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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몇학년부터 자기들끼리 노나요?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21-03-09 23:51:55
애들 어릴땐 엄마들끼리 다니며 애 친구 만들어주잖아요-
몇학년부터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될까요?
제 성격상 엄마들 친해지는거 너무 어렵네요 ㅜㅜ
IP : 39.118.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9 11:54 PM (182.214.xxx.38)

    초4인데 애들끼리 노는약속 잡으면
    엄마들끼리 연락해서 시간 맞추고 컨펌해요.
    밖에서 안놀고 학교에서만 노는 친구는 초1부터 있었고요

  • 2. 그냥
    '21.3.9 11:55 PM (175.193.xxx.206)

    동네마다 아이마다 다른것 같네요. 그냥 저학년때 학교서 놀다가 애들끼리 친해져 데리고 와서 10년 넘게 친구하기도 해요. 엄마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 다닌다고 끝까지 친구 되는것도 아니구요. 환경이 아이들 스케쥴이 짜여져있고 자유롭게 어울려 노는 공간, 기회가 없다보니 엄마들이 친구를 만들어 주게 되는것 같네요.

  • 3. !!
    '21.3.10 12:04 AM (39.118.xxx.86)

    학창시절때나 직장에서는 무난하게 친구 잘 사귀는데 ...이상하게 아이와 관련되서 그런지 너무 어렵고 조심스러워요 ㅠㅠ

  • 4.
    '21.3.10 12:41 AM (124.50.xxx.33)

    제 아들은 2학년 정도부터 친구 알아서 사귀던데요
    1학년때도 초반에는 예전에 놀던 친구랑 놀지 점점 자기친구 알아서 만들었었어요
    요새 초품아라서 학교뿐 아니라 동네에서도 놀고 집으로도 오구요 건너건너 다 아는집인 경우가 많아서 엄마끼리 몰라도 건너건너 연락오는 경우도 있었구요
    딱히 엄마끼리 연락안해도 지들끼리 알아서 놀기도 하고..

  • 5. ..
    '21.3.10 12:46 AM (218.235.xxx.25) - 삭제된댓글

    2학년 2학기부터 같은반 친구 사귀어서 하교하면서 조금씩 놀기 시작하더니 주말에 서로 연락해서 놀기도 하고 학교에서, 학원에서, 놀이터에서 동네방네 다양한 친구들 많이 사귀더라구요. 그러면서 스스로 자기랑 맞는 친구 찾아가더라구요. 1학년초까지만 신경 많이 썼던거 같아요. 그 이후론 어떤 친구인지 어떻게 놀았는지 아이 통해서 자세히 듣고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얼굴 보고 그러네요.

  • 6. ㅡㅡ
    '21.3.10 1:00 AM (124.58.xxx.227)

    일하느라 그런거 신경 못쓰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들 그런 문화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아이친구들 친분있는 엄마들끼리 키즈카페 갔다온 뒤로.
    우리 아이가 ㅡㅡ 왕따 됐네요.
    그게 1~2학년까지 유지되더라구요.

  • 7. ㅡㅡ
    '21.3.10 1:02 AM (124.58.xxx.227)

    어차피 그 친구 무리는 3학년?2학년쯤 요동을 쳤고.
    뭐 3학년부터는 알아서 잘 지내더라구요.
    대신 친구 없어도 잘 노는 법을 늘 이야기해줬어요...

  • 8. 초5 여아
    '21.3.10 1:14 AM (220.76.xxx.197)

    얘는 낯 가리는 애라..
    초1,2에 사귄 친구들(제가 고생 ㅠ) 위주로 아직도 노네요..
    애들이 놀다보면 학원 시간도 생각 않고 놀아서
    보통 놀기 전에 부모에게 전화해서 허락받고 양쪽 부모 둘이 컨펌합니다...
    제가 모르는 엄마네 집 아이랑 논 일은 아직도 없네요;;
    낯 가리는 아이라..

  • 9. 아이스
    '21.3.10 4:59 AM (122.35.xxx.26)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야근 많은 워킹맘..
    근데 남자애라 동네 태권도에서 애들과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놀이터 가서 얼굴 아는 애들이랑 인사하고 놀기도 하고요.
    코로나라 굳이 주말에 같이 놀거나 누구 집에 가서 놀거나 하는 약속은 없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저도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해요.

  • 10. ....
    '21.3.10 6: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1. ....
    '21.3.10 6: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제가 한건 연락오면 부지런히 만나고 주말 놀자고 한정도
    제일 중요한건 애들끼리 맞고 무난하면 엄마는 별노력안해도 저절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2. .....
    '21.3.10 6: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제가 한건 연락오면 부지런히 만나고 주말 놀자고 한정도
    제일 중요한건 애들끼리 잘 맞고 무난해야 엄마는 별노력안해도 연결이 자연스러워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3. .....
    '21.3.10 6: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제가 한건 연락오면 부지런히 만나고 주말 놀자고 한정도
    제일 중요한건 애들끼리 잘 맞고 무난해야 엄마는 별노력안해도 연결이 자연스러워요
    엄마가 넘 이상해도 끊어지고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4. .....
    '21.3.10 6:4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제가 한건 연락오면 부지런히 만나고 주말 놀자고 한정도
    노력은 그엄마가 한건지도
    제일 중요한건 애들끼리 잘 맞고 무난해야 엄마도 연결이 자연스러워요
    엄마가 넘 이상해도 끊어지고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5. .....
    '21.3.10 6:45 AM (1.237.xxx.189)

    그게 애마다 천차만별이기도
    유치원에서 저희끼리 알았던 친구가 초등 내내 단짝 친구처럼 가기도해요
    그때는 우리애가 발달이 느려 별개념이 없었을거에요
    유치원 내내 말을 안해 저도 몰랐으니까요
    졸업식날 어떤 엄마가 아는척하더니 단톡에 끼어주더라구요
    사교적이질못해 제가 엮어서 만들어준 친구는 없네요
    제가 한건 연락오면 부지런히 만나고 주말 놀자고 한정도
    노력은 그엄마가 한건지도
    제일 중요한건 애들끼리 잘 맞고 무난해야 엄마도 연결이 자연스러워요
    엄마가 넘 이상해도 끊어지고요
    친구엄마도 연락처주고받고 노력해서 여러아이중 하나 건진셈인데 이제보니 지들끼리 잘 맞은거였네요
    4학년되니 유치원친구 아는 애들과 또 새끼쳐서 무리지어놀구 전화가 와요
    성향이 안맞거나 함부로 하는 애들은 저절로 안만나져요
    서로 연락을 안하니까

  • 16. 인정욕구
    '21.3.10 10:37 AM (175.114.xxx.96)

    그게..단지 이 번 한 케이스면 훈육하고 끝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아이에게 인정욕구가 있고
    친구에 대한 갈증이 크고
    거절을 못하고 이런 성향인 거면
    좀 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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