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의 기운이 있다잖아요

잘되는집 조회수 : 4,644
작성일 : 2021-03-09 11:03:42
근데 그건 딱 그 집에 가족이 살 때만 한정된가요?
아님 딴데 살아도 소유하고 있으면 되는지.
오래 한 집 살던 분이 이사하고 안 좋은 일 생기는 것도 보고
확실히 편한 집, 잘되서 나가는 집 같은게 한 오십 넘게 살다보니 있기는 한 것 같아요.
근데 그 기운이라는 게 딱 거기 살 때만 해당하는건지, 문서로 소유하는 걸 말하나요?
IP : 119.149.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9 11:06 AM (211.219.xxx.63)

    그냥 기분이죠

  • 2. ....
    '21.3.9 11:07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거주할 때 해당이죠..

  • 3. ...
    '21.3.9 11:11 AM (222.236.xxx.104)

    거기 살때 해당되는거죠 .. 문서로 소유한거 하고는 상관이 없죠

  • 4. 믿거나말거나
    '21.3.9 11:19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거주 기준 이겠죠?
    전에 아들 낳는 아파트 (특정동) 있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그 동에서 임신해 태어난 아이들 90프로가 남아 였어요.
    딸 엄마인 저에게 이구동성 이사오라고 하던일 기억나네요^^;;

  • 5. 우편함
    '21.3.9 11:22 AM (119.149.xxx.18)

    우리집 우편함에 전에 살던 사람 설대 동창회보가 반송을 해도 계속 오더니 우리 아이도 거기 붙고, 우리 라인이 설대생이 많아요. 두 집 아래층은 엄마가 설대 나오고 집에서 과외ㅋ

  • 6. 바람처럼
    '21.3.9 11:31 AM (49.1.xxx.12)

    그냥 기분탓이겠지만.. 한집에서 20년 이상 살다 이사 나올 때 느낀게 이집의 기운이 다했다 였어요. (우리가정 한정해서요.) 처음 이사와서 좋았고, 20여년 살면서 편안함, 밖에 있어도 얼른 집에 가야지 했었는데.. 한 15~6년 차 부터는 빨리 이집에서 이사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더 이상 그 편안함이 없었어요. 게다가 그 즈음 식구 중에 암환자도 생겼고. 계속 뭔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면서 더더욱 이사를 결심했네요. 이사하고 나서 이집에서는 편해요. 그러나 한 집에 계속 오래사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당장은 아니지만, 항시 이사를 염두해도고 사네요. (그 전 집에서는 이사생각도 없어서 이물건 저물건 막 샀는데, 가구도 무겁고, 큰거 들여놓고) 이사하면서 망가지고, 깨지고, 분실을 겪어보니 더불어 물건에 대한 개념도 좀 달라졌어요.

  • 7. 바람처럼
    '21.3.9 11:35 AM (49.1.xxx.12)

    기분이니, 그냥 문서상 소유 보다 실거주를 의미 한다고 생각합니다.

  • 8. 바람처럼님
    '21.3.9 11:35 AM (119.149.xxx.18)

    그럴수도 있군요. 전 한집에서 12년째 사는데 재산도 불고 크게 나쁠일이 없었어요. 건강했던 게 젤 감사하구요. 이래저래 이제 이사를 하든 집을 매도하든 해야할 상황인데 이 집 떠나기가 좀 두려워요.
    그래서 바람처럼님 이야기가 신선하네요.

  • 9. ㅇㅇㅇ
    '21.3.9 11:41 AM (120.142.xxx.207)

    바람님은 나가야겠다는 맘이 커서 나간거고... 근데 원글님은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거잖아요.
    궁금한 것은 바람님은 그렇게 이사간 집에서는 어떤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10. 저도
    '21.3.9 12:45 PM (182.216.xxx.172)

    그런거 안믿고 싶은데요
    사실 졸릴만큼 평범한 인생인데
    12년전에 이사온 이 집에서 일이 너무너무 잘 됐어요
    제 손이 마이더스의 손인가 싶게
    뭐든 손만 대면 큰 수익
    저야말로 이래저래 이사가야만 하게 생겼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 11. 흠..
    '21.3.9 1:4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와.. 윗분.. 그런 집이라면 저라면 이사 안갈거 같아요..

  • 12. ....
    '21.3.9 8:36 PM (218.155.xxx.202)

    근데 집이 편안해서 이사 안갔다 집값안오른 이야기도 흔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973 자기한테 말하는 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ㅇㅇㅇ 2021/03/09 696
1175972 국제전화 저렴하게 이용할 방법있을까요? 2 ㅠㅠ 2021/03/09 789
1175971 심리적 불안한 아이 반려견 키우고싶어하는데요.. 24 2021/03/09 2,366
1175970 국내 백신접종 383,346명 4 ㅇㅇㅇ 2021/03/09 983
1175969 대형 참치캔이 생겼는데 냉동실에 2 참치캔 2021/03/09 1,416
1175968 판교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도 LH직원들이 무더기 계약 19 .... 2021/03/09 4,050
1175967 못된말하는 아이 12 .... 2021/03/09 2,202
1175966 저번에 올라왔던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맛있어요 2 확찜 2021/03/09 1,962
1175965 밤늦게 먹을 남중딩 야식 알려주세요. 5 .. 2021/03/09 1,378
1175964 손혜원도, 윤미향도 당당한데...공기업 직원들이 죄의식이 생길수.. 24 ㅇㅇ 2021/03/09 1,819
1175963 골드미스 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 e 2021/03/09 3,710
1175962 미수가루 어디에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3 보관 2021/03/09 1,127
1175961 김가연 남편 임요환 수입이 얼마나 될까요?? 7 신박한 정리.. 2021/03/09 9,293
1175960 건조한 머리에는 글리세린을....! 5 ... 2021/03/09 2,556
1175959 앞니 2개만 교정하신 분 계신가요. 8 .. 2021/03/09 1,982
1175958 요양원에 감사표시 7 .. 2021/03/09 1,254
1175957 47세 혼자서도 이런거 해봤어요. 우리 말해봐요. 148 잘해요 2021/03/09 21,348
1175956 당근 사기인가요 4 .... 2021/03/09 1,476
1175955 서울근교 취사가능 팬션있나요? hpos 2021/03/09 423
1175954 책. 우주가 사라지다 좋아하시는 분~~? 3 영성공부 2021/03/09 969
1175953 디마프에서 이해 안되거나 좀 불편한 부분 14 777 2021/03/09 2,951
1175952 무릎 아픈 분들~ 따라해 보세요 11 ㅁㄹ 2021/03/09 4,227
1175951 아이가 스케이트보드 타고 싶어 하는데.. 강습 받아야 할까요? 3 스케이트보드.. 2021/03/09 807
1175950 도배기술 배우는곳 5 도배기술 배.. 2021/03/09 2,429
1175949 전자렌지 커피맛 3 포뇨 2021/03/09 1,722