초 넣은 물로 씻고 잘 말렸다가 핵심이에요?
    잘 딲는 거하고 다른 거에요?

  • 3. 아마도
    '21.3.10 8:25 PM (123.111.xxx.197)

    올바른 식습관과 청결 그리고 통풍이 키포인트 같은데요^^

  • 4. ..
    '21.3.10 8:25 PM (118.218.xxx.172)

    전 스테로이드 약 처방해주던데요.바르면 큰일
    나는줄알고 안바르고 몇년을 버텼는데 한 이틀 바르니 전혀 가렵지 않더라구요.

  • 5. 가려운
    '21.3.10 8:27 PM (39.7.xxx.242)

    이유가 뭐에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끔씩 가려운데 식생활, 의생활, 위생 다 같은데도
    가끔씩 가려워서 무슨 병 생겼나 해요.

  • 6. ㆍㆍㆍㆍㆍ
    '21.3.10 8:35 PM (211.245.xxx.80)

    저도 집에서는 속옷 안입습니다. 통 넓은 면바지 입거나 발목까지 오는 긴 면스커트,원피스 입어요. 이게 속옷겸 홈웨어에요 ㅎ 팬티 입기전에 드라이기 온풍으로 아래 잘 말려주고 팬티는 드라이 뜨거운 바람으로 지져준다음에 입고요. 속옷 삶고 싶은데 게을러서;;;;; 속옷만 모았다 섬유유연제 없이 단독세탁하고 햇빛에 말리는것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만 하는데도 소양증도 더는 없고 8년째 질염 재발 안하고 있습니다.

  • 7. ..
    '21.3.10 8:35 PM (222.237.xxx.88)

    질내를 산성으로 유지,
    통풍이 잘되게 한다.

    그렇게해서 우리 몸의 자정작용으로 자연치유되게 도운거죠.

  • 8. 면역력
    '21.3.10 8:35 PM (121.165.xxx.46)

    면역력 저하에
    그쪽 ph 가 안맞았고
    그간 평소에 너무 많이 씻었어요
    덜 씻어야 한다는데 그게 어렵더라구요.

    운동을 많이 해야한대요.

  • 9. ㅇㅇ
    '21.3.10 8:36 PM (49.142.xxx.14)

    가려운건 질안의 산과 알칼리 균형이 깨져서에요.
    중성에서 약알칼리여야 하는데 강산이 된거죠. 균형 깨지는 이유야 여러가진데, 피로 스트레스 이런건 기본이고
    이런것때문에 질내부 환경이 안좋아지는거죠. 통풍도 안되면 더더욱 그렇고...
    체내에 세균이 있는데(일반적으로 있는 세균들 대장이나 직장에 있는 대장균 같은것들)이 잘못넘어와
    감염이 되는 수도 있고
    질 내부의 세균들이 증식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식초가 알칼리라서 약알칼리로 만들어주는데 좋고요. 통풍 매우 중요해요. 습하면 세균이 번식하는 온상이 됩니다.

  • 10. 면역력
    '21.3.10 8:36 PM (121.165.xxx.46)

    그곳이 약산성이어야 한대요.

  • 11. 비데기
    '21.3.10 8:36 PM (221.167.xxx.130)

    안쓰면 좋아짐.식초 뒷물도 좋구요.

  • 12. ㅁㅁㅁㅁ
    '21.3.10 8:40 PM (119.70.xxx.213)

    식초가 알칼리라구요?

  • 13. OO
    '21.3.10 8:43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식초 효과 봤어요. 일단 맹물로 잘 씻고, 대야에 따뜻한물 넣고 식초 대충 따라 넣고(5숟갈정도 되려나...) 5~10분정도 좌욕하니 3일정도 지나서 바로 괜찮아졌어요

  • 14. OO
    '21.3.10 8:45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식초 효과 봤어요.
    일단 맹물로 잘 씻고, 대야에 따뜻한물 넣고 식초 대충 따라 넣고(5숟갈정도 되려나...) 5~10분정도 좌욕하니 3일정도 지나서 바로 괜찮아졌어요

  • 15. 식초
    '21.3.10 8:50 PM (121.165.xxx.46)

    식초는 산성

    윗분 오타내신거 같아요. ㅎ

  • 16. 어머
    '21.3.10 9:00 PM (222.99.xxx.218)

    감사드려요~~
    저도 고생 중이였는데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런가 자꾸 재발하더라구요 ㅜㅜ
    정말 해봐야겠습니다~^^

  • 17. 식초
    '21.3.10 9:21 PM (211.36.xxx.224)

    식초는 원래 산성
    체내로 들어가야 알카리성으로 변한다고 알고있는데요

  • 18. 당장
    '21.3.10 9:37 PM (61.255.xxx.96)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19. ...
    '21.3.10 10:00 PM (211.230.xxx.163)

    저도 통풍과 시원한 온도...

  • 20. 여기선
    '21.3.10 10:01 PM (211.117.xxx.56)

    식초 민간요법 쓰면 난리법석 떨던데 그거 효과 있어요.
    가려움엔 신것이 좋거든요. 두드러기에도 식초나 매실같은 발효액이 효과있지요.

  • 21. ㅡㅡㅡ
    '21.3.10 10:06 PM (49.196.xxx.151)

    외국인데 애들 가려울 때도 사과 발효 식초 희석해서 쓰라고 해요
    욕조에 두 컵 정도.. 애플 사이더 비네가 ACV 라고도 해요

  • 22.
    '21.3.10 10:13 PM (122.36.xxx.14)

    저기 윗분은 식초가 알칼리라는 말 오타 아닌듯 한데요
    내용이 안 맞아요
    질내 산도가 약알칼리가 좋다는 말부터 잘못된 거죠
    질내 산도는 약산성이 좋고 알칼리로 넘어가면서 산도가 깨지면서 염증이 생기는 거에요

  • 23. ...
    '21.3.10 10:36 PM (121.172.xxx.231)

    211.230님
    온풍온도래요

  • 24. 근데
    '21.3.11 2:00 AM (203.254.xxx.226)

    피곤하면 재발해요.

  • 25. 티트리
    '21.3.11 3:44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팬티 가운데 면 부분에
    티트리 100%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려 입으면
    진짜 개운해요.

    천연 항염작용이 끝내줘서
    습하거나 상태가 애매할때 해주면
    금방 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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