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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건이 많이 별로일까요?

흠... 조회수 : 6,243
작성일 : 2021-03-10 07:03:43
흠.. 남자 스카이 졸업 32세 박사과정(인문학) 중인데 (전세살고)일단 외모는 키 185 외모는 정해인 닮았어요. 처음엔 여자들이 졸졸 따라다니다가 조건을 보고 시큰둥해지네요.ㅜㅠ 고견 미리 감사합니다.
IP : 112.172.xxx.2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0 7:05 AM (14.138.xxx.241)

    외국에서 받고 온 애들도 교수 장담 못 해요 거기다 자가 있는 부잣집 애들도 많은데요 굳이...

  • 2. ㅇㅇ
    '21.3.10 7:07 AM (49.142.xxx.14)

    일단 직장이 정해지지 않아서;;;

  • 3. 나는나
    '21.3.10 7:10 AM (39.118.xxx.220)

    솔직히 인문학 박사 쓸데가...

  • 4. 20년
    '21.3.10 7:12 AM (14.138.xxx.241)

    직장 상관 없어요 아예 부잣집 애들은 결혼했어요 평생 강사해도요 직장도 없는데 누가가 아니라 건물주인데 박사였거든요 의사랑 결혼하는 경우도 봤고 회사원도 있고..

  • 5. 흠..
    '21.3.10 7:16 AM (112.172.xxx.230)

    먼저 여자후배들이 소개 시켜달라고해서 해주면 저런 결과가 나와요. 외모는 정말 잘생겼어요. 품성도 괜찮고..ㅠㅠ 어깨도 딱 벌어짐 ㅠㅠ 키도 커서 수트발 장난아닌데.. ㅠㅠ

  • 6.
    '21.3.10 7:18 AM (210.99.xxx.244)

    여자조건이 아주 좋은가보죠. 직업은없나요?

  • 7. ㅡㅡㅡ
    '21.3.10 7:20 AM (70.106.xxx.159)

    자기보다 훨 못한 여자들은 가능하겠죠

  • 8. 마흔 넘어서
    '21.3.10 7:2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골드미스가 데리고 살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여후배들은 돈이 없거나 아니면 더 좋은 조건의 남자들이 아쉽지않기 때문일거에요. 나이 아직 젊고 조건 괜찮으니까요.

    돈만 없는 남자들은 마흔 되어서 나이만 많은 여자들이 데려가더라구요..
    우리 사촌아이도 마흔에 결혼 했어요. 정말 잘생기고 키크고 근데 직장이 안좋고, 집안에 돈도 없고....

  • 9.
    '21.3.10 7:21 AM (114.205.xxx.69)

    여자가 돈이 많으면 성사되지 않을까요?
    내가 돈 많고 능력있음 인물도 줗고 성품까지 좋다면 바로 탱큐일 것 같은데요.

  • 10. ㅇㅇ
    '21.3.10 7:22 AM (221.149.xxx.124)

    1. 지금 가진 게 별로 없음. 그리고 2. 박사도 돈 많이 못 범.

  • 11. ㅍㅍ
    '21.3.10 7:31 AM (119.67.xxx.22) - 삭제된댓글

    현재도 미래도 답이 없네요.
    외모만 보고 즐기고 연애하자하면 할 여자들은 많겠죠
    연애만 하고 결혼은 조건좋은 남자와....이게 현실이에요.

    저런 경우 봤는데 부잣집 ‘누나’랑 결혼하더군요.

  • 12. ...
    '21.3.10 7:32 AM (112.133.xxx.114)

    돈만 없는 남자들은 마흔 되어서 나이만 많은 여자들이 데려가더라구요..222

  • 13. ㅡㅡㅡ
    '21.3.10 7:34 AM (70.106.xxx.159)

    솔직히 돈이 없는거잖아요
    돈많은 누나 만나던지 좀 학력은 딸리는 부잣집 딸 만나야죠

  • 14. ㅍㅍㅍ
    '21.3.10 7:35 AM (119.67.xxx.22)

    현재도 미래도 답이 없네요.
    외모만 보고 즐기고 연애하자하면 할 여자들은 많겠죠
    연애만 하고 결혼은 조건좋은 남자와....이게 현실이에요.
    제대로 된 여자는 저런 남자랑 연애까지가 끝이에요.

    저런 경우 봤는데 부잣집 ‘누나’랑 결혼하더군요.
    남자는 키크고 송중기상인데
    피아니스트 부잣집 딸이 데려감
    집도 벤츠도 여자가.....

  • 15. 조건
    '21.3.10 7:42 AM (58.231.xxx.192)

    모르고 소개 받아요?

  • 16. 윗님
    '21.3.10 7:4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가볍게 소개팅에 그것도 같은 학교선후배에 무슨 집안 시시콜콜 말합니까. 좀 진행된다 싶으면 속엣말 나오고 여자가 발 빼는 수순이겠죠.

  • 17.
    '21.3.10 7:48 AM (210.99.xxx.244)

    저기 조건이 32세에 전세인데 얼마짜리인지 혼자 전세인지 모르는데 왜 돈이 없다는거죠? 32세에 집있는사람이 얼마나된다고 직업도 안쓰여 있고

  • 18. ㅇㅇ
    '21.3.10 7:50 AM (182.211.xxx.221)

    돈많고 외모별로인 여자가 2세를 생각하면 저런 남자 완전 탱큐겠네요

  • 19.
    '21.3.10 7:53 AM (175.127.xxx.153)

    원글님이라면 저 남자랑 결혼할건가요

  • 20. toast
    '21.3.10 7:54 A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저 남잔 현재 결혼생각 절대 없을 듯보이는데
    나이도 30초반에
    학위마치고 커리어가 어느정도 윤곽이 보여야 결혼생각 할까말까죠.

    연애상대나 소개받고자 할 것같은데
    여자들이 너무 앞서나가는 거 아닌가요.

  • 21. ...
    '21.3.10 7:55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소개해주고 잘 안되는거면
    조건이 문제가 아닌거 아녜요?

  • 22. ...
    '21.3.10 7:56 AM (211.226.xxx.247)

    조건이 별로여도 콩깍지 씌일 외모면 조건 뛰어넘을텐데요.

  • 23. ㅎㅎ
    '21.3.10 8:05 AM (122.34.xxx.30)

    서울대 인문학 박사 출신 중에서도 백수들이 드글드글한데 애매하게 ky 박사 과정 중이요?
    그리고 예전엔 먹히던 여성 외모도 직업 없으면 결혼 국면에서는 외면 당하는 요즘 세상입니다.
    키 185에 정해인 닮은 외모면 뭐요? 그게 방 한 평, 받 한숟가락 늘리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
    다들 알고 있잖아요.
    서울 집값 좀 보세요. 그런 남자에게 혹해서 넘어갈 여성 부류는 저어기 따로 있긴 하죠. 흠.

  • 24. ㅇㄷㄴ
    '21.3.10 8:19 AM (59.6.xxx.13)

    사귀면서 직업이 정해지면 결정하면되죠
    박사까지 끝낸거면 1~2년안에 직업 결정되지
    않을까요?
    직업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25. ㅇㅇ
    '21.3.10 8:28 AM (110.12.xxx.167)

    박사과정...
    교수되기까지 변수가 너무많은 과정이죠
    옛날에 고시 준비생처럼
    연애하고 사랑하면서 기다려주면 모를까
    당장 결혼이 필요한 사람들한텐
    시작하기 어려운 조건이죠
    요즘처럼 돈이 가장 최고의 선인 시절에
    여자가 전문직쯤 되고 남자 밀어줄 의지 있으면
    외모하나 보고 대시해볼만 한데
    그럴 사람이 있을까요

  • 26. Dd
    '21.3.10 8:39 AM (223.38.xxx.135)

    직업이 구멍인듯

  • 27. 여자
    '21.3.10 8:44 AM (203.251.xxx.221)

    소개 해 주는 여자들이
    스카이에 이미 박사, 강남 아파트 보유?

  • 28. 전세란게
    '21.3.10 8:52 AM (112.154.xxx.91)

    독립해서 전세를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전세를 살고 거기에 같이 거주하는 상태라면, 스카이 박사과정이라는 조건은 의미가 없죠.

  • 29. ㅇㅇ
    '21.3.10 9:03 AM (223.62.xxx.224)

    그 나이대 여자들 결혼 생각 하고 남자 만날텐데
    이런 남자는 시간낭비만 할 가능성이 커요

  • 30. 후배가
    '21.3.10 9:08 AM (14.138.xxx.75)

    후배가 시간강사일때는 여자들에게 정리를 당하다니
    교수되니 여자들이 줄줄 서서 그중에 한 명과 결혼했어요

  • 31. ㅇㅇ
    '21.3.10 9:19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직업이 박사???

  • 32. 진심으로
    '21.3.10 9:21 AM (112.154.xxx.91)

    외모가 출중한 인문학 명문대 박사라면 논술 국어 강사나 유튜버로 전향해서 성공한다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겠죠.

  • 33. 음..
    '21.3.10 9:39 AM (121.141.xxx.68)

    그 키에 그 외모면 나이 좀더 들면 집안 좋은 부자집 나이많은 여자분이 데릴사위로 데려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지인이 집안 스펙 너무나 최상위권인데 지방대 나온 39살 남자 데릴사위로 데리고 갔어요.
    남자가 번돈은 남자집에 다~주고 남자는 몸만 들어와서 지금은 골프치면서
    여자집안에서 누릴꺼 다~누리고 살고 있더라구요.

  • 34.
    '21.3.10 9:43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딸이 있다면 공부만 하고 있는 예비박사님을 사위삼고싶나요?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성립이 아예 안되는거예요

  • 35. ㅇㅇ
    '21.3.10 10:00 AM (180.230.xxx.96)

    여기도 남자외모 꼭 본다는 사람 많던데
    외모좋아하면 돈많은 여자나 아님 외모에 빠져 다른거 생각없이
    결혼할 사람 있을거예요

  • 36. 농촌총각보다못함
    '21.3.10 10:48 AM (221.138.xxx.46)

    인문대 박사과정생들끼리 하는 말이 있어요.
    우리는 농촌 총각보다 결혼 시장에서 인기없다고.
    교수 안되면 보따리 장사.
    아니면 갈 수 있는 곳이 학원가 뿐인데
    그마저도 수능 감 잃어버리면 어렵지요.
    요즘엔 강사법 때문에 강사 자리도 구하기 어렵고,
    지방대는 미달로 교수 신규 채용이 거의 없고,
    인서울 대학 자리는 지방대 교수들이 상경하면서 채가는 실정.
    우선 취직부터 한 이후에 결혼 알아봐야 합니다.
    교수 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소개 엄청 해줍니다.

  • 37. 으음
    '21.3.10 2:43 PM (110.13.xxx.92)

    여자랑 대화는 잘 하나요?
    본인이 여자만날 생각이 있는거는 맞는지요?
    그게 더 중요할 거 같은데요~
    그렇게 나쁜 조건 아닌거 같은데 사람 자체의 매력은 어떤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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