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 하는데 엄마들 많이 나와서 혼자 가는 아이는 외로워 보이네요
혼자 가는 아이들이 더 많은건 맞는데
엄마들이 문 앞에서 다 쳐다보고 있으니 뻘쭘 하기도 하고
엄마 만난 아이들은 반가워서 웃음꽃인데
아닌 아이들은 혼자 씩씩하게 오는데 아직 가까운 친구들이랑
하교 하지 않아서
괜히 짠하네요 시간 날때마다 가줘야겠어요
1. ㅇㅇ
'21.3.10 12:58 PM (117.111.xxx.163)세상이 험해서 그런가요?우리 때는 초3때 엄마가 데리러 온다?상상도 못 했던 ㅋㅋ
2. 왜?
'21.3.10 12:59 PM (124.5.xxx.197)음...초3이 왜 엄마가 학교 앞에 있어요?
1학년도 아니고요. 그 동네는 전업들이 많은가봐요.3. ...
'21.3.10 1:00 PM (118.37.xxx.38)동네가 분위기 험한가...3학년도 마중가요?
4. 아마
'21.3.10 1:01 PM (39.7.xxx.98)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도우미 아줌마도 안 따라다니는 나인데요.
동네가 우범지대인가봐요.5. ㅇㅇ
'21.3.10 1:02 PM (117.111.xxx.163)아 난 또 세상이 바뀐 줄 ...
6. 유리지
'21.3.10 1:03 PM (39.7.xxx.98)그니까요. 도우미 아줌마도 안 따라다니는 나인데요.
동네가 우범지대일까요?7. 레이디
'21.3.10 1:05 PM (223.38.xxx.24)초3을요?????
8. belief
'21.3.10 1:13 PM (125.178.xxx.82)아마 1학년 부모들이겠죠..
9. 울아들
'21.3.10 1:14 PM (223.38.xxx.232)쓸데없이 초3까지 왜가요 집합금지인데 복잡하게
10. 덕수초
'21.3.10 1:19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회사 근처에 덕수초등학교 있는데 거긴 엄마들이 많이 보이던데...
공힉 스쿨버스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던데
데리러 오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딩크라 요즘 문화를 몰라서,
요즘 트렌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11. 뭐지
'21.3.10 1:20 PM (154.120.xxx.68)울 애들 초1-6 둘다 혼자 다녔는데????
나도 그랬던거같고 ...
별게 다 짠....
애들을 점점 약하고 응석받이로 키우는 부모가 느네요12. 덕수초
'21.3.10 1:20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공힉 -> 공식
13. ..
'21.3.10 1:23 PM (223.39.xxx.217)집이 학교 바로 앞인데도 애 가방무겁다고 그거 들어주는 엄마들 많아요. 책가방 하나도 못 메고가게 하는데 말 다했죠 뭐.
14. 음
'21.3.10 1:26 PM (182.214.xxx.38)초4인데 아직 엄마들 많이 나오세요.
15. 와우
'21.3.10 1:28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자식 빙구로 만드는 엄마들 많네요.
이러니 신입사원 부모가 직장상사한테 지각전화, 항의전화하지요.
그렇 뒤에서 전부 빙신이라고 욕하는데16. 저희동네
'21.3.10 1:28 PM (58.123.xxx.210)교장샘이 입학때 미국이나 외국은 아이들 혼자 등하교는 위험하게 본다며 해주실수 있는분들은 아이와 함께 해주시라고하셨어요. 그뒤로 교장샘도 바뀌시고했는데 학교앞 항상 엄마들이 많았네요. 안되면 할머니 할인버지도
학군지도 아니고 그냥 중상층 동네인데 아이들 아이들안전에 관심이 많은 동네네요.
앗 그렇다고 범죄이런게있지도 않아요 ㅎ17. 와우
'21.3.10 1:28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자식 빙구로 만드는 엄마들 많네요.
이러니 신입사원 부모가 직장상사한테 지각전화, 항의전화하지요.
그럼 뒤에서 전부 빙신이라고 욕하는데
뭐 대단한 일한다고 학교 앞 마중은...18. 수리야
'21.3.10 1:33 PM (121.132.xxx.148)초4 우리 아들 하교때 가끔 시간 맞아서 가면 짜증냄..
놀다갈거라고..19. 우범지역이냐
'21.3.10 1:36 PM (211.186.xxx.158)폄하하는 댓글 웃기네요
동네 못살아서 범죄 많으니 데리러 가는거냐는거잖아요.
그렇게 돌려까기하면 못데리러,안데리러 가는 마음이 좀
편해지나요?
본인이 마음의 찔림이 없으면 저렇게 비열하게 안쓰겠죠.
원글이 본문에 안데리러 오는 분 비난도 안했는데 왜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지.
혼자오는 아이가 그 틈에서 외로워보일수 있는거죠.
해 주실수 있는 분은 등.하교 해주는게 좋습니다.
강요는 아니지만요.20. 헐
'21.3.10 1:39 PM (39.7.xxx.163)초3이 무슨 하교를..
21. 와
'21.3.10 1:3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마음의 찔림이 있어야하나봐요.
등하교 도우미 부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미국은 학교 학원 다 라이드해요.
범죄가 하도 많고 위험해서 하는 거 맞아요.
등하교 다 돕고 학원 다니는 것도 다 따라다니면
애는 둘은 절대 못 낳겠네요.22. 음
'21.3.10 1:4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마음의 찔림이 있어야하나봐요.
등하교 도우미 부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미국은 학교 외부 액티비티 다 라이드해요.
액티비티 그렇게 많이 안 다녀서 그렇죠.
범죄가 하도 많고 위험해서 하는 거 맞아요.
한국에서 등하교 다 돕고 학원 다니는 것도 다 따라다니면
애는 둘은 절대 못 낳겠네요.23. 별
'21.3.10 1:41 PM (175.120.xxx.219)쓸데없는 걱정~~
24. 아무래도
'21.3.10 1:4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마음의 찔림이 있어야하나봐요.
등하교 도우미 부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미국은 학교 외부 액티비티 다 라이드해요.
액티비티 그렇게 많이 안 다녀서 그렇죠.
범죄가 하도 많고 위험해서 하는 거 맞아요.
한국은 안전하며 애들도 외부 생활 많은데
부모가 등하교 다 돕고 학원 다니는 것도 다 따라다니면
애는 둘은 절대 못 낳겠네요. 설마 학교는 가야하고 학원은 안 가도 되는 건 아닐거고요.25. .....
'21.3.10 1:44 PM (112.145.xxx.70)왜 데리러 가는 거죠?
초1도 아닌데?26. 아무래도
'21.3.10 1:4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마음의 찔림이 있어야하나봐요.
등하교 도우미 부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미국은 학교 외부 액티비티 다 라이드해요.
액티비티 그렇게 많이 안 다녀서 그렇죠.
범죄가 하도 많고 위험해서 하는 거 맞아요.
한국은 안전하며 애들도 외부 생활 많은데
부모가 등하교 다 돕고 학원 다니는 것도 다 따라다니면
애는 둘은 절대 못 낳겠네요. 설마 학교는 가야하고 학원은 안 가도 되는 건 아닐거고요.
이렇게 키우니 대기업 신입사원 지각 전화를 자기 엄마를 시키는 애들이 있다는 거죠. 그럼 주변에서 빙신이라고 쑥덕대는데...27. 아무래도
'21.3.10 1:52 PM (175.223.xxx.215)마음의 찔림이 있어야하나봐요.
등하교 도우미 부심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미국은 학교 외부 액티비티 다 라이드해요.
액티비티 그렇게 많이 안 다녀서 그렇죠.
범죄가 하도 많고 위험해서 하는 거 맞아요.
한국은 안전하며 애들도 외부 생활 많은데
부모가 등하교 다 돕고 학원 다니는 것도 다 따라다니면
애는 둘은 절대 못 낳겠네요. 설마 학교는 가야하고 학원은 안 가도 되는 건 아닐거고요.
이렇게 키우니 대기업 신입사원 지각 전화를 자기 엄마를 시키는 애들이 있다는 거죠. 그럼 주변에서 등신이라고 쑥덕대는데...28. 초딩
'21.3.10 1:54 PM (112.150.xxx.194)등교,온라인 섞어하니 책을 다 갖고오는 날은 가방이 너무너무 무거워요. 교과서만 10권이 넘더군요. 그런날은 가방 받아주러 나기기도 합니다.
29. 교과서
'21.3.10 1:5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교과서 싼데요. 온라인으로 여유분 주문 가능해요.
30. 12년전에도
'21.3.10 1:57 PM (218.155.xxx.36)학교 앞으로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엄마들 많았어요
가방 무겁다고...
저희집은 초등학교와 붙어 있는 아파트고 저는 처음 입학하고 일주일정도 낯설으니 데려다주고 그 다음부터는 혼자서 가라 주의였는데 딸이 지금도 얘기하네요
아주 외향적인 아이인데 분위기가 그러니 그때의 기분은 나만 엄마 안왔어 이런 마음이었나봐요31. 교과서
'21.3.10 1:5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교과서 하나 이삼천으로 싼데요. 온라인으로 여유분 주문 가능해요.
32. 한국이
'21.3.10 1:59 PM (211.186.xxx.158)안전하다는 전제는 확률의 문제지
안전이 완벽하게 지켜지는건 아니죠.
안전의 확률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데리러 나가는거구요.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은 안하는거구요..
원글이
짠하다고,외로워보인다고 썼던것이 뭔가 불편한가 보네요.
그 단어만 뺀다면 문제없어 보이고
가능하다면 등.하교 지켜주는게 좋다고 봅니다.33. 교과서
'21.3.10 1:59 PM (124.5.xxx.197)교과서 하나 이삼천으로 싼데요. 온라인으로 여유분 주문 가능해요.
1학년은 그러려니 해요. 근데 2학년 이상은 글쎄요.
그냥 할일없고 별나보여요.34. 역시
'21.3.10 2:13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중국 소황제 가정교육 한국판
35. ㆍㆍㆍ
'21.3.10 2:24 PM (223.63.xxx.78)동네마다 다른것 같아요. 여의도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거기선 초6까지는 보호자 붙였었어요. 부모가 맞벌이하면 시터 붙임. 중학생은 혼자다니지만 초딩은 학원 혼자 오는 애 없더라고요. 다른 지역 학원에서 일했을땐 초딩들 혼자 다녔고요. 사실 형편만되면 동행하는게 좋죠.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치안이 외국보다 좋으니 애들끼리 다니게 하지만 우리나라에 아이들 표적으로 하는 범죄가 없는게 아니잖아요. 확률의 문제인거고 누가 걸려들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애 챙길 형편되면 궂이 안챙길 이유가 없음.
36. ㆍㆍㆍㆍ
'21.3.10 2:37 PM (223.63.xxx.78)우범지역 댓글이 있는데.. 우범지역에 살면 높은 확률로 애 혼자 다니게 되겠죠. 흔히 말하는 부촌은 여유가 되니 애들 데리고 다니던지 시터 붙이고요. 현실이 그렇죠 뭐. 제가 학원 일 하면서 그 생각 들더라고요. 잘사는 집 애들은 범죄에 노출될 일도 줄어들겠구나. 조두순 같은 악마가 애들에게 접근하려면 여기는 안오겠구나 하고요.
37. 음
'21.3.10 2:43 PM (182.224.xxx.119)초1도 3월까지만 등하교 도와주고 4월부턴 안 가는 엄마들 많아요. 고학년 형제 있으면 한 2주 후부터 형제랑 같이 다니기도 하고요.
3학년은 정말 특수한 경우 아니면 엄마 안 가죠. 3학년은 데리러 안 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엄마 없이 하교하는 아이가 외로워 보이고 짠하다니 전혀 그럴 필요 없다는 얘기가 뽀인트!38. 저는
'21.3.10 3:08 PM (59.6.xxx.181)저는 초3 초반에 등하교 아이랑 같이했는데..그때 낯선 동네로 이사온 시점이라 길도 낯설고 횡단보도3개 건너야해서요..적응하는동안 그리하다가 초품아 단지로 이사온 후로는 아이 혼자다녔구요..제가 해줄 여건이 됐고 아이도 좋아했고 그랬네요
39. 아루미
'21.3.10 3:56 PM (115.139.xxx.139)학교가 단지에 있지않고 그무거운 책을 다가지고 다녀서.
4학년 2학년 매일 데려다주고 데리고와요 ㅎㅎ
언제 또 그래보겠나 생각도 들고 아이도 좋아하구
전업이라 시간여유도 있으니까요 ~~^^40. 제가 휴직중이라
'21.3.10 4:35 PM (118.235.xxx.234)학교 앞에 나가는데요. 우리 아이 2학년인데...
3학년 부모님도 꽤 많이 나와 계시더라구요. 가을에 복직이어서 그 전에는 학교 많이 나갈려구요.41. 왜
'21.3.10 4:39 PM (128.134.xxx.128)집마다 사정 다르죠
데리러 가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자기자식 자기가 챙기는거죠.
데리러간다고 부심 부릴것도 없지만
데리러가는거 유난스럽다고 응석받아준다고
비난하는것도 웃기네요.
요샌 뭔 말을 못해요 댓글들 입에 칼물고 덤벼서.42. 한국
'21.3.10 6:44 PM (82.1.xxx.72) - 삭제된댓글안전하지 않아요. 조두순 범죄도 등교길에 일어났죠. 시간 여유 있는 엄마들이 등하교길에 많이 나가 주면 엄마가 못 데리러 가는 아이들도 섞여서 다니게 되니 더 안전할 거라 생각해요. 아이 학교 데려다주는데 무슨 헬리콥터 맘까지 나오나요. 어릴 때 철저하게 보호하는 외국 아이들이 한국 아이들보다 더 일찍 독립해요. 나이에 맞게 해주는 게 중요한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